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아픈 마음을 털어놓습니다.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위로 받고 싶고, 이해 받고 싶은 마음에...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실수를 지적 받는 충고라면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마음 문을 닫게 하여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하나 더 얻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10월18일 춘천/오봉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