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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축문 9

축문쓰는 법/축문을 쓰고 낭독해서 읽는법

http://blog.daum.net/sudo5189/6036843 *축문을 쓰고 낭독해서 읽는법 時祭祝文(시제축문) 예 維歲次 년간지 모月 월초하루간지朔 모日 일진(일간지) (유세차 ㅇㅇ 모월 ㅇㅇ삭 모일 ㅇㅇ) (올해 4월 5일 : 올해 간지 및 음력 해당월 초하루 및 해당일 일진을 적으면됩니다) 六代孫 ㅇㅇ 感昭告于(육대손 ㅇㅇ 감소고우) 顯六代祖考學生府君 (현육대조고학생부군) (혹 벼슬하셨으면 벼슬을 씁니다) 顯六代祖妣孺人ㅇㅇㅇ氏之墓 (현육대조비유인ㅇㅇㅇ씨지묘) 歲薦一祭 (세천일제) 禮有中制 履玆雨露 彌增感慕 謹以淸酌(예유중제 이자우로 미증감모 근이청작) 時羞秪奉 常事 尙 (시수지봉 상사 상) 饗(향) * 참 고 敢昭告于(감소고우) 밝혀서 고한다는 뜻. 朔 (삭) 제사달의 초하루를 말함 顯考府君(..

시산제/시산제축문/시산제 지내는법

시산제(始山祭) ‘시산제(始山祭)’란 한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먼저 간 산우들을 추모하는 제사의식. 아울러 가정의 평온과 개인의 소망도 비는 자리다. 제수음식과 술을 곁들여 최근의 시산제는 산악회원들 사이에서 축제의 한마당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산제는 보통 2∼3월사이에 많이 열리는데 음력 1월중에 지내는 게 원칙이다. 등산초보자가 많이 참가하고 제수용품 등의 짐이 있다는 걸 고려해 높은 산보다는 낮은 산이 바람직하다. 대개 500∼600m 높이의 산을 많이 선택한다. 시산제의 제수는 돼지머리, 북어, 시루떡, 과일, 막걸리 정도면 충분하다. 특히 삶은 돼지머리는 필수품이고 술은 반드시 탁주를 써야 한다. 제상은 얼음이 없는 산등성이의 마른 풀밭 위에 차린다. 사회자가 제사의 시작을 알리는 제례사..

시제 축문/지방 쓰는법

시제 축문/지방 쓰는법 - 지방의 漢字의 의미: 현(顯): 나타날 현(드러나다,영달하다,나타내다,드러나게하다,바깥,표면). 죽은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경칭. 고(考): 상고할 고(곰곰히생각하다,밝히다,살펴보다,견주어보다,조사하다,치다,두드리다,이루다,궁구하다). 살아계신 아버지는 부(父), 돌아가신 아버지는 고(考)라고 한다. 비(妣): 죽은어미 비(죽은 어미, 어미). 살아 계신 어머니는 모(母), 돌아가신 어머니는 비라고 한다. 학생(學生): 벼슬하지 않은 일반인, 벼슬한 경우는 그 관직명을 쓴다. 유인(孺人): 젖먹이 유(낳다,새끼를 낳다,사모하다,우러러 따르다). 부인, 아내 (본래는 大夫의 아내를 뜻했다. "諸侯曰夫人 大夫曰孺人"[禮記]에서) 부군(府君): 곳집 부(곳집,마을,관청). 돌아가신 아..

묘제축문 쓰는 법

가정의례] 묘제 (墓祭. 묘사)와 성묘 (省墓) ▣ 문중묘사(門中墓祀) ■묘제는 시향(時享), 시사(時祀), 시제(時祭), 묘사(墓祀)라고도 하는데 조상의 묘에서 지내는 제사로 한식묘제와 가을시제(時祭)가 대표적이나 가을 묘제를 주로 지낸다. 상로기강(霜露旣降)인 10월 초순에서 중순 사이에 지내고 기제사(忌祭祀)는 4대조까지 모시는데 비해 묘제는 5대조 이상의 조상을 지낸다. (본가에서는 음력 10월 16일에 지낸다) ■문중묘사(中始祖중시조, 八鄕祖팔향조, 派祖파조) 이외의 개인묘사(個人墓祀)에는 단헌(單獻)이므로 첫잔을 올리고 젓가락을 가지런히 놓은 다음에 독축(讀祝) 재배(再拜)하고, 향이 없으므로 고개 숙였다가 바로 사신 재배(辭神 再拜)하고 끝내는 경우(境遇)도 있다. ■진설(陳設)은 갱반(羹飯..

시제축문쓰는법

2023년(癸卯年)시제축문도시가 있고, 그 중 1/30 조차도 지옥으로 바꿀 수 없다'라고 쓰여져 있었습 니다. 함부로 남발하기에는 너무가 제한이 걸렸고, 게다가 마물들 은 자신을 만들어준 사람들에 대해선 관심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이 포를 쏘면 언젠가 자신들의 도시에도 마물들이 쳐들어 올 것을 알고 있던 것이지요" 나는 씨익 웃었고, 그러자 사람들의 표정 역시 밝아졌다. 사용되기엔 그 제한이 걸리고, 사용하면 자신들도 피해를 입는 병기는 오히려 없는 것만 못하다. 사람들 은 그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의 표정은 다시 밝아졌다. 말했잖아? 소화가 안 될 이야기는 아니라고. "결국 이곳의 무기는 큰 쓸모가 없이 사장되었다는 소리군요?" 오디가 작게 손을 들면서 말했고, 난 고개를 끄덕였다. 결단을 내..

시제 축문 쓰는법/지방 쓰는법

- 지방의 漢字의 의미: 현(顯): 나타날 현(드러나다,영달하다,나타내다,드러나게하다,바깥,표면). 죽은 아버지나 할아버지의 경칭. 고(考): 상고할 고(곰곰히생각하다,밝히다,살펴보다,견주어보다,조사하다,치다,두드리다,이루다,궁구하다). 살아계신 아버지는 부(父), 돌아가신 아버지는 고(考)라고 한다. 비(妣): 죽은어미 비(죽은 어미, 어미). 살아 계신 어머니는 모(母), 돌아가신 어머니는 비라고 한다. 학생(學生): 벼슬하지 않은 일반인, 벼슬한 경우는 그 관직명을 쓴다. 유인(孺人): 젖먹이 유(낳다,새끼를 낳다,사모하다,우러러 따르다). 부인, 아내 (본래는 大夫의 아내를 뜻했다. "諸侯曰夫人 大夫曰孺人"[禮記]에서) 부군(府君): 곳집 부(곳집,마을,관청). 돌아가신 아버지나 조상(祖上)의 존..

시제홀기.제례홀기 해석

◈ 제례홀기(祭禮笏記)해석 ◈ 제례홀기(祭禮笏記)해석 初獻官以下 序立于祭前 (초헌관이하 서립우제전) 초헌관 이하 모든 참례자는 신위 앞에 줄을 맞춰 서시오. 祝官 點視陳設 (축관 점시진설) 축관은 진설한 제수를 점검하시오. 初獻官以下 諸 執事者 詣 관洗位 관水洗手 各就其位 (초헌관이하 제 집사자 예 관세위 관수세수 각취기위) 초헌관 이하 제집사자는 대야에 나아가 대야에 손을 씻고 제 위치에 서시오. 行降神禮 (행강신례: 제주가 영혼을 맞이하는 례) 강신례를 행합니다 初獻官 進 香卓前 궤 (초헌관 진 향탑전 궤) 초헌관은 향탁전에 나아가 끓어 앉으시오 焚香 三上香 再拜 復궤 (분향 삼상향 재배 복궤) 향을 세번 피워 올리고 재배하고 다시 꿇어 앉으시오. 左執事 奉取 降神盞盤 立于獻官之左(좌집사 봉취 강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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