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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민들레의 효능 /토종 하얀 민들레의 복용법/간암 항암효과

깜상. 2014. 5. 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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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민들레의 효능 /토종 하얀 민들레의 복용법/간암 항암효과

<민들레 효능>

1. 소염, 소종 작용이 탁월하다.

염증,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탁월해 급성황달성간염, 급성 담낭염, 췌장 염, 호흡기 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임파선염, 충수염, 유선염 등에 쓰인다.

여성의 냉증, 월경불순, 골반질환, 외음부 염증, 젖몸살 등의 멍울을 삭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2.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인체의 유해균을 물리치고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식중독, 비생리적 체액성의 수독, 대사부전 혈액성 혈독등을 모두 제거하 는 작용을 한다.

3. 건위, 정장 효과로 위장을 보호한다.

신경이 예민하여 오는 구토증세, 소화불량, 만성위염, 설사, 변비, 의궤양에도 효과적이다.

[의림찬요탐원]에는 위암이나 식도암, 식도경련 등으로 노란 위액 까지 토할때 아주 좋다고 하였다.

4. 남성의 정력보강에 좋다.

5. 여성의 혈액순환에 좋다.

6. 독충에 물렸을때 짓찧어 바르면 신통하게 가라앉는다.

7. 생인손을 치유하고 사마귀를 없앤다.

8. 청혈작용을 한다.

민들레전초에 들어있는 '리놀산' 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한다.

9. 간질환을 예방치료한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 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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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먹는법>

1. 민들레술 - 장을 튼튼하게, 해열, 가래를 삭히고, 체력저하, 정력감소, 월경불순, 냉증, 골반질환 등에 효과 / 민들레전초에 소주를 민들레가 잠길 정도로만 부어서 20여일 이상 숙성시킨다.

약간의 설탕을 넣어서 숙성시키는 것도 좋다.

1일 2회 공복에 20cc씩 마신다.

2. 민들레뿌리 + 호장근 - 신경성 소화불량, 헛구역질, 구토, 위통, 변비 등에 효과 / 위의 약재를 순서대로 12g + 6g 을 물 500cc 와 약불에 반으로 될때까지 은근히 달여 물만 걸러내어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3. 민들레전초 + 하고초 + 감국 - 결막염, 눈의 충혈 등에 효과

위의 약재를 각각 8g 씩 물 500cc에 반으로 줄을 때까지 달여서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4. 민들레 + 금은화 / 민들레 + 상추씨 - 심한 젖몸살

민들레와 금은화를 같은 분량으로 끓여 마시거나 / 민들레20g 를 달인 따끈한 물에 상추씨 4g과 함께 복용한다.

5. 민들레차 - 허약체질개선

생민들레를 가늘게 채썰어 기름기 없는 깨끗한 프라이팬에 볶아가루낸 다음, 일반 커피와 같은 방법으로 차를 타서 마시거나 원두커피와 마찬가지로 음용한다.

민들레에는 카페인이 없으므로 밤늦게 마셔도 잠이 안온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하지 않고 부작용없이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일명 민들레coffe 라고 부른다.

6. 민들레샐러드 - 강장, 식욕증강, 체력강화, 빈혈 에 효과

겨울철이나 봄, 가을에 부드럽고 비옥한 토양에서 채취한 민들레 잎으로 만든다.

여름철 민들레는 쓴맛이 강하므로 샐러드용으로는 부적합하다.

7. 민들레나물 - 강장, 식욕촉진, 소화기능향상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다.

씀바귀로 말기 위암을 고치다

오래, 많이 먹어도 해 없어
가장 위대한 의사는 심의(心醫)다.
심의는 마음을 다스려 질병을 치료한다.

두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식의(食醫)다. 식의는 음식으로 질병을 다스린다.

세 번째로 훌륭한 의사는 약의(藥醫)다. 약의는 약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심의나 식의는 말로 병을 고치거나 음식을 바르게 먹도록 가르쳐서 병을 고쳐 주기 때문에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죽을병을 고쳐 주어도 고맙다는 인사를 못 듣기 일쑤다.

그러므로 아무도 심의나 식의가 되려 하지 않는다.

약의는 마음도 음식도 바꾸지 않고 오직 약으로만 병을 치료하는 의사다.

가장 수준이 낮은 의사이며 진정한 의원이라고 하기 어렵다.

그러나 요즘의 모든 의사는 약의이지, 심의와 식의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 밖에 침이나 뜸으로 병을 치료하는 의사도 많이 있는데 침과 뜸으로는 질병의 증세를 경감시킬 수는 있으나 병을 완전하게 뿌리 뽑기는 어렵다.

▲ 씀바귀 뿌리는 항염, 항암작용이 뛰어난 약인 동시에 나물이다.

심의(心醫)와 식의(食醫)가 최고의 명의

세상의 모든 질병은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없다.

우리 조상들이 가장 뛰어난 약효를 지닌 귀한 약초인 동시에 진귀한 나물로 여겨 온 식물이 한 가지 있으니 바로 나귀채(那貴菜)다.

한자로 어찌 나(那)에 귀할 귀(貴), 나물 채(菜)이다.

사랑방에 있는 남자들은 사나귀채(舍那貴菜)라고 부르고 안방에 있는 부인들은 댁나귀채(宅那貴菜)라고 불렀다.

댁나귀라는 발음이 어려우므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당나귀채라고 불렀다. ‘사랑방에서 어찌하여 이렇게 귀한 나물인가?’

그리고 ‘안방에서도 어찌하여 이렇게 귀한 나물인가?’ 라는 뜻이다.

남자들이 기거하는 사랑방에서도 몹시 귀하고 여자들이 살림을 사는 안방에서도 몹시 귀한 나물이라는 말이므로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든 사람한테 제일 귀한 약이며 나물이라는 뜻이다.

▲ 씀바귀 잎.


어찌하여 이렇게 귀한 나물인가?’
그렇다면 이 귀하디 귀한 나귀채는 대체 어떤 식물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씀바귀다.

그런데 어찌하여 산삼, 지치 같은 진짜 값도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약초들을 다 제쳐 놓고 온 산과 들에 흔해 빠진데다가 쓴맛이 강해서 잘 먹지도 않는 씀바귀를 가장 귀한 나물이라고 했을까?

씀바귀는 매우 흔하고 맛도 없지만 약효는 몹시 귀하다.

씀바귀는 모든 염증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다.

갖가지 염증질환에 제일 좋은 치료약이다.

모든 병은 염증에서부터 비롯된다.

전립선염은 제일 잘 낫지 않는 염증이다.

아토피 피부염 역시 치료가 제일 어려운 염증이다.

여성들의 질염, 냉, 대하, 자궁염, 난소의 이상, 오줌소태, 방광염, 요도염 같은 것들이 모두 염증으로 인해서 온다.

남자들의 전립선염, 고환염, 음낭의 냉증, 그리고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중이염, 구강염, 인후염 같은 것도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는 염증성 질병이다.

나귀채는 이 모든 염증을 다스리는 데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뛰어나다.

단맛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몸 안에 당분이 많이 쌓이면
염증이 쉽게 생긴다.

그러므로 당뇨병이 모든 염증성 질병의 시작이다.

당분을 많이 먹어서 염증이 왔으므로 당분의 단맛을 중화하여 염증을 삭여 없애는 데에는 쓴맛이 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제일 좋다.

씀바귀는 맛이 몹시 쓰다. 그리고 짠맛이 난다.
짠맛이 강한
식물 중 민들레는 염분이 너무 많아 너무 짜다.

독할 정도로 짜다.

민들레는 잎의 엽록소에서 햇볕을 받아 광합성 작용으로 소금을 만들어 뿌리와 줄기, 잎에 저장한다.

민들레는 소금을 아주 많이 만드는 능력이 있다.

민들레를 진하게 달여서 조청처럼 될 때까지 농축해 먹어 보며 너무 짜서 마치 간장을 졸여 놓은 것 같다.

염도가 17퍼센트인 조선간장보다 더 짜다.

생명체의 면역력은 소금에서 온다.

민들레는 몸에 소금을 많이 품고 있으므로 벌레도 먹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몹시 강해서 여간해서는 죽지 않는다.

민들레의 억센 면역력은 소금에서 오는 것이다.

고들빼기도 쓴맛이 나고 짠맛도 있어서 염증을 치료하는 데
좋은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씀바귀의 5분의 1정도밖에 효과가 안 난다.

달이거나 농축하면 진액의 빛깔이 까맣게 되는 것은 생명의 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달여서 그 진액이 까맣게 되는 것은 모두 훌륭한 보약이 된다.

검은 것은 콩팥, 곧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힘이 있다.

검은 빛깔을 만들려면 어떻게 하는가?
다섯 가지 색깔을 합치면
검은색이 된다.

오미자를 달이면 검어진다.

동충하초를 달이면 먹처럼 검어진다.

그러나 사골이나 소뼈를 아무리 오래 고아도 검게 되지 않는다.

진하게 농축해 보아서 검어지지 않은 것은 보약이 될 수 없다.

검은 빛깔이 나야 신장의 원기를 도울 수 있으며 신장의 정기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씀바귀를 진하게 달여서 농축하면 그 진액이 먹처럼 까맣다.

그러므로 씀바귀는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원기를 돋우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최상의 보약이다.

인삼이나 녹용보다 더 나은 보약이다.

▲ 씀바귀꽃.


염증을 삭이고 콩팥을 튼튼하게 하는 보약
잎이나 줄기에 상처를 내었을 때 끈적끈적한 진이 나오는 식물은
모두 훌륭한 염증 치료약이 될 수 있다.

어떤 풀이나 나무든지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아서 끈끈한 진이 나오는 것은 모두 염증 치료제다. 뛰어난 항염, 항암 작용이 있다.

그러나 진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된다.

이를테면 산약(山藥)이라고도 부르는 야생의 마는 날로 갈아서 먹으면 위궤양, 장염, 편도선염 같은 염증에 치료효과가 아주 좋으나 독이 있어서 잘못하면 즉사할 수 있다.

그래서 참마는 불로 말려서 약으로 써야 한다.

햇빛으로 말리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불로 말려야만 독소가 90퍼센트 넘게 날아간다.

대부분의 독은 가벼운 것이므로 열을 가하면 잘 날아간다.

민들레, 고들빼기, 씀바귀는 다같이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얀 진이
나오는 식물이다.

민들레는 약성이 너무 강해 독이 될 수 있고, 고들빼기는 약성이 좀 약하고, 씀바귀는 적당해 오래 먹거나 많이 먹어도 독이 되지 않는다.

사나귀채라는 이름대로 온갖 남성들의 온갖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고 댁나귀채라는 이름대로 모든 여성의
온갖 질병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위궤양이나 위염 같은 염증에는 3~4일만 먹어도 잘 낫는다.

항암효과도 매우 뛰어나서 몇 사람의 암환자를 고친 경험이 있다.

여러 해 전에 나이 일흔이 넘은 할아버지가 위암 3기 상태에서 치료를 받으러 왔다.
위암으로 절제 수술을 두 번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병원의 의사가 세 번째 수술에서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은 10퍼센트이고, 수술 도중에 죽을 확률이 90퍼센트라고 하여 도움을 구하러 왔다고 하였다.

당뇨병이 몹시 심하여 상처가 나면 아물지 않으니 수술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의 아들이 와서 꼭 살려 달라고 울고불고 하면서 통사정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사나귀채를 탕으로 달여서 보내 주었다.

그 할아버지는 사나귀채탕을 5개월 동안 먹고 위암이 완전하게 나았다.

그런데 이 가족들이 교회에 열심히 나가는 사람들이라서 사나귀채탕을 먹고 나은 것이 아니라 기도를 열심히 해서 하나님이 고쳐 준 것이라고온 사방에 선전하고 다녔다.

교회에 가서 몇천만 원씩 감사 헌금을 내면서 정작 사나귀채탕 값은 한 푼도 주지 않았다.

엄동설한이라 돈을 제법 많이 들여서 어렵게 씀바귀 뿌리 20여 kg을 구해서 달여 보내 주었지만 한푼도 값을
받지 못했으므로 어쩔 수
없이 빚만 지게 되었다.

그 아들도 상기증이 있어서 사람 앞에 나서기만 하면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홍당무가 되고 가슴이 콩닥거려서 직장생활을 할 수 없는 데다가 뇌성마비 증세까지 있었으나 역시 사나귀채탕을 먹고 나았다.

이 세상에 수만 가지가 넘는 약이 있고 이 세상에는 수만 가지가
넘는 질병이 있으나 그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데 그렇게 많은 약이 필요하지 않다.

대략 20가지의 약초로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질병을 고칠 수 있다.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약초는 대략 30가지를 넘지 않는다.

구하기 쉽고 흔한 것이 약이지, 구할 수 없고 값이 비싼 것은 약이라고 할 수 없다.

자신이 사는 땅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약이다.

씀바귀는 가장 흔한 것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약이다.

▲ 씀바귀는 열을 내리고 염증을 삭이는 효과가 탁월하다.


말기 위암과 당뇨병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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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위암과 당뇨병에 씀바귀~~도움이 되셨음 합니다

염증 치료에는 씀바귀만 한 것이 없다.
모든 질병은 대개 위염이나 장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위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말이 있다.

씀바귀를 한 번 달이면 맛이 쓰다. 그러나 세 번을 고압으로
달이면 쓴맛이 없어진다.
세 번을 달인 것은 맛이 좋아서 아이들도 잘 먹는다.
마치 숭늉 같다.
오히려 숭늉보다 더 맛있다.
하루에 한 번씩 불을 때서 3일 동안 달여야 한다.

위염이나 장염이 있는 사람이 씀바귀탕을 먹으면 속이
화끈거리고 따갑다.
염증이 있는 부위에 바로 침투하여 염증을 치료하기 때문이다.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의 세포막을 깨트려서 세균을
죽이는 작용을 한다.

도라지나 잔대, 더덕처럼 잎이나 줄기에서 흰 즙이 나오는 것은
모두 훌륭한 염증 치료제가 될 수 있다.
갖가지 부인병, 갑상선 질병, 암 등에 두루 쓸 수 있다.
그 중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씀바귀라고 할 수 있다.

제자의 75세 된 아버지가 당뇨병이 몹시 심한 데다가 위암 말기로
병원에서 목숨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병원을 세 군데를 다니면서 수술을 해 달라고 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제자를 통해 씀바귀탕을 택배로 보내 주었다.
제자의 아버지는 씀바귀탕을 먹고 3개월 만에 완치되었다.
당뇨병도 다 나아서 중국 여행도 다녀오고
술을 몹시 좋아해서 동네의 모든 잔칫집을 찾아다니면서 술도 많이 마셨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

씀바귀탕을 먹으면 위궤양이나 위염은 한 달쯤이면 낫는다.

씀바귀에 들어 있는 약효성분이 염증의 세포조직에 침투해 세포가 기형이 되는 것을 막고 기형이 된 세포를 파괴한다.
항염작용과 항균작용이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씀바귀탕은 맛이 아주 순하므로 효소와 같이 작용한다.

그러므로 매우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지니고 있다.
씀바귀에 들어 있는 성분은 몸에서 만드는 효소와 같은
작용을 하므로 몸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아무런 저항 없이 질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위궤양이나 위염에는 처음에 50ml 정도만 먹어 봐서 속이 쓰리면
그날은 더 먹지 말고 다음날 역시 50ml만 먹는다.
그렇게 먹으면 속이 덜 쓰리다.
그쯤 되면 절반 넘게 나은 것이다.
사흘을 먹고 난 뒤에는 속이 전혀 아프지 않게 된다.
다 나았기 때문이다.
위염은 입에서 가까이 있으므로 아주 빨리 낫지만 장염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린다.
위염이나 위암은 3개월에서 5개월이면 낫고 대장암은 9개월쯤이 걸려야 낫는다.

씀바귀탕은 씀바귀 뿌리 8kg에 물을 한 말을 붓고 압력을 가해
하루 한 번씩 불을 때서 3일간 달인다.
씀바귀 뿌리에 있는 고급 섬유소가 우러나오도록
천천히 오래 달여야 한다.
섬유소는 뇌세포와 뇌질을 구성하는 좋은 성분이 된다.
씀바귀는 뿌리가 국수가락처럼 길고
매화나무 줄기처럼 울퉁불퉁한 것이 약효가 좋다.
우리 산야에 널려 있는 씀바귀는 최상의 밥반찬인 동시에
가장 귀한 약성을 지닌 약초다.

씀바귀효능..씀바귀의효능에 관한 정보.


대표적인 봄나물로 냉이, 달래, 씀바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 씀바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씀바귀는 구화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로 산에서 들에서 매우 쉽게 찾아볼 수 있을정도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헌데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씀바귀가 건강에 효능이 무척 좋아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 이 씀바귀가 도대체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씀바귀효능..씀바귀의효능!


① 씀바귀를 이용한 암세포 증식 억제에 관한 실험 결과, 씀바귀가 암세포 증식을 6-80% 억제해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세포를 억제하는 과정에 있어 정상세포는 덜 손상시키고 암세포 증식만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주었다고 합니다.

② '토코페롤'이라는 성분은 비타민E로도 알려져있으며 훌륭한 항산화 작용으로 유명합니다. 헌데 씀바귀는 이 '토코페롤'에 비해 무려 14배나 강한 항산화작용, 5배나 강한 항박테리아작용, 7배나 강한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어 꾸준히 섭취하시면 각종 성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③ 씀바귀에는 면역력을 향상시키기로 유명한 '알리파틱'이라는 성분이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어 평소 잔병치례가 잦은 분이 씀바귀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씀바귀는 인체의 열을 내려주고, 내장의 독을 풀고 좋지 못한 기운을 풀어주어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씀바귀효능이 있습니다.

씀바귀의효능 중에는 소염효과도 있어 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찰과상을 입은 경우에 씀바귀를 섭취해주시면 상처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⑥ 씀바귀는 습진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는데요, 씀바귀를 달인 물로 습진이 있는 환부를 씻어주시거나 씀바귀를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습진치료에 효과적이라고합니다.

⑦ 씀바귀의 쓴맛을 내는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씀바귀효능


'동의보감'에 따르면 씀바귀는 오장의 독소와 미열로 인한 한기를 효과적으로 풀어주고 위와 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며,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부스럼등과 같은 피부병을 치료해주며 배뇨에 통증이 있을 때 좋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민들레효능..민들레차 효능에 관한 정보.


봄이 되면 들에서 민들레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헌데 이 민들레가 건강에 효능이 좋아 오래전부터 조상님들께서 약초로 쓰여왔다고 하며, 그 효능이 매스컴을 타면서 최근에 들어서도 웰빙식품으로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대체 이 민들레가 무슨 효능이 있는지 같이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민들레효능..민들레차 효능


① 민들레는 기관지에 좋아서 즙을 내어 하루에 세 번씩 복용해주시면 기침·천식 등의 증상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하며, 천연 해열제로 알려져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② 민들레에는 간에 좋은 '콜린','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꾸준히 섭취해주시면 간의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각종 간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며, 숙취에도 도움이 됩니다.



③ 또한 '실리마린'은 바이러스의 침투를 억제하고 고름을 없애는 효능이 있어, 각종 염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민들레 뿌리에는 비타민·미네랄·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염·장염과 같은 소화기관 질병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일 뿐더러, 변비를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민들레에 함유된 '시토스테롤'과 '리놀산'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동맹경화 등과 같은 혈관질한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⑥ 민들레차는 임산부에게도 좋습니다. 그 이유는 민들레 뿌리는 젖 분비를 촉진하는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민들레 뿌리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 처방하고 있습니다.



민들레에 함유된 '베로니카'가 유해산소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면역력증가에 효과적인 '테르핀'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감기 및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민들레를 푹 달인 물로 목욜을 하게 되면 외음부의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며, 여드름·불은자국 등각종 피부염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민들레효능..민들레차 효능 요약


위염·장염 등의 소화기 질환에 좋음, 간해독 및 간 기능 강화, 산모의 젖분비 촉진, 기관지 질환에 효과적, 혈관에 좋음, 면역력 강화, 염증완화, 소화기에 효과, 변비해소 기능 등, 부종 해소


동의보감 - '포공초(민들레)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쓰고 달며 독성이 없다. 산모의 젖분비를 촉진하는데 효과적이다. 민들레는 독을 풀어주고 각종 염증을 삭혀주며, 멍울을 풀어주고, 식독과 체기를 풀어주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위와 경락에 좋다.'




민들레 섭취시 주의사항


민들레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찬 식품이기 때문에, 장기간 복용하실 경우 위장에 부담이 가며.. 이로 인해 소화장애·설사·복통 드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하여 평소 몸이 찬 분은 민들레 섭취를 자제하시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 않을 분들도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터에 있는 민들레는 매연이나 중금속으로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크니, 꼭 청정한 지역에서 자라난 것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민들레 효능에 대하여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을 검게 하는 민들레 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 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 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인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는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민들레 먹는법

상추쌈과 함께 민들레 생것을 한 두잎 넣어서 쌈으로 먹어도 되구요.

민들레 생즙도 먹고, 살짝 데쳐서 나물로도 먹고, 겉저리를 해서도 먹고, 민들레 김치로도 해 드시면 됩니다.

봄부터 가을중에 민들레 씨앗을 받아다가 화분에 모래와 함께 섞어서 뿌려두었다가 자라는대로 한 두잎씩 채취해서 드시면 무공해 약초쌈을 드실수가 있으며 꽃이 피면 관상 효과도 있습니다.

항상 각종 씨앗을 심을때에는 그 씨앗의 크기의 세배이상 깊게 심지 않아야 발아(싹)가 잘 됩니다.

또한 어느 씨앗이나 채취하여서 너무 바짝 말려두면 다음 파종시에 씨앗이 발아(싹)가 잘 되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텃밭이 있으신 분은 텃밭에 많이 심으셔서 채취하여 황설탕과 민들레 전초(잎과 뿌리)를 넣어서 효소를 담그셨다가
드셔도 됩니다.
주의 : 어느 효소이든지 프라스틱병이나 패트병에는 절대로 담아도 안되며 엑기스를 담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프라스틱병이나 패트병에 담아 두었다가 먹으면 독도 함께 드시는 것입니다.
특히 재활용 패트병에는 22가지 환경유해물질이 발생합니다.
이는 KBSTV 제1방송 화요일 밤10시 환경스페셜에서 오래전에 방영한것이기도 합니다.
효소는 유약을 안한 옹기항아리에 담아 두었다가 유리병 또는 옹기항아리에 옮겨 놓아 보관하면서 드셔야 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이용하여 건강한 산야초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펌글)

민들레, 꽃이 아니라 약이에요!

↑ [헬스조선]

민들레를 꽃으로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손해를 보고 있다.

토종 허브인 민들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몇 년 사이 쌈으로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민들레 활용법을 소개한다.

민들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래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대개 잎은 식용으로 쓰고, 뿌리는 약용으로 사용한다.

한약명은 '포공영(蒲公英)'. 성질은 차고 독성은 없다. 민들레의 효능은 다양하다.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민들레는 열독으로 생긴 종기와 감염, 염증질환, 피부질환 등을 개선한다.

출산한 산모의 유즙분비작용을 돕는 것은 물론 유선염 등 유즙분비 장애 개선에 도움이 된다.

간기능을 좋게 해 간장질환 치료에도 활용한다"고 말했다.

민들레는 성질이 차고 맛이 써서 장기간 복용하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때에 따라서 소화장애와 가스,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평소 손발이 차고 속이 냉한 사람은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를 7~10일 정도 섭취해 효과를 보았다면 섭취량을 줄이고, 설사 등 소화장애가

나타나면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How to 1 즙으로 마셔요

대표 건강즙으로 손꼽히는 민들레즙은 산모에게 좋다.

출산한 산모가 민들레즙을 먹으면 유즙분비 작용이 좋아진다.

시판되는 민들레즙이 많은데 국산 민들레를 사용한 것인지 확인한다.

How to 2 얼굴에 팩을 해요

얼굴에 여드름이 많거나 화농성 지성피부인 사람은 민들레팩을 해보자.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로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여드름 피부와 화농성 지성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민들레 끓인 물에 되직한 정도로 밀가루와 영양크림을 1 : 1 비율로 섞어 15~20분 동안 팩한 뒤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How to 3 요리해서 먹어요

민들레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먹거나 데쳐서 나물로 만든다.

문인영 식품영양사는 "민들레의 쓴맛이 꺼려지면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줄인 뒤 요리한다"고 말했다.

Tip 민들레나물 만들기

만들기

1 민들레잎 200g을 다듬어 깨끗이 씻은 뒤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짠다.

2 ①에 국간장 1작은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뒤 참기름 1작은술과 약간의 통깨를 뿌려 다시 한 번 뒤섞는다.

How to 4 비린내를 없애요

민들레는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등어, 꽁치 등 비린내가 심한 생선요리에 민들레를 넣으면 비린내가 제거된다.

주로 민들레잎을 사용하며, 민들레 뿌리를 말려 가루 내서 넣기도 한다.

How to 5 목욕할 때 사용해요

민들레를 넣고 달인 물은 목욕할 때 사용하면 좋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 달인 물을 입욕제로 활용하면 피부와 외음부 가려움증, 피부염, 외음부 염증 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 번에 많이 달여 냉장고에 두고 목욕할 때마다 사용한다.

How to 6 비누도 있어요

민들레는 비누재료로 쓰인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 인기가 높다.

조선화 원장은 "민들레로 만든 비누는 얼굴이 붉고 여드름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민들레로 만든 천연비누는 인터넷 검색으로 구입처를 알 수 있다.

암세포를 억제시키는데 효험이 있는 씀바귀의 효능
1. 높이: 25~50cm
2. 별칭: 고채, 유동, 씸배나물, 싸랑부리 등
3. 봄나물의 별칭은 고채, 유동, 씸배나물, 싸랑부리...
▷ 씀바귀는 암세포 억제 정상세포 보호

씀바귀로 암세포 증식에 관한 실험을 한 결과, 암세포 증식을 60%에서 무려 87%까지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정상세포에는 비교적 낮은 증식 억제를 보여 정상세포는 덜 손상시키고 암세포는 효과적으로 증식을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토코페롤 14배 UP! 박테리아 DOWN!

토코페롤14배!! 토코페롤은 일반적으로 비타민E로 알려진 성분인데,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한다. 그런데 이 토코페롤에 비해 씀바귀는 항산화 효과가 무려 14배나 뛰어나다고 한다. 특히, 씀바귀는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데, 잎뿐 아니라 뿌리부분에도 뛰어난 항산화 효과가 있다.
다운! 박테리아!! 박테리리아 중 유해한 박테리아는 파상풍, 콜레라, 결핵 등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무서운 물질이다. 그런데 씀바귀에는 이런 박테리아를 없애는 놀라운 효과가 있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인생의 다섯가지 맛 중 하나인 씀바귀
중국에서는 갓 태어난 아기에게 젖을 먹이기 전에 먼저 먹이는 다섯가지 맛이 있었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씀바귀의 즙이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식초로 신맛을, 두 번째는 소금으로 짠맛을, 세 번째는 씀바귀의 흰즙으로 쓴맛을,
네 번째는 가시로 혀를 찔러 아픔을, 마지막으로는 사탕으로 단맛을 느끼게 했다는데, 그 의미가 바로 인생의 다양한 맛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정초 때 아이들에게 이것을 먹게 하는 풍습이 있었다.

▷토끼가 좋아하는 씀바귀
토끼가 먹는 풀은 토끼풀뿐인 줄 알았지만 오히려 씀바귀를 토끼가 더 좋아한다고 한다.
특히, 토끼가 새끼를 가졌거나 병에 걸렸을 때 본능적으로 씀바귀를 더 많이 찾는다고 한다.

▷ 여름더위를 물리쳐주는 씀바귀

옛말에 “이른 봄 씀바귀를 먹으면 그 해 여름 더위를 타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씀바귀는 선조들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는 나물이라고 한다. 특히, 씀바귀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도와 몸을 보양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 씀바귀에 대한 궁금증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말도 있는데, 혹시 씀바귀의 쓴맛에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걸까?

신선한 씀바귀에는 80여종의 휘발성 풍미 정유성분이 있는데, 풋내음의 주성분은 핵세놀(hexenol), 전초에 항산화 효과를 지닌 플라보노이드(flavonoids)인 시나로사이드인(synaroside) 성분이 혈당강하 및 지질강하, 매우 떫고 쓴 맛을 지닌 당류인 이눌린(inulin)이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씀바귀에는 면역 증진과 함암효과가 뛰어난 알리파틱(aliphatics)과 면역 증진 물질로 알려진 트리테르페노이(triterpenoids), 항암활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세스퀴테르펜 배당체(sesquiterpene glicosides) 등의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쓴맛을 나타내는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s)는 신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를 증대시켜 체내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을 발휘하도록 유도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질병에 대한 치유력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씀바귀는 쓴 맛 때문에 주로 데쳐서 먹는데, 이렇게 열을 가해도 효과에는 변함이 없을까?
플라보노이드인 씀바귀의 쓴맛을 나타내는 알리파틱(aliphatics) 성분과 시나로사이드인(synaroside)은 열이나 빛에 비교적 안정하기 때문에 쓴맛 제거를 위해 가열하여도 비교적 안전하나 다만 씀바귀에 있는 비타민 성분들은 열에 안정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조리 전에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내면 비타민 성분의 손실도 줄이고 쓴맛도 감소시킬 수 있다. 다만 쓴맛을 즐기는 사람은 그대로 먹어도 된다.

▷요즘은 봄나물도 하우스 재배를 해서 4철 내내 먹을 수 있는 게 많은데, 혹시 씀바귀도 4철 내내 먹을 수 있을까?
요즘엔 야생의 것을 채취하여 시설 하우스에서 재배를 해 사철 향기로운 나물을 맛볼 수 있게 되었지만, 역시 제철에 나는 봄나물만큼 미각을 당기는 것은 없다. 씀바귀의 제철은 2월! 씀바귀는 하우스 재배가 가능하지만 사철 내내 먹을 수는 없으므로 봄철에 꼭 먹어야 한다.
하우스 재배의 경우 씀바귀는 11월부터 다음해 4~5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나 꽃대가 나올 때는 뿌리가 목질하되고 잎이 굳어지면서 쓴맛이 강하게 되어 먹을 수가 없게 되므로 그 이전에 수확을 해야 한다.

▷씀바귀뿐만 아니라 봄나물은 먹을 때 농약이 걱정! 먹을 때 농약 걱정 안 하는 방법 없을까?
농약의 섭취를 줄이려면 채소를 데칠 때 흐르는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5회 이상 깨끗이 씻고 소금을 조금 넣은 물에 살짝 데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이다. 이렇게 봄나물을 조리할 때 소량의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데쳐내는 방법은 봄나물의 비타민 손실을 줄이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다.
씀바귀와 고들빼기의 구별
씀바귀 ; 실뿌리

고들빼기 ; 덩이뿌리
*
불로초와 민들레에 좋은정보 입니다~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 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눗방울처럼 둥글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민들레는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민들레, 흰민들레, 흰노랑민들레, 산민들레, 한라민들레, 서양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 등이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 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딸은 나이가 열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 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 집에 살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 말 없이 손녀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곳에서 난데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민들레의 효능과 이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 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 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

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나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나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민들레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 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 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 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 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 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한다.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또한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각기, 수종,천식,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담낭염, 에도 좋으며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쓴 식물은 어느것 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강장제로 효과가 있다. 민들레를 유럽에서는 채소로 많이 먹는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가 열 가지도 넘는데 이중에서 민들레 커피는 오래전부터 인기가 좋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보다는 토종 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민들레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한약 재료로 쓸때는 포공영이라 쓰며 전초를 약으로 쓴다
(뿌리는 민간 요법에서만 이용한다)

이고들빼기 효소 '리덕타아제', 엘리코제약 산업화 착수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이고들빼기 효소인 리덕타아제를 활용한 간기능 개선 의약품이 산업화에 착수할 전망이다.

알리코제약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분원 대관령 프로그램 연구팀은 최근 토종산나물인 이고들빼기에서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성분을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알리코제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이고들빼기와 관련된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고들빼기 추출물은 우리 몸이 가진 암 예방 효과의 지표가 되는 효소인 퀴논 리덕타아제(Quinone Reductase)를 비롯한 간의 해독 및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진시키는 효능을 지니면서도 산나물 에서 분리한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내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민들레를 이용한 질병 치료하는 방법.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6,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7,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8,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나물처럼 무쳐 자주 먹는다.

9,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흰민들레밭에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흰민들레 꽃망울이 잎속에 숨어있습니다.

4월 초순이면 어느정도 잎이 크고 꽃도 한둘 피어납니다.

봄에는 그때 채취하는 것이 약효가 좋습니다.

지금은 잎으로 양분을 올리기 위해서 뿌리 부분에 하얀 실뿌리들이 달려있습니다.

4월~5월 흰민들레는 생장점이 잎 끝으로 몰리게 되고 꽃과 꽃봉오리 부분에 까지 약효성분이

들어있게 되므로 이때 채취한 민들레가 가장 좋다고 하겠습니다

.

여름철에는 장마에 잎이 상하기 쉽고 쓴맛이 강해서 품질이 조금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을철에 구입하시거나 직접 채취하실 거라면 뿌리부분을 많이 채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는 민들레의 약효성분이 뿌리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민들레는 생것을 깨끗하게 손질해서 말리면 약 10분의 일 정도로 중량이 줄어드는데,

햇볕에 말려사용하는 것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단시간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보관하시면서 민들레차로 마실 생각이시라면 위에 설명한 것처럼 건조시켜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민들레의 효능, 구입처, 활용법등을 실어드립니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의 효능_

민들레

포공영 蒲公英

국화과 Taraxacum mongolicum H.MAZZ

속 명 : 무슨들레, 포공초, 금잠초, 문둘레, 안진방이

분포지 : 전국의 산과 들, 주로 낮은 곳의 길가 초원

생육상 : 여러해살이풀

개화기 : 3~5월 / 꽃색 ; 노랑, 하얀색 / 결실기 ; 5월 / 높이 ; 30cm안팎

용 도 : 식용, 약용, 관상용, 밀원용

특 징 : 잎, 줄기, 뿌리 등을 자르면 흰유액이 나온다.

민들레는 전초를 다 약으로 쓰는데,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냉하다.

봄, 가을에 채취한 것, 비옥한 토양에서 채취한 것은 달고, 여름철에 채취하였거나 황폐한 땅에서 자란 것은 쓰다.

뿌리에는 스테린 형태의 물질과 베테닌산과 비슷한 지방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초에는 리놀산, 콜린이 함유되어 있으며

큰 부작용 없이 예로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 왔다.

* 주의 : 체질적으로 허약하면서 냉한 사람은 잘 맞지 않으므로 과용하지 않도록해야 한다.

민들레는 잎이 열개가 나오면 꽃대도 열개가 나온다.

풀잎을 모두 잘라주면 다시 잎이 나오는데 그 숫자가 더 많이 늘어난다.

바람에 홀씨가 날리는 모습을 보고 머리털이 하얗게 센 노인이라는 의미로 파파정이라고도 불리며

전초 어느 부분이든지 잘라보면 흰 즙이 나오므로 개젖풀, 구유초 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민들레, 한라민들레 등 여러 종이 함께 자라고 있다.

근래에는 서양민들레가 도시 주면이나 전국각지에 퍼져 봄부터 가을까지 시절 구분없이 꽃을 피운다.

서양민들레는 우리 토종민들레와 비슷하지만 꽃받침이 너덜거리며 지저분하고 아래로 젖혀져 내려가 있다.

흔히 흰민들레가 토종이라고 하는데, 사실 노랑민들레, 흰민들레 모두 토종이다.

다만 서양민들레가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이제 꽃받침이 단아하게 위로 올라가 있는 토종 노랑민들레를 보기 어려울 뿐이다.

민들레는 꽃이 지면서 꽃받침부분부터 하얗게 부풀어 올라 낙하산 모양으로 날아 오른다.

아침에 해가 뜨면 피어나고 오후에 해가 지면 오므린 채로 밤을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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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효능>

1. 소염, 소종 작용이 탁월하다.

염증,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탁월해 급성황달성간염, 급성 담낭염, 췌장염,

호흡기 감염, 편도선염, 인후염, 유행성 이하선염, 결막염, 임파선염, 충수염, 유선염 등에 쓰인다.

여성의 냉증, 월경불순, 골반질환, 외음부 염증, 젖몸살 등의 멍울을 삭히는 작용이 뛰어나다.

2. 항균, 해독 작용을 한다.

인체의 유해균을 물리치고 독성을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나다.

식중독, 비생리적 체액성의 수독, 대사부전 혈액성 혈독등을 모두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3. 건위, 정장 효과로 위장을 보호한다.

신경이 예민하여 오는 구토증세, 소화불량, 만성위염, 설사, 변비, 의궤양에도 효과적이다.

[의림찬요탐원]에는 위암이나 식도암, 식도경련 등으로 노란 위액 까지 토할때 아주 좋다고 하였다.

4. 남성의 정력보강에 좋다.

5. 여성의 혈액순환에 좋다.

6. 독충에 물렸을때 짓찧어 바르면 신통하게 가라앉는다.

7. 생인손을 치유하고 사마귀를 없앤다.

8. 청혈작용을 한다.

민들레전초에 들어있는 '리놀산' 은 피를 맑게 하는 청혈작용을 한다.

9. 간질환을 예방치료한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 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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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먹는법>

1. 민들레술 - 장을 튼튼하게, 해열, 가래를 삭히고, 체력저하, 정력감소, 월경불순, 냉증, 골반질환 등에 효과

민들레전초에 소주를 민들레가 잠길 정도로만 부어서 20여일 이상 숙성시킨다.

약간의 설탕을 넣어서 숙성시키는 것도 좋다.

1일 2회 공복에 20cc씩 마신다.

2. 민들레뿌리 + 호장근 - 신경성 소화불량, 헛구역질, 구토, 위통, 변비 등에 효과

위의 약재를 순서대로 12g + 6g 을 물 500cc 와 약불에 반으로 될때까지 은근히 달여 물만 걸러내어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3. 민들레전초 + 하고초 + 감국 - 결막염, 눈의 충혈 등에 효과

위의 약재를 각각 8g 씩 물 500cc에 반으로 줄을 때까지 달여서 하룻동안 여러차례 나누어 마신다.

4. 민들레 + 금은화 / 민들레 + 상추씨 - 심한 젖몸살

민들레와 금은화를 같은 분량으로 끓여 마시거나 / 민들레20g 를 달인 따끈한 물에 상추씨 4g과 함께 복용한다.

5. 민들레차 - 허약체질개선

생민들레를 가늘게 채썰어 기름기 없는 깨끗한 프라이팬에 볶아가루낸 다음,

일반 커피와 같은 방법으로 차를 타서 마시거나 원두커피와 마찬가지로 음용한다.

민들레에는 카페인이 없으므로 밤늦게 마셔도 잠이 안온다거나 가슴이 두근거린다거나 하지 않고

부작용없이 커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일명 민들레coffe 라고 부른다.

6. 민들레샐러드 - 강장, 식욕증강, 체력강화, 빈혈 에 효과

겨울철이나 봄, 가을에 부드럽고 비옥한 토양에서 채취한 민들레 잎으로 만든다.

여름철 민들레는 쓴맛이 강하므로 샐러드용으로는 부적합하다.

7. 민들레나물 - 강장, 식욕촉진, 소화기능향상

어린잎을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거나 기름에 살짝 볶아 먹는다.

<민들레에 관한 자료>

[문화원형백과사전]

다른이름 : 狗乳草(구유초),金簪草(금잠초),?公英(부공영),地丁(지정),蒲公丁(포공정),蒲公草(포공초),

黃花地丁(황화지정),??草(강누초)
약 맛 : 고(苦) 감(甘)
귀 경 : 간(肝) 위(胃)
주 치 : 急性乳腺炎,??,目赤腫痛,小便不利,小便閉塞,濕熱黃疸,熱痢下重,熱淋澁痛,咽喉腫痛,腸癰,?瘡,肺癰,??
약용부위 : 풀전체
처 방 : 치유옹단방(治乳癰單方 ) : 의학입문
귤엽산(橘葉散) : 동의보감
금 기 : 外證의 漫腫無頭와 不赤不腫者는 服用을 禁하고, 陰疽와 外症已潰者는 服用을 忌한다.
효 능 : 利尿通淋,消腫散結,淸肝明目,淸熱解毒
주치증상 :
蘇恭(소공) : 여성의 유방에 부스럼이 생긴 것을 치료하는데 물에 끓여서 즙을 마시거나

약재로 부스럼의 瘡口(창구)를막아두면 부스럼이 곧 삭는다.
朱震亨(주진형) : 음식의 독을 해독하고 滯氣(체기)를 풀며 熱毒(열독)을 없애서

腫脹(종창), 멍울, 뿌리 깊은 부스럼을 삭힌다.
李時珍(이시진) :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머리와 수염을 검게 하고 筋骨(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蘇頌(소송) : 흰색 즙을 외상으로 인하여 부스럼이 생긴 곳에 바르면 곧 낫는다.
약물이름의 기원 : "이명으로는 ??草(강누초), 金簪草(금잠초), 黃花地丁(황화지정)이 있다.
李時珍(이시진) : 약재이름의 의미를 알 수 없다. 孫思邈(손사막)은 <千金方(천금방)>에서 鳧公英(부공영)이라고 하였고, 蘇頌(소송)은 <圖經(도경)>에서 僕公罌(복공앵)이라고 하였으며, <庚辛玉冊(경신옥책)>에서는 ??英(발고영)이라고 하였다. 일반인들은 蒲公丁(포공정), 黃花地丁(황화지정)이라고 한다. 淮(회) 사람들은 白?釘(백시정)이라고 하고, 蜀(촉) 사람들은 耳瘢草(이반초)라고 하고 關中(관중) 사람들은 狗乳草(구유초)라고 한다. <土宿本草(토숙본초)>에서는 金簪草(금잠초)는 일병 地丁(지정)이라고 하며 꽃이 금비녀 머리처럼 생겼고, 줄기가 하나만 있는 것이 丁(정)과 같이 생겼기 때문에 金簪草(금잠초)와 地丁(지정)이라는 명칭이 생겼다고 하였다."

[한글동의보감]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Mazz.)이다.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Dahlst. ; Taraxacum mongolicum Hand.-Mazz)
해설: 중국명: 관과포공영(寬果蒲公英) ; 일본명: 간토와담포포
종소명인 'platycarpum'은 그리스어 'platys'(평평한, 넓은)와 'karpos'(...한 열매를 가진 식물)를 합해서 만든 말로 '큰 열매를 가진'이라는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mongolicum'은 '몽골의'라는 뜻이다.

꽃은 4~5월에 피며 뿌리에서 나온 화경에 한 개식 두화가 달린다. 꽃받침은 곧게 서며 끝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전국에 자라며 지리적으로 중국, 일본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양지바른 밭, 밭둑, 길가, 제방 그리고 들 등지에 생육한다. 종자와 근경으로 번식하며, 꽃은 4~5월에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2,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 ; Taraxacum albidum Dahist)
해설: 미국명: Wild Marigold ; 중국명: 백화포공영(白花蒲公英) ; 일본명: 시로바나담포포
속명은 그리스어로 '혼란' 또는 '난맥'을 뜻하는 'Tarassen'에서 나온 말이라고도 하고 또는 페르시아어로 '맛이 쓴 삶아 먹는 채소'라는 뜻의 'Tarashqun'을 라틴어화한 것이라고도 한다. 또 아랍어 '쓴풀'을 변형시킨 것이라고도 하는 등 여러설이 있다. 종소명인 'coreanum'은 '한국산의' 그리고 'albidum'은 '담백색의'라는 뜻이다.

꽃은 4~6월에 피며 흰색이다. 결실기는 7~8월이다. 전국에 자라며 만주, 우수리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종자로 번식한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밭, 밭주변, 길가, 주택지 주변 등지에서 생육한다.
3, 흰노랑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 var. flavescens Kitamura)
노란빛을 띤 흰 꽃이 피며, 흰민들레와 민들레가 합쳐진 것처럼 보인다. 개화기는 5월이다.

4, 산민들레(Taraxacum manshuricum Nakai et Koidzumi; Taraxacum ohwianum Kitamura)
해설: 중국명: 동북포공영(東北蒲公英) ; 일본명: 고와라이기바나담포포
종소명인 'ohwianum'은 일본의 분류학자 '대정차삼랑(大井次三郞)의' 하는 뜻이며, 'manshuricum'은 '만주산(滿洲産)의'라는 뜻이다. 주로 중부지방, 북부지방, 만주지방에 분포한다. 밭, 밭둑, 산기슭의 밭, 밭주변, 길가 등지에서 생육한다. 다소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며, 종자로써 번식하고 꽃은 5~6월에 핀다.

5, 한라민들레(Taraxacum hallaisanense Nakai)
해설: 영국명: Cheju dandelion ; 일본명: 사이슈담포포
주로 제주도 한라산에 나는 다년초이다. 줄기는 없고 잎은 피침형이다. 두상화는 모두 설상화로 노란색이다. 4~8월에 꽃이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6,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 et Wiggers ; Leontodon taraxacum L.)
해설: 영국명: Common Dandelion ; 미국명: Dandelion, Common Dandelion ; 중국명: 약포공영(葯蒲公英)
일본명: 세이요와담포포

종소명은 '약용의' 또는 '약효가 있는'이라는 뜻이다.
꽃은 3~9월에 피는데, 날씨가 온화하면 거의 1년 내내 발생하고 개화한다. 두화는 양성이고 150~200개의 설상화로 구성되어 꽃받침은 뒤로 젖혀져서 구분된다. 토종민들레보다 거의 15배의 유묘 발생능력이 있다. 약점은 토양에 알루미늄 함유량이 2ppm~8ppm으로 증가하면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생육이 20퍼센트 감소함으로 알루미늄에 민간한 식물이다. 뿌리는 직경 2미터까지 뻗어내려간다. 특히 지하 뿌리가 번식력이 강해서 어느 부위에서 잘렸든지 상관없이 싹이 나온다. 종자 생산은 수분하는 행위없이 이루어진다. 유럽 원산이며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라고 있다. 이 잡초는 많은 종자를 생산한다.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한다. 종자 운반은 주로 바람, 비, 동물, 사람으로 인해 운반되며, 풍속 시속 2.3킬로미터만 되어도 종자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밭, 길가, 잔디밭, 초지, 주택지, 정원, 건초장, 공한지, 목초지, 도심지, 콘크리트 틈사이 등에서 자란다.

7, 붉은씨서양민들레(Taraxacum laevigatum 'Willd' DC. ; Leontodon erythrospermum 'Andrz.' Britton ; Taraxacum erythrospermum Andrz.)
해설: 영국명: Smooth Dandelion ; 미국명: Red-Seeded Dandelion ; 중국명: 홍포공영(紅蒲公英) ;
일본명: 아카미담포포

속명인 'Leontodon'은 그리스어 'Leont'(사자)와 'Odous'(이빨, 치아)로 된 합성어이며 이 속식물의 잎에 큰 이와 닮은 열편이 있어 그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종소명인 'laevigatum'은 '갈고 닦은' 또는 '평활(平滑)한'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erythrospermum'은 그리스어 'Erythros'(붉은색)와 'Sperma'(종자)의 합성어로 '붉은 종자의'라는 뜻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잎이 깊게 갈라졌다. 꽃은 4~6월에 피며, 씨앗 윗쪽에 작은 가시가 있다. 유럽 원산으로 귀화식물이며 전국에 분포하고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다. 밭, 밭주변, 목초지, 잔디밭 그리고 교반된 땅에서 생육한다. 이 잡초는 무성종자에 의한 영양계 번식을 한다.

민들레를 가리켜 '앉은뱅이', '문둘레', '문들네'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蒲公英, 복공앵:僕公罌: 본초도경), 부공영(鳧公英: 천금방), 포공초(蒲公草, 강누초:??草: 당본초), 복공영(僕公英: 천금익방), 복공앵(僕公罌: 천금익방), 지정(地丁: 본초연의), 금잠초(金簪草: 토숙본초), 패패정채(??丁菜: 황화묘:黃花苗, 황화랑:黃花郞: 구황본초), 발고영(??英: 경신옥책), 파파정(婆婆丁: 전남본초), 백고정(白鼓丁: 야채보), 황화지정(黃花地丁: 포공정:蒲公丁, 이반초:耳瘢草, 구유초:狗乳草: 본초강목), 내즙초(?汁草: 본경봉원), 잔비추(殘飛墜: 생초약성비요), 황구두(黃狗頭: 식물명실고), 복지오공(卜地蜈蚣, 귀등룡:鬼燈龍: 본초편방), 양내내초(羊??초: 본초정의), 쌍영복지(雙英卜地: 귀주민간방약집), 황화초(黃花草, 고고정:古古丁: 강소식약지), 모나복(茅蘿蔔: 사천중약지), 황화삼칠(黃花三七: 항주약식지), 앉은뱅이(한국), 민들레(한국), 문들네(한국), 문둘레(한국)등으로 부른다.

민들레 잎이나 꽃줄기 및 뿌리를 자르면 우유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뿌리는 깊게 길게 자라고 분지되지 않거나 혹은 분지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그런 방석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로제트형으로 퍼지는 기다란 잎은 가장자리가 무잎처럼 갈라진다. 분열된 톱니 모양은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연한 자색 반점이 있으며 실같은 흰털이 있다.
개화기는 4~5월인데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그 끝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송이가 하늘을 향해 핀다. 둥근 꽃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처음에는 잎보다 약간 짧으나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란다. 결실기는 6~7월이다.

민들레의 성분은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타락사스테롤, 콜린, 이눌린 및 펙틴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타라솔, 타라세롤, 타라세스테롤, 아미린, 스티크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린, 유기산, 과당, 자당, 글루코세, 글루코사이드, 수지, 고무 등이 들어 있다. 잎에는 루테인,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비오라산딘, 프라스토쿠이오네, 비타민B1, B2, C, D 등이 들어 있다. 꽃에는 아르니디올, 프라보산딘 및 루테인 등이 들어 있다. 화분에는 시토스테롤, 스티크마스트, 엽산 및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녹색을 띤 꽃받침에는 프라스토쿠이노네가 들어 있고 꽃자루에는 시토스테롤과 아미린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코우메스테롤, 비타민B2, 카로테네 등도 들어 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누방울처럼 둥글 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 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봄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민들레꽃 및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1,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이러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 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 딸은 나이가 열 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 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 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집에 살게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대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말 없이 손녀 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 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 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 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 민들레 아가씨가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것 처럼,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자로 '한조각 붉은 마음' 즉 흔들림없이 오직 외곬으로 향한 충성된 마음 또는 충절을 지키는 것, 정조나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임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리킨다. 부도덕이 홍수를 이루고 성이 문란한 현 세상에서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남녀의 순결한 사랑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2, 민들레는 씨앗이 제각기 멀리 날아가서 자리를 잡고 피며, 예전에는 사립분 둘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해서, <문둘레>라고 한 것이 변하여 <민들레>가 된 것으로 추축하기도 한다. [구비전승]

3, 민들레에 일편단심이란 말을 붙인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민들레의 뿌리 때문이라고 한다. 민들레는 뿌리가 곧게 내리뻗는다. 옆으로 뻗은 실뿌리는 아주 빈약해서 있으나마나하고, 중심뿌리 하나가 굵고 곧게 생겼다. 그래서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고 한 가지에만 절개를 지킨다는 의미로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 붉은 마음) 민들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터넷]

4,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무슨 일을 하든지 평생 동안 단 한 번의 명령밖에 내릴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왕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몹시 불만이 컸다.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결정한 별들을 늘 원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 번밖에 내릴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하여 명령을 내렸다.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모두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피어나거라!" 명령이 떨어 지자마자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 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로 피어났다. 그래도 분이 가시지 않은 왕은 양치기가 되어 수많은 양떼를 몰고 와 그 꽃을 사정 없이 짓밟고 다니게 했다. 그렇게 왕의 분풀이를 이기고 모질게 생명을 이어온 노란 꽃이 바로 민들레이다.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도, 험한 기후에서도늘 환하게 피어난다. 우리의 삶도 닮은꼴일 것다. [인터넷]

5, 민들레는 4~5월에 노오란 꽃을 피우게 되는데 우리의 토종민들레들은 절대로 근친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하게 피어나는 서양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찾아와 애걸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가 원하는 우리 토종민들레의 신랑감이 날아오기를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다 토종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날아오면 받아들이고 끝내 오지 않으면 급기야는 처녀임신을 해버리고 만다. 때문에 우리가 봄날에 보는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발아가 되지 않은 무정란과 같은 씨이다. 이 때문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 반대로 서양민들레들은 근친이고 무엇이고 찾아오는 대로 모두 받아들여 씨를 맺기 때문에 서양민들레의 씨는 100% 발아하고 서양민들레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절개를 지키는 것이 토종민들레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원인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인터넷]


[동의학사전]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민들레 즉 포공영(蒲公英)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동의보감]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본초도감]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기원은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식물인 포공영(蒲公英)(Taraxacum mongolium Hand.-Mazz)의 뿌리가 있는 전초(全草). 형태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5cm이며, 전주(全株)에는 백색의 즙이 있다. 뿌리는 수직이다. 잎은 연좌상(連坐狀)으로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구원상(矩圓狀) 도피침형(倒披針形) 또는 도피침형(倒披針形)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편의 열편은 4-5쌍이고, 윗쪽 끝의 열편은 비교적 크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여러개로 상부에는 백색의 실모양 털이 나고, 총포(總苞)는 녹색으로 외층의 포편(苞片)은 난상 피침형(卵狀 披針形) 내지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고 백색의 긴 유모(柔毛)가 나고, 내층은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외층보다 1.5-2배 길며 정단(頂端)에는 소각(小角)이 있고, 설상화(舌狀花)는 황색이다. 수과(瘦果)는 갈색이며 상반부에는 뾰족한 작은 혹이 있고,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는 밭과들 길옆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taraxasterol, choline, inulin, pectin이 들어 있다.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효능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산결(利尿散結)의 작용을 한다. 주된 치료는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위염, 악창종독(惡瘡腫毒), 급성결막염(急性結膜炎), 감모발열(感冒發熱), 요로감염(尿路感染)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하루 15~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이용시는 적당한 양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약초의 성분과 이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 뿌리에 쓴맛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달임약 또는 조후엑스로 쓴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 (달임약 10:200)

포공영탕 :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이밖에도 민들레 조후엑스, 민들레뿌리 우림약을 만들어 쓴다.

[약용식물사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

[천금방]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몰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사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 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방약합편]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포공영)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
포공영고제식독 소종궤견결핵속

민들레는 맛이 쓴데 음식중독 풀어주고
부은 것과 굳은 멍울 잘 풀리게 하더라.

[한국본초도감]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Mazz), 산민들레((Taraxacum ohwianum Kitamura),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의 지상부이다.

성미 : 맛은 쓰면서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 청열해독(淸熱解毒), 이습통림(利濕通淋)
해설 : ① 열로 인한 종창, 유방염, 인후염이나 신체 내부의 옹종(맹장염, 폐농양, 복막염)에 유효하다.

② 간화(肝火)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붓고 아픈 증상에 국화, 꿀풀을 배합해서 쓰거나 단미로 달여서 환부를 세척한다.

③ 급성간염이나 황달에 유효하며,

④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고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에 활용된다.
성분 : 타락사스테롤(taraxasterol), 콜린(choline), 이눌린(inulin), 펙틴(pectin) 등과

타락솔(taraxol), 타락세롤(taraxerol), 베타-아미린(β-amyrin)이 확인되었다.

약리 : ①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 폐렴쌍구균, 뇌막염쌍구균,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등에 억균작용이 있다.

② 림프 세포의 모세포를 증강시키므로 신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킨다.

③ 담즙 분비 작용 및 간 기능 보호 작용과 이뇨 작용이 나타난다.

임상보고 : ① 소화불량과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였고,

②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 때 신통력이 있다.

③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 작용이 있고,

④ 급성편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였으며,

⑤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였다.

⑥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⑦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인다.

⑧ 화상에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며,

⑨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였다.

⑩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자 효력이 있었다.

[A 01 3/22 28]

민들레에 관해서 <A 01 3/22 28>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골프장 관리자들과 잔디를 꼼꼼히 관리하는 집주인들로부터 공적(公敵) 제1호”이자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잡초”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뉴스」지는 알려 준다. 하지만 민들레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이며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민들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가가 더 많다. 민들레에는 버릴 것이 없다. 어린 잎사귀는 샐러드나 시금치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요리에 나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조시켜 볶은 뿌리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꽃은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유사 이래로 민들레는 간을 튼튼하고 깨끗하게 해 주는 강장제로, 피를 맑게 해 주고 생성시켜 주는 약제로, 그리고 순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그 신문에서는 민들레가 “중국 의학의 6대 약초 중 하나”라고 알려 준다. 또한 잔디밭이 있는 사람이나 목초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민들레를 거저 구할 수 있다."

민들레에 관한 일반 상식

- 민들레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쓴다.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가루를 빻아 먹어도 좋고, 끓인 다음 즙을 마셔도 된다.

-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횐노랑민들레, 좀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가 있다.

유럽 원산의 서양 민들레의 특징 중 하나는 꽃이 피었을때 노란꽃 바로 아래의 총포 조각이 토종은 위로 뻗쳐 있지만,

서양민들레는 총포 받침 조각이 뒤로 말리면서 젖혀지는 것이 특별히 다른 점이다.

- 전세계적으로 나는 모든 민들레는 식용이 되며 독이 없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며 독이 없다.

간경, 비경, 위경, 신경에 들어간다.

-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이뇨하고 울결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급성 유선염, 림프절염, 나력, 청독창종, 급성 결막염, 감기 발열,

머리를 검게함, 급성 편도선염, 급성 기관지염, 위염, 간염, 담낭염,요로 감염 등을 치료한다.

- 건조하여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또한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이뇨,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이용한다.

- 민들레의 어린 잎사귀는‘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비타민 A’의 함량에 있어서는 어떤 다른 보통‘샐러드’재료들을 능가하며,‘칼슘’, 인, 철, '소듐' 및 ‘칼륨’도 풍부하다.

꽃은 때때로 술의 재료로 사용된다.

뿌리도 썰어서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말려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채취는 봄부터 여름사이 꽃피기 전이나 꽃 핀 직후에 뿌리까지 뽑아서 흙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 민들레의 효능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다.
(효능: 가나순: 가래,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갱년기장애,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 늑막염, 다발성 모낭염, 단독, 담낭염, 대소장유익, 대장염, 대하증, 독충에 물린데, 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발한, 버짐, 변비,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질, 요로 감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 종양,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콩팥결석, 폐결핵, 피로회복, 피부병, 해독, 해열, 허약체질, 화상, 황달,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 등......)

- 민들레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6,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7,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8,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나물처럼 무쳐 자주 먹는다.

9,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 한국에 들어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잘 보존된 토종과는 엄연히 다르다. 본래부터 우리 땅에서 자라난 토종과 귀화된 식물이 어찌 같을 것인가...

어쨌든...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중금속오염이라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데,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사용해야 한다.

씀바귀(왕고들빼기) 효능


≪ 씀바귀 무엇인가? ≫

항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노화방지에 신효

간경화, 간염, 강장, 강정, 건위, 고혈압, 골절, 구내염, 노화방지, 만성기관지염, 면역력 증강, 뱀에 물린데,

부종, 불면증, 생활습관병예방, 설사, 소종, 소화불량, 식욕부진, 오심, 오장보익, 요로결석, 위염, 유방염,

음낭습진, 이질, 조혈, 종기, 지혈, 진정, 진통, 축농증, 콜레스테롤 억제, 타박상, 폐렴, 항박테리아, 항산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항암, 항종양, 해독, 해열, 혈액순환촉진



씀바귀는 국화과의 다년생의 풀인 씀바귀(Ixeris dentata 'Thunb.' Nakai) 좀씀바귀(Ixeris stolonifera A. Gray)

왕씀배(Prenanthes tanakae 'Franch. et Savat.' Koidz)의 전초이다.  생약명으로 흔히 고채(苦菜)라고

한다.

왕씀배속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약 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종인 왕씀배, 개씀배가 있고 씀바귀속에는 동부 아시아에 약 20종,

우리나라에는 약 7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종류로는 선씀바귀, 벋음씀바귀, 씀바귀, 흰씀바귀, 꽃씀바귀, 벌씀바귀,

갯씀바귀, 좀씀바귀, 냇씀바귀 등이 있다.

시골 들판 논두렁 어디에든 흔하게 널려있다.

민간에서 쓴귀물, 싸랑부리, 쓴나물, 싸랭이 라고도 부른다.

씀바귀의 고의서 이름은 고채, 산고매, 소고거, 소고매, 소고맥채, 은혈단, 칠탁련, 활혈초, 황과채, 황서초 등으로

불린다.

줄기에서 자라나는 잎과 뿌리에서 자라나는 잎이 있다.

잎이나 줄기를 잘라보면 쓴맛이 강한 흰즙이 흐른다.

꽃의 지름은 1.5센티미터 안팎이고 노란색의 꽃이 핀다
시골 농촌에서는 봄철에 미각을 돋구고 입맛을 되살아나게 하는 풀로

씀바귀를 봄나물로 먹는다. 너무써서 끓는 물에 약간 데쳐서

찬물에 오랫동안 우려내어 먹는데, 쓴맛을 즐기는 사람은 그대로 먹을 수 있다.

한 겨울철에도 잎이 죽지 않고 누렇게 땅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양지 바른쪽에는 한 겨울에도 나물로 캐어서 먹을수 있다

잎과 뿌리 모두 나물로 먹을 수 있다.

-효능-

씀바귀는 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설사를 멎게 하고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또한 뱀에 물린 상처나 요로결석을 치료한다.

약효로는 해열, 해독, 건위, 조혈, 소종등의 효능이 있으며 허파의 열기를 식혀 준다.

또한 괴사한 살을 배출시키고 새살을 나오게 한다.

주로 강장, 강정, 건위, 식욕부진, 이질, 간경화, 유방염, 구내염, 항종양, 항암, 오심, 오장보익, 위염, 진정, 진통,

불면증, 축녹증, 소화불량, 폐렴, 간염, 고혈압, 지혈, 혈액순환촉진, 음낭습진, 타박상, 외이염, 종기 등에 사용

한다.

말린 약재를 5그램 정도를 달여서 복용한다.;

타박상이나 골절, 종기에는 생풀을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음낭습진은 달인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씀바귀를 하루 8~12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씀바귀에 대해서 2002년 9월 11일자에서 <<흔한 씀바귀도 뛰어난 약초>> 라는 제목하에 이러한 기사가 실렸다.



국산 자생식품인 씀바귀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북 익산시 원광대 인체과학연구소 정동명 교수(생체공학)팀은 11일 “야산이나 논두렁에 흔한 씀바귀가

항스트레스, 노화방지, 피로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 등 성인병 예방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됐다”고 밝혔다. 정교수팀은 보건복지부의 의료기술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아 최근 2년 동안 씀바귀의

성분을 조사해왔다.

조사 결과 민간에서 ‘쓴나물’,‘싸랭이’,‘싸랑부리’라고 불리는 씀바귀의 추출물이 토코페롤에 비해 항산화

효과가 14배, 항박테리아 효과가 5배,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씀바귀가 항스트레스, 항암, 항알레르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씀바귀 추출물이 이처럼 높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면역증강, 항암에 뛰어난 ‘알리파틱’과 노화억제, 항산화 기능

을 지닌 ‘시나로사이드’와 같은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정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씀바귀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기능성 식품이라는 것과 천연 신약 개발의 소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씀바귀의 효능을 요약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효능: 가나다순: 간경화, 간염, 강장, 강정, 건위, 고혈압, 골절, 구내염, 노화방지, 만성기관지염, 면역력 증강,

뱀에 물린데, 부종, 불면증, 생활습관병예방, 설사, 소종, 소화불량, 식욕부진, 오심, 오장보익, 요로결석, 위염,

유방염, 음낭습진, 이질, 조혈, 종기, 지혈, 진정, 진통, 축농증, 콜레스테롤 억제, 타박상, 폐렴, 항박테리아,

항산화, 항스트레스, 항알레르기, 항암, 항종양, 해독, 해열, 혈액순환촉진

씀바귀를 토끼에게 먹이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야산 논밭에 널려있는 흔한 씀바귀가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히 탁월하다.

봄나물로 인기있는 달래, 냉이, 씀바귀가 노랫 가사에도 실려 있듯이 한국인의 체질을 말없이 지켜온 보약인 것

이다.

나물캐는 아낙네들의 모습을 옛날 시골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인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구경하기가 점점

힘든 것 같다.

운동도 되고 가족건강도 지키고 입맛을 돋우어 주는 다양한 토종나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어린 시절 “후후” 불어 솜털 달린 씨를 날리던 민들레.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볕이 잘 드는 곳이면 바위틈이라도 잘 자란다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가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민들레는 동의보감에선 포공영() 또는 포공초()라 불리는 약초로 나온다. 청열해독(·열을 내리고 독소를 풀어줌), 소종배농(·종기처럼 뭉친 것을 풀어주고 고름을 배출)의 효능이 있어 여드름, 결막염, 중이염, 인후염, 편도염, 위염, 위궤양 등 여러 가지 염증질환에 사용됐다.

미국의 영양학자 로이 바타베디안은 채소영양평가 프로그램에서 3000가지 채소 가운데 가장 우수한 다섯 가지 중 하나로 민들레를 꼽았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민들레는 훌륭한 간장 치료제로 사용됐다. 납중독이 많았던 로마인들에게 간장병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서양에서 전통적인 치료제인 민들레의 효능이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건강보조식품 시장에서 민들레를 이용한 엑기스와 환 등이 개발돼 일반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민들레 마니아층이 생겨났을 정도다.

○ 간 치료제 주성분인 실리마린 풍부

민들레는 꽃잎, 잎, 줄기,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잎에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성인병을 막아주는 베타카로틴, 비타민 A와 C, 칼슘, 철분이 풍부하다. 뿌리에는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는 콜린이 들어 있다.

빨대처럼 생긴 줄기를 꺾으면 흰색의 액체가 흘러나온다. 테르핀이라는 성분으로, 숲 속에서 마시는 상쾌한 물질인 피톤치드의 주성분이다. 피톤치드는 나무나 식물이 자기 몸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뿜는 물질로 항균, 항염, 항바이러스, 항암 효과 등 면역 효과가 있다.

민들레는 잎과 줄기에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최고의 간 기능 개선제로 꼽힌다. 실리마린은 간의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면서 효소들의 작용을 도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킨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장치료제의 주요 성분도 바로 이 실리마린이다.

2005년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에서는 실리마린의 주성분인 실리비닌을 사용해 간암세포의 성장 억제 실험을 한 결과 실리비닌이 많아질수록 간암세포를 제거하는 능력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몸속의 인슐린 성장인자는 암을 자라게 하는 성장인자 중 하나로 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을 유발시킨다. 실리마린은 혈액 내에서 암을 유발시키는 성장인자와 결합함으로써 발암 작용을 막는다. 이 뿐만 아니다.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고 새로운 혈관이 만들어지지 못하게 함으로써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





○ 젖몸살, 빈혈, 변비에도 좋아

약용식물사전에 따르면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또 중국 최고의 의학전서인 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적혀 있다. 민들레에는 강력한 소염 성분이 있어 각종 화농성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도 민들레를 끓여 마시면 빨리 낫는다.

민들레 꽃잎으로는 차나 술을 담그고 잎은 나물로 무치거나 볶아 먹으면 빈혈에 좋고 정력제의 효과도 있다. 와인을 즐기는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민들레가 샐러드에 없어서는 안 될 재료다.

○ 민들레와 엉겅퀴, 인진쑥의 찰떡궁합

민들레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일부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설사를 유발시키는 단점이 있다.

농업법인 ㈜옻가네는 지식경제부 산하 전통의약산업센터와 함께 민들레의 효능과 제조기술을 다년간 연구했다. 그 결과 따뜻한 성질을 띤 인진쑥과 엉겅퀴를 혼합함으로써 민들레의 이러한 부작용을 중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민들레 약효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천연발효제를 넣어 속성 발효시켰다. 이에 따라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물론 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탈 없이 소화가 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한다.

민들레와 궁합이 맞는 엉겅퀴는 허브식물로 민들레와 같이 실리마린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엉겅퀴는 미국 링컨 대통령이 즐겨 먹었던 스태미나 음식. 독일에서는 엉겅퀴를 만성간염이나 간경변, 지방간 등의 치료약이나 알코올 간 장해의 예방약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쑥 중에 쑥’으로 널리 알려진 인진쑥은 한겨울에도 죽지 않아 ‘사철쑥’, 황달에 특효가 있어 ‘황달초’으로도 불린다.


특히 이고들빼기 추출물은 과다한 음주나 약물에 의한 간 손상에 기존 헛개나무추출물 보다 탁월한 보호 효과를 가지는 연구결과를 밝힌 바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기술 실시 계약을 체결한 알리코제약은 KIST의 특허와 동물 효능시험을 바탕으로 2011년중으로 간 기능 개선용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해 인체임상시험과 식약청의 승인신청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산업화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낮에만 피고 밤엔 지는 꽃 민들레

바람에 날리는 민들레 홀씨.

민들레는 정답고 친근한 민중의 풀이다. 민들레를 한자로 민야화(民野花)로 풀이하는 사람이 있다.

들에 핀 백성의 꽃, 민중의 꽃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우리 겨레의 정서와 가까운 풀이다.

민들레는 매우 흔하다. 풀밭이거나 논둑이거나 길옆이거나 마당 귀퉁이거나 가리지 않고 뿌리를 내린다.

민들레처럼 생명이 모질고 질긴 식물이 흔하지 않다.

서울 한복판 갈라진 시멘트 계단 사이에서나이나 아스팔트 틈에서도 꽃을 노랗게 피워 봄을 알린다.

더러운 도심 가운데서도 민들레는 벌레한테 먹히는 일도 없고, 병이 드는 일도 없이 먼지와 오물을 잔뜩

뒤집어쓰고도 오히려 건강하다. 짓밟고 잘라내도 어느 틈엔가 일어나 노란 꽃을 방긋이 피워내는 민들레는

어쩌면 서럽고도 모질게 살아온 우리 민초(民草)들을 그렇게도 닳았을까?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있다.


모질고도 질긴 생명력


민들레는 겨울에 잎이 말라 죽어도 뿌리는 살아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그 뿌리가 땅속 아주 깊게 내려간다.

땅속으로 2미터가 넘게 내려가는 것도 있다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땅 위로는 겨우 30센티미터 남짓 자랄 뿐이지만 그 여섯 배, 일곱 배나 긴 뿌리가 땅속에 있다.

민들레의 무서운 생명력은 이 뿌리에 있다.


뿌리 깊은 식물은 죽일 수가 없다. 민들레 뿌리는 토막토막 잘라도 다시 살아난다.

뿌리를 뽑아버려도 끊어진 한 조각이 흙 속에 남아 있으면 거기서 싹이 나서 다시 자란다.

잔디를 가꾸는 정원사를 가장 애먹이는 풀이 민들레다.

원체 뿌리를 깊숙이 내리고 있어서 완전히 뽑아낼 수도 없고, 잔디 깎는 기계로 밀어서 목을 잘라버려도

이튿날이면 더 많은 꽃을 피워 낸다.

여러 번 잔디 깎는 기계로 밀어버리면 목이 짧아져서 잔디 깎는 기계에 걸리지도 않게 바닥에 바싹 붙어서

꽃이 핀다.

모가지 아닌 몸통에라도 붙어서 기어이 꽃을 피우고야 마는 지독한 잡초의 생리를 지녔다.


민들레와 싸우다 지친 어느 정원사의 이야기가 있다.

넓고 깨끗하여 늘 자랑으로 여기는 잔디밭에 민들레가 수북하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정원사는 민들레를 없애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보았으나 결국 없앨 수가 없었다.

그는 마지막 수단으로 원예 전문가한테 편지를 썼다.


“어떤 방법으로도 민들레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 뒤에 답장이 왔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잔디밭에 잡초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잡초를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 미워하고 없애려 하면 고생만 거듭할 뿐 결코 완전히 없앨 수가 없다.

잡초를 꼭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사랑해 보라.

그러면 금방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민들레꽃이 듬성듬성 핀 잔디밭은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가!


민들레는 욕심이 많은 풀이다. 잎은 주걱처럼 생겼고 불규칙적이고 깊게 갈라지는 톱니가 있다.

길이는 20-30센티미터, 폭은 3-7센티미터, 묵은 뿌리에서 68쌍의 잎이 이른 봄 다른 풀이 나기 전에 먼저

나와서 땅바닥에 바싹 붙어서 넓게 퍼진다.

아예 자리를 넓게 잡고 앉아서 다른 풀이 싹트지 못하게 하고 넓은 잎으로 햇볕을 한껏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민들레 잎의 구조다.

낮에만 피고 밤엔 지는 꽃


민들레꽃은 4-5월에 진한 노랑색으로 핀다.

봄을 알리는 꽃으로 첫 손가락에 꼽을만 하지만 반드시 봄에만 피는 것은 아니다.

서양민들레 같은 것은 3-11윌의 긴 기간 동안 계속해서 피고, 눈보라가 쌩쌩 몰아치는 한겨울에도 날씨만

좀 따뜻해지면 조그맣게 꽃을 피운다.


잎 사이에서 30센티미터 가량의 꽃대궁이 자라 나와서 끝에 지름 3-4센티미터의 둥근 꽃이 하나씩 핀다.

꽃대궁에는 하얀 털이 덮여 있다가 차차 없어지고 꽃 아래쪽에만 남는다.

꽃대궁은 정확하게 잎의 수만큼 올라와 꽃을 피우는데, 한꺼번에 피지는 않고 얼마간 간격을 두고 차례로

핀다.


민들레꽃은 낮에만 피고 밤에는 잠을 잔다.

아침 첫 햇살을 받으면서 꽃다발이 천천히 열리고 꽃잎이 벌어져 둥그런 꽃송이가 되었다가, 해지고 어두

워지면 꽃잎들을 오므려 꽃송이를 닫아 움츠린다. 철저한 ‘밝음지향성’을 지닌 꽃이다.

밤에만 피는 달맞이꽃이나 박꽃과는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꽃이다.

날마다 똑같이 피었다 오므리기를 반복하다가 날이 흐려 침침하거나 비라도 내리면 꽃이 피지 않는다.

이처럼 낮 태양이 있을 때만 피는 꽃으로는 연꽃?튤립?나팔꽃 등이 있고 나무 중에는 자귀나무가 밤이면

잎을 오므려 마주 포개어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잎을 활짝 편다.


민들레 꽃잎 뒤에는 물을 저장하는 물주머니가 있는데, 햇볕이 없을 때에는 물주머니에 물이 가득 차 있어

꽃잎을 밀어 올리므로 꽃잎이 닫히고, 햇볕이 쬐면 물주머니의 물이 증발하여 꽃잎을 받치는 힘이 약해져서

꽃잎이 활짝 펴진다.


꽃이 피어 있는 동안 많은 나비와 벌들이 가루받이를 한다.

민들레꽃에는 꿀이 많아 곤충이 많이 달려들고, 벌을 치는 사람들한테 좋은 꿀을 얻게 해준다.

가루받이를 끝낸 꽃은 일단 바닥에 누웠다가 갓털〔冠毛〕이 생기고 씨방이 익으면 다시 꽃대궁은 벌떡

일어나 하얀 꽃씨를 머리에 가득히 단다.

그래서 민들레는 두 번 꽃이 핀다는 말이 있다.


꽃말은 ‘사랑의 신탁’


농촌에서 자란 사람은 민들레 꽃줄기를 꺾어들고 하얀 씨앗을 입으로 불어 날리는 놀이를 해 보았을 것이다.

젊은 시절, 연인과 풀밭에 마주 앉아 민들레 꽃씨를 하늘로 하나씩 날려 보내는 놀이를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사람은 지난 시절을 매우 아쉬워해야 할 것이다.

민들레의 꽃말은 ‘사랑의 신탁(神託)’인데, 깃털 달린 꽃씨를 하나씩 불어 날리면서 ‘나는 너를 사랑해’와 ‘너는

나를 사랑해’를 되풀이 말하다가 마지막 남은 하나로 누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신탁’을 얻게 된다고 한다.


민들레 꽃씨가 바람을 타고 하얗게 눈송이처럼 솜털처럼 깃털처럼 훨훨 날아오르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민들레 꽃씨는 이상하게 생겼다.

위에 깃털이 있고 아래에 씨방이 붙어 있어 마치 낙하산과 같다.

여린 바람에도 훨훨 잘 날아간다.

씨앗을 퍼뜨리는 방법이 신기하다. 꽃씨는 매우 가벼워서 멀리, 높게 날아간다.

수십 리, 때로는 수백 리를 날아간다. 어쩌면 수천 리 대륙을 횡단해서 넘나들고 있는지도 모른다.

놀랍다! 국경도 사상도 아랑곳 없이 구만 리 창천을 가뿐하고 자유롭게 넘나드는 위대한 씨앗의 여행!

실제로 비행기 조종사들은 공기가 희박한 수천 미터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비행기 정비사들도 비행기 몸체에 붙은 민들레 씨앗을 털어 내느라 시간을 빼앗길 때가 더러 있다고 한다.

뿌리는 땅속 가장 깊은 곳에 내리면서 꿈은 가장 높은 하늘에 사는 풀이 민들레다.


시인 김지하는 감옥 독방에 갇혀 있을 때 철창 사이로 민들레 꽃씨가 하얗게 날아 들어와 감방 안에 하늘거리는

것과, 교도소 담벼락에 이름 모르는 작은 꽃들이 점점이 피어 망울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생명의 무한한 힘과

생명의 큰 뜻을 깨닫고 오래 울었다고 했다.


미국항공우주국에서는 민들레 꽃씨에서 영감을 얻어 인공위성을 회수할 때 털로 된 날개로 부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민들레 꽃씨의 묘기는 현대과학도 흉내를 내기 어려운가 보다.


고무 나오는 민들레도 있어


민들레 꽃줄기나 잎을 꺾으면 끈끈하고 쓴 맛이 나는 우윳빛 즙이 나오는데 이것을 유액(乳液)이라고 한다.

유액은 식물이 상처 입을 때 상처를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내는 것으로 자세한 작용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른다.

유액이 나오는 식물은 고구마, 무화과, 상추, 애기똥풀, 고들빼기 등이 있다.

남미에는 유액을 우유처럼 마실 수 있는 것도 있고, 앵속(양귀비)이나 옻나무, 고무나무의 유액은 쓸모가 있어

많이 채취한다.

민들레 중에도 고무민들레라는 것이 있는데, 유액 속에 고무질이 많이 들어 있어 뿌리에서 고무를 얻는다.

고무민들레는 2차 세계대전 기간에 러시아에서 많이 재배했다.

고무민들레는 우리나라 중?북부의 높은 산에서 드물게 자란다.

민들레의 유액을 사마귀가 난 곳에 바르면 사마귀가 없어진다고 한다.


민들레 꽃대궁은 구멍이 뚫려 있어 입으로 불면 부우- 하는 소리가 난다.

시골 아이들이 민들레 꽃줄기로 만든 피리를 불고 다니는데, 날나리라고 한다.

풀바지게를 진 소년이 소를 몰고 민들레 피리를 불며 해질녘 집으로 돌아오는 풍경은 빼어난 한 폭의 그림이다.


서양민들레.

토종 흰민들레.


국거리서 약재까지 다양한 쓰임새


민들레는 예로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거리로, 민간약초로, 한약재로 널리, 그리고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 봄 풋풋한 어린잎을 국거리로도 먹고 나물로 무쳐서도 먹는다.

맛은 쓰면서도 쌉쌀한 향취가 있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잎도 쓰고 뿌리도 쓰고 꽃도 쓰다.

이 쓴맛이 위를 튼튼하게 하고 심장을 강하게 한다.

봄에 밥맛이 없을 때 먹으면 밥맛이 돌아온다고 하여 많이 먹는다.

쓴맛이 강하여 먹기 불편하면 찬물에 하루쯤 담가서 쓴맛을 우려내고 먹거나 시금치하고 섞어서 먹는다.
뿌리는 가을이나 이른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두었다가 장아찌로 먹고 고들빼기와 함께 김치를 담가서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맛이 괜찮다.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그는데, 민들레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O일 가량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이것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어 한두 달 우려내어 조금씩 마신다.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있고 향기가 좋다.


민들레에는 잎에 지방간을 억제하는 이눌린, 그리고 루틴, 팔미틴, 리놀산 등이 있고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

가 들어 있다.

뿌리에는 콜레스테롤 억제작용이 있는 콜린, 디락사스테롤, 스테롤, 펙틴 등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들레에는 수분 89.7퍼센트, 조단백질 2.27퍼센트, 회분 1.04퍼센트, 단백질 1.89퍼센트, 그리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많고 독특한 향기 성분인 정유(精油)가 있다.


민들레는 겨울을 나기 위해 여름내 만든 영양을 뿌리에 갈무리하므로 뿌리에 영양가가 많아 영양식품으로 매우

훌륭하다.

인기 좋은 민들레 커피


우리 겨레와 민들레가 퍽 친근한 것은 틀림없지만, 유럽 사람들이 식용이나 약용으로 더 다양하게 활용한다.

서양에서는 민들레를 채소로 흔히 가꾼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속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데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라난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가 있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 종류가 열 가지도 넘는다.

민들레 수프, 민들레 파이, 민들레 샐러드, 민들레 피자, 민들레 커피, 민들레 튀김, 민들레 와인… 이 중에서도

민들레 커피(Dandelion Coffee)는 댄디 티(Dandy Tea)라고 하여 오래 전부터 인기가 있었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도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처럼 해로운 물질도 없고 습관성이나 중독성이 없으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커피

대신 많이 마셨으면 좋겠다.


일본인들은 2차 세계대전으로 물자가 딸려 커피를 마시기 어려워지자 민들레 커피를 개발하여 보급했다.

민들레 뿌리로 커피를 만들면 비용이 커피의 6분지 1밖에 들지 않고, 영양이 많고 여러 질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

므로 일거양득(一擧兩得)가 아니라 일거오득(一擧五得) 정도는 올릴 수가 있다.

민들레는 젖을 잘 나오게 하고, 유종(乳腫)이나 유암(乳癌)을 낫게 하며, 종기, 위궤양, 소화불량, 위장병 등에 좋은

약효가 있으므로 민들레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이런 질병들이 낫거나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선조들은 민들레가 종기, 식중독,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해서 널리 먹었고, 서양에서도 피를 맑게 한다고

하여 종기 치료제나, 위장병 약으로 많이 먹었다.

생잎을 씹어 먹으면 만성 위장병을 고칠 수 있고 정력 좋아진다고 한다.

옛 의학책에 보면 조선민들레가 중국의 민들레보다 약효가 훨씬 뛰어나다고 적혔다.


‘흔한 것은 천하다’는 말이 있는데, 민들레는 너무 흔하여 천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민들레는 채소로도 좋고 약초로서도 활용가치가 높은 버릴 것 하나 없는 풀이다.



토종보다 더 흔한 서양민들레


민들레는 온 세계에 2백-4백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흰민들레?민들레?산민들레?좀민들레?키다리민들레?서양민들레의 여섯 종류가 자란다.


그러나 도시 근교나 길옆, 잔디밭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애석하게도 토종민들레가 아니라 서양민들레다.

서양민들레는 유럽에서 들어온 것인데, 토종 민들레들보다 적응력과 생명력이 더 강하여 토종민들레를 몰아내고

맹렬하게 번식하고 있다.

토종민들레들은 서양민들레에 밀려 깊은 산골에 가야 볼 수 있다.


서양민들레와 토종민들레는 생김새와 성질이 조금 다르다.

토종민들레는 꽃이 4-5월에 피지만, 서양민들레는 3-11윌 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서 피고, 잎의 생김이 토종 민들레

는 점잖고 의젓한 편이지만 서양종은 잎의 톱니가 깊고 잘게 갈라져서 조금 조잡하게 생겼다.

꽃자루를 보면 토종민들레인지 서양 민들레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꽃을 싸고 있는 꽃받침을 총포(總苞)라고 하는데, 민들레꽃에는 총포 둘레에 비늘 모양의 돌기가 있다.

이것을 총포엽(總苞葉)이라고 한다. 토종민들레는 이 꽃받침이 곧게 서 있으나 서양종은 뒤로 젖혀져 있다.


흰민들레는 우리나라가 원산인 민들레로 흰 꽃이 핀다.

잎이 조금 더 크고 모양새가 약간 흐트러진 것처럼 보인다.

섬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 분포하지만 흔하지 않으며, 북쪽보다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 많다.

옛날 중국에서 조선포공영(朝鮮蒲公英)이라 하여 약효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치던 것이 흰민들레다.

한자로는 백화포공영(白花蒲公英)으로 쓴다.


좀민들레는 민들레보다 잎이 작고 가냘프게 생겼으며 제주도에서 난다.

한라민들레라고도 하고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산민들레는 잎이 민들레보다 커서 40센티미터 넘게 자라는 것이 있으며 건조한 땅에서 잘 자란다.


민들레는 민중과 친근한 만큼 이름이 많다.

면들레, 뫼음들레, 문들레무운, 문들레(경상도), 둘레, 미음드레, 무슨둘레(함경도), 안진방이, 안질방이, 등으로

부르고 한자로는 포공영(蒲公英)이라 쓰는데 이것은 중국 이름 ‘푸꽁잉’을 그대로 쓰는 것이고, 포공초(蒲公草),

황화지정(黃花地丁), 지정(地丁) 또는 금잠초(金簪草)라고도 쓴다.

인도에서는 간다, 영국에서는 댄디라이온, 독일에서는 라우엔잔, 프랑스에서는 피산리라고 한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하여 가꾸기 쉽다.

어떤 땅이든지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병이 없고 해충도 없다.

뿌리를 토막 내어 땅에 묻으면 싹이 난다.

씨앗으로 번식시켜도 좋지만 뿌리를 캐서 잘라 심는 것이 번식이 빠르다.

채소와 약초로 많이 가꾸었으면 좋겠다.

민들레에 대한 전설


민들레꽃이 피어난 풀밭을 걸으면서 하늘의 별들이 쏟아져 내린 것 같다고 노래한 시인이 있다.

민들레꽃은 선명한 노란 색과 태양처럼 둥근 모양이 아름답다.

마치 지상의 평화를 나타내는 것 같다. 다음 전설은 하늘의 별이 떨어져 민들레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옛날, 어떤 나라에 한 임금이 있었다.

그런데 이 임금은 일생 동안 꼭 한 번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운명을 타고 났다.

임금은 자신의 운명에 불만이 많았다.

어느 날 임금은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준 별들을 향하여 처음이자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나를 괴롭히는 운명의 별아! 하늘에서 떨어져 땅의 꽃이 되어라! 내가 너를 밟아 주겠다!”


그러자 하늘의 별들은 땅에 떨어져 노랑 색의 작은 꽃이 되었다.

그리고 임금은 양치기로 변하여 민들레꽃이 된 별들을 밟고 다니게 되었다.

다른 한 전설은 민들레 꽃씨에 대한 것이다.


옛날, 이 세상에 큰물이 나서 온 세상이 물에 잠기게 되었다.

민들레들이 사는 마을에도 물이 밀려왔다.

도망갈 수 있는 것들은 다 도망갔지만 민들레들은 발이 땅에 붙어 있어서 도망갈 수가 없었다.

물이 점점 가까이 오자 민들레들은 무서움에 질려 머리가 하얗게 세어버렸다.

민들레들은 모두 소리 내어 하느님께 살려 달라고 간청하였다.

하느님도 살려줄 것을 약속하고 민들레를 옮겨 주려는 순간 물이 덮쳐 왔다.

이 때 하느님은 민들레 씨앗에 날개를 돋아나게 하여 사뿐히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게 하였다.

민들레 씨앗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다가 봄 언덕 따스한 양지쪽에 앉아 다시 무성하게 자라났다.

그 후로 민들레들은 하느님께 감사를 잊지 않기 위하여 황금빛 얼굴을 하고 하늘을 우러러보며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름다운 전설이다.


민들레는 만능의 자원식물이다.

식용이나 약용으로 활용 가치가 많고 관상용으로도 좋다. 진한 노랑색 꽃은 귀엽고 고아(高雅)한 품위가 있다.


소박함과 건강함, 억센 생명력, 땅에 애착(愛着)하면서도 이상(理想)은 하늘에 둔 민들레는 그대로 우리 겨레,

우리 민중을 빼닮았다. 민중의 풀, 민중의 약초, 민초의 상징, 쓴맛이 나는 민들레. 이 흔해빠진 풀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아끼고 사랑해야 할 보물이 아니겠는가.

옛날,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험한 산길을 가다가 말과 함께 높은 절벽에서 굴러 떨어졌다.

한참 동안 기절해 있다가 깨어나 보니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았다.

그러나 같이 떨어진 말은 틀림없이 죽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말은 상처를 입기는 했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발밑에 있는 민들레 잎사귀를 열심히 뜯어

먹고 있었다.


“아! 민들레 잎이 통증을 멎게 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효능이 있는 모양이군.”


그래서 그 사람도 말이 먹고 있던 민들레 잎을 뜯어먹었더니 통증이 줄어들고 상처가 빨리 회복되었다고 한다.

민들레를 약으로 쓴 기록은 무수하게 많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은 물론, 유럽, 인도, 아메리카 인디언들까지 민들레를 귀중한 약으로 썼다.

민들레는 흔하고 대중적이면서도 뛰어난 약효가 있는 가정의 상비약이었다.


민들레의 약효에 대해서는 동서고금의 모든 의학책에 비슷하게 적혀 있다.

이를 요약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민들레의 성미는 조금 쓰고 달며 차다.

독이 없으며 간(肝), 위(胃)에 들어간다.

해열(解熱), 이뇨(利尿), 소염(消炎), 건위(健胃), 최유(催乳), 해독(解毒), 청혈(淸血) 작용이 있다.

부인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젖에 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종기를 낫게 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안질(眼疾)을 낫게 하고 뱀이나 독벌레에 물렸을 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각기(脚氣), 수종(水種), 천식(鳴息), 기관지염(氣管支炎), 임파선임(淋巴線炎), 늑막염(肋膜炎), 위염(胃炎),

간염(肝炎), 담낭염(膽囊炎) 등에도 좋은 효력이 있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을 고치고 체기(滯氣)를 흩으며 여성의 자궁병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

열이 있는 사람이 쓰는 것은 좋으나 간(肝)과 신(腎)장의 기능이 몹시 허약한 사람은 조심해서 써야 한다.

민들레는 여러 장부의 여러 질병에 두루 좋은 효과가 있으나 특히 부인의 유종(乳腫), 유암(乳癌)에 뛰어난 치료

효과가 있고, 갖가지 화농성 질환에 염증을 삭이고 고름을 소멸시키는 힘이 아주 뛰어난 약초다.


한의학에서는 젖이 잘 안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 약으로 널리 쓴다.

동양의학에는 상사이론(相似理論)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이를테면, 동물의 간을 먹으면 간장에 좋다는 식의

이론이다.

쇠무릎지기〔牛膝〕처럼 관절마디가 뚜렷한 식물은 관절염 같은 관절의 병에 좋고, 산딸기?참깨?호박씨 같은

시앗 종류는 사람의 씨앗, 즉 신장이나 생식 기능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것이다.

현대 서양의학의 새로운 분야인 분자교정의학(分子嬌正醫學)에서도 상사이론을 활용하여 나름대로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민들레의 유액(乳液)이 젖과 비슷하므로 젖과 관계된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것이다.

민들레 말고도 상치, 씀바귀, 고들빼기 등 흰 유액이 나오는 풀은 대개 젖을 잘 나게 하는 약으로 쓴다.


여러 가지 민들레 중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약효가 가장 좋다.

중국에서도 조선민들레〔朝鮮蒲公英〕라고 부르는 흰민들레를 제일로 쳤다.

민들레의 아홉 덕목

옛날에 민들레를 서당의 마당에 많이 심었다. 서당훈장을 蒲公이라하고, 민들레를 蒲公英이라 했다.

이것은 민들레의 9가지 습성을 이용해 학동들에게 덕목을 가르키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 아홉가지 덕목은


1. 장소를 가리지 않고 길가에 피어나 인마의 발에 밟히면서도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는
忍德
2. 뿌리를 많이 다쳐도 살아나듯이 역경을 이겨내는 剛德
3. 한꺼번에 꽃을 피우지 않고 꽃대별로 차례로 피는 禮德
4. 어린 잎은 나물로, 뿌리는 김치를 담궈 먹듯 온몸을 바치는 用德
5. 꽃에 꿀이 많아 곤충을 끌어 들이는 情德
6.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힌색 액이 나와 사랑을 뜻하므로 愛德
7. 뿌리는 약재로 쓰여 머리를 검게하므로 孝德
8. 종기에 민들래 즙이 으뜸이니 仁德
9. 씨앗이 멀리 날아가서 자수성가하는 勇德

민들레는 이른 봄 꽃피기 전에 전초를 캐서 쓰는 것이 약효가 가장 좋다.

깨끗하게 씻어 그늘에서 말린다.

뿌리를 쓰려면 늦가을이나 이른 봄에 캐내어 물로 잘 씻고 잘라서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말린다.


생잎을 그냥 씹어 먹어도 좋다.

맛이 약간 쌉쌀하지만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나물이나 국거리로 먹어도 훌륭한 보건식이 된다.

꽃은 꽃이 핀 직후에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쓴다.


민들레의 약효성분은 콜린, 이눌린, 디락사스테롤, 스테롤, 펙친 등이 밝혀져 있고, 임상실험에서 황색 포도상구균,

용혈성 연쇄상구균 등에 강한 살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에 지방질이 쌓이지 않게 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이 증명되었다.


민들레를 늘 먹으면 일생 병을 모르고 산다고 한다.

30년 전까지만 해도 처녀들이 이른 봄 바구니를 들고 나와 산과 들에서 민들레를 캐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나물로도 중요하고 민간약으로 널리 썼다.

운림이 그린 흰민들레.



민간요법에서의 활용

유방염, 유방에 생긴 종기
민들레를 날로 찧어 염증이 생긴 곳에 붙인다.

하루 3-4번씩 갈아붙이면 쉽게 낫는다.

또는 인동덩굴 30그램과 민들레 말린 것 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절반에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위궤양, 위장염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를 같은 양으로 가루를 만들어 하루 30-40그램씩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민들레 20그램과 오이풀 2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셔도 좋고,

두 가지 약초를 가루 내어 알약으로 만들어 10-15그램씩 하루에 세 번 먹어도 좋다.

또는 민들레 생잎을 자주 씹어 먹어도 좋은 효험이 있다.

유종
민들레, 인동, 탱자를 같은 분량으로 물에 넣고 달여서 그 물로 자주 씻어 준다.

물이 마르면 다시 적셔서 사용한다. 하루 여러 차례 자주 한다.

젖이 적게 나올 때
탱자 20그램과 민들레 2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5번에 나누어 마신다.

위장병
민들레 뿌리를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 껍질을 벗겨 살짝 데친 다음 잘게 잘라 햇볕에 말려서 적당히 물을 붓고

끈적끈적하게 되도록 달여 놓고 날마다 조금씩 자주 먹는다.

위,십이지장궤양
위, 십이지장궤양으로 위액이 잘 나오지 않고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으며 배가 아프고 변비가 있을 때와 간장기능이

좋지 않을 때 쓴다.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려서 가루를 내어 한 번에 5-10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또 같은 분량을 물로 달여 먹어도 좋고 가루 내어 꿀로 알약을 빚어 먹어도 된다.
애기똥풀(백굴채)과 민들레를 뿌리째 캐어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낸다.

이것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한 번에 3-4그램씩 하루에 세 번, 밥 먹고 나서 30분 후에 더운 물에 타서 먹는다.

통증을 멎게 하면서 궤양을 빨리 아물게 한다.

황달
가을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흙을 씻어내어 쓴다.

민들레 80-1백 그램, 말린 것은 3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약한 불로 달여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먹는다.

민들레를 곱게 가루 내어 꿀에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5-10그램씩 하루 3번 먹어도 좋다.

생인손 앓을 때
민들레 뿌리와 도꼬마리씨(창이자)를 말려 가루를 내어 각각 같은 양으로 섞은 다음,

여기에 식초를 넣고 약간 묽게 반죽하여 아픈 손가락에 붙이고 싸맨다. 하루 두 번씩 갈아붙인다.

손가락이 곪기 전에 한다.

임파선 결핵(연주창)
말린 꿀풀(하고초), 민들레, 인동덩굴을 각각 같은 양으로 섞어서 부드럽게 가루를 내어 꿀로 개어 벽오동씨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30-40알씩 하루 세 번 밥 먹고 나서 먹는다.

결막염
인동덩굴과 민들레를 같은 양으로 넣고 진하게 달여서 달인 물을 눈에 넣는데 하루 3-4번씩 넣어주면 쉽게 낫는다.

여성들의 변비, 영양실조
민들레 30-4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먹는다.

불을 약하게 하여 오래 달여서 먹으면 더 좋다.

만성 간염
봄에 민들레를 뿌리째 캐서 달여 마신다.

50-100그램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절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밥 먹고 나서 마신다.

버짐
민들레 뿌리를 캐서 잘 씻은 것 반 근(3백 그램)에 물 한 사발을 부어 진하게 달여서 엿처럼 만들어서 하루에 두 번씩

바른다.

또는 민들레 뿌리를 잘 말려서 가루를 만들어 한 번에 10그램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민들레 뿌리를 찧어서 즙을 발라도 좋다.

눈에 군살이 생겨 검은자위를 가리고 빨갛게 되면서 아플 때(익상취편)
민들레 뿌리를 열 개 정도 캐서 물을 약간 놓고 찧어 그 즙으로 눈을 씻는다. 매일 한 번씩 다 나을 때까지 반복한다.

편도선염
민들레를 꽃필 무렵에 캐어서 깨끗이 씻은 다음 찧어서 나온 즙으로 하루에 여러 번 양치질을 한다.

말려 두었다가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해도 된다.

토종 흰민들레. 꽃과 잎이 서양민들레보다 더 크고 시원스럽다.

민들레 홀씨. 낙하산 모양이다.

[토종 민들레인 민들레와 흰민들레]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Mazz.)이다.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Dahlst. ; Taraxacum mongolicum Hand.-Mazz)
해설:
중국명: 관과포공영(寬果蒲公英) ; 일본명: 간토와담포포
종소명인 'platycarpum'은 그리스어 'platys'(평평한, 넓은)와 'karpos'(...한 열매를 가진 식물)를 합해서 만든 말로 '큰 열매를 가진'이라는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mongolicum'은 '몽골의'라는 뜻이다.꽃은 4~5월에 피며 뿌리에서 나온 화경에 한 개식 두화가 달린다. 꽃받침은 곧게 서며 끝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전국에 자라며 지리적으로 중국, 일본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양지바른 밭, 밭둑, 길가, 제방 그리고 들 등지에 생육한다. 종자와 근경으로 번식하며, 꽃은 4~5월에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2, 흰민들레
(Taraxacum coreanum Nakai ; Taraxacum albidum Dahist)
해설:
미국명: Wild Marigold ; 중국명: 백화포공영(白花蒲公英) ; 일본명: 시로바나담포포
속명은 그리스어로 '혼란' 또는 '난맥'을 뜻하는 'Tarassen'에서 나온 말이라고도 하고 또는 페르시아어로 '맛이 쓴 삶아 먹는 채소'라는 뜻의 'Tarashqun'을 라틴어화한 것이라고도 한다. 또 아랍어 '쓴풀'을 변형시킨 것이라고도 하는 등 여러설이 있다. 종소명인 'coreanum'은 '한국산의' 그리고 'albidum'은 '담백색의'라는 뜻이다.꽃은 4~6월에 피며 흰색이다. 결실기는 7~8월이다. 전국에 자라며 만주, 우수리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종자로 번식한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밭, 밭주변, 길가, 주택지 주변 등지에서 생육한다.

3, 흰노랑민들레
(Taraxacum coreanum Nakai var. flavescens Kitamura)
노란빛을 띤 흰 꽃이 피며, 흰민들레와 민들레가 합쳐진 것처럼 보인다. 개화기는 5월이다.

4, 산민들레
(Taraxacum manshuricum Nakai et Koidzumi; Taraxacum ohwianum Kitamura)
해설:
중국명: 동북포공영(東北蒲公英) ; 일본명: 고와라이기바나담포포
종소명인 'ohwianum'은 일본의 분류학자 '대정차삼랑(大井次三郞)의' 하는 뜻이며, 'manshuricum'은 '만주산(滿洲産)의'라는 뜻이다. 주로 중부지방, 북부지방, 만주지방에 분포한다. 밭, 밭둑, 산기슭의 밭, 밭주변, 길가 등지에서 생육한다. 다소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며, 종자로써 번식하고 꽃은 5~6월에 핀다.

5, 한라민들레
(Taraxacum hallaisanense Nakai)
해설:
영국명: Cheju dandelion ; 일본명: 사이슈담포포
주로 제주도 한라산에 나는 다년초이다. 줄기는 없고 잎은 피침형이다. 두상화는 모두 설상화로 노란색이다. 4~8월에 꽃이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6, 서양민들레
(Taraxacum officinale Weber et Wiggers ; Leontodon taraxacum L.)
해설:
영국명: Common Dandelion ; 미국명: Dandelion, Common Dandelion ; 중국명: 약포공영(葯蒲公英)
일본명: 세이요와담포포

종소명은 '약용의' 또는 '약효가 있는'이라는 뜻이다. 꽃은 3~9월에 피는데, 날씨가 온화하면 거의 1년 내내 발생하고 개화한다. 두화는 양성이고 150~200개의 설상화로 구성되어 꽃받침은 뒤로 젖혀져서 구분된다. 토종민들레보다 거의 15배의 유묘 발생능력이 있다. 약점은 토양에 알루미늄 함유량이 2ppm~8ppm으로 증가하면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생육이 20퍼센트 감소함으로 알루미늄에 민간한 식물이다. 뿌리는 직경 2미터까지 뻗어내려간다. 특히 지하 뿌리가 번식력이 강해서 어느 부위에서 잘렸든지 상관없이 싹이 나온다. 종자 생산은 수분하는 행위없이 이루어진다. 유럽 원산이며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라고 있다. 이 잡초는 많은 종자를 생산한다.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한다. 종자 운반은 주로 바람, 비, 동물, 사람으로 인해 운반되며, 풍속 시속 2.3킬로미터만 되어도 종자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밭, 길가, 잔디밭, 초지, 주택지, 정원, 건초장, 공한지, 목초지, 도심지, 콘크리트 틈사이 등에서 자란다.

7, 붉은씨서양민들레
(Taraxacum laevigatum 'Willd' DC. ; Leontodon erythrospermum 'Andrz.' Britton ; Taraxacum erythrospermum Andrz.)
해설:
영국명: Smooth Dandelion ; 미국명: Red-Seeded Dandelion ; 중국명: 홍포공영(紅蒲公英) ;
일본명: 아카미담포포

속명인 'Leontodon'은 그리스어 'Leont'(사자)와 'Odous'(이빨, 치아)로 된 합성어이며 이 속식물의 잎에 큰 이와 닮은 열편이 있어 그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종소명인 'laevigatum'은 '갈고 닦은' 또는 '평활(平滑)한'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erythrospermum'은 그리스어 'Erythros'(붉은색)와 'Sperma'(종자)의 합성어로 '붉은 종자의'라는 뜻이다.다년생 초본으로 잎이 깊게 갈라졌다. 꽃은 4~6월에 피며, 씨앗 윗쪽에 작은 가시가 있다. 유럽 원산으로 귀화식물이며 전국에 분포하고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다. 밭, 밭주변, 목초지, 잔디밭 그리고 교반된 땅에서 생육한다. 이 잡초는 무성종자에 의한 영양계 번식을 한다. 민들레를 가리켜 '앉은뱅이', '문둘레', '문들네'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蒲公英, 복공앵:僕公罌: 본초도경), 부공영(鳧公英: 천금방), 포공초(蒲公草, 강누초:
耩耨草: 당본초), 복공영(僕公英: 천금익방), 복공앵(僕公罌: 천금익방), 지정(地丁: 본초연의), 금잠초(金簪草: 토숙본초), 패패정채(孛孛丁菜: 황화묘:黃花苗, 황화랑:黃花郞: 구황본초), 발고영(鵓鴣英: 경신옥책), 파파정(婆婆丁: 전남본초), 백고정(白鼓丁: 야채보), 황화지정(黃花地丁: 포공정:蒲公丁, 이반초:耳瘢草, 구유초:狗乳草: 본초강목), 내즙초(奶汁草: 본경봉원), 잔비추(殘飛墜: 생초약성비요), 황구두(黃狗頭: 식물명실고), 복지오공(卜地蜈蚣, 귀등룡:鬼燈龍: 본초편방), 양내내초(羊奶奶초: 본초정의), 쌍영복지(雙英卜地: 귀주민간방약집), 황화초(黃花草, 고고정:古古丁: 강소식약지), 모나복(茅蘿蔔: 사천중약지), 황화삼칠(黃花三七: 항주약식지), 앉은뱅이(한국), 민들레(한국), 문들네(한국), 문둘레(한국)등으로 부른다.

민들레 잎이나 꽃줄기 및 뿌리를 자르면 우유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뿌리는 깊게 길게 자라고 분지되지 않거나 혹은 분지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그런 방석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로제트형으로 퍼지는 기다란 잎은 가장자리가 무잎처럼 갈라진다. 분열된 톱니 모양은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연한 자색 반점이 있으며 실같은 흰털이 있다.

개화기는 4~5월인데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그 끝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송이가 하늘을 향해 핀다. 둥근 꽃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처음에는 잎보다 약간 짧으나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란다. 결실기는 6~7월이다.

민들레의 성분은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타락사스테롤, 콜린, 이눌린 및 펙틴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타라솔, 타라세롤, 타라세스테롤, 아미린, 스티크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린, 유기산, 과당, 자당, 글루코세, 글루코사이드, 수지, 고무 등이 들어 있다. 에는 루테인,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비오라산딘, 프라스토쿠이오네, 비타민B1, B2, C, D 등이 들어 있다. 에는 아르니디올, 프라보산딘 및 루테인 등이 들어 있다. 화분에는 시토스테롤, 스티크마스트, 엽산 및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녹색을 띤 꽃받침
에는 프라스토쿠이노네가 들어 있고 꽃자루에는 시토스테롤과 아미린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코우메스테롤, 비타민B2, 카로테네 등도 들어 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누방울처럼 둥글 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 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봄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민들레꽃 및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1,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이러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 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 딸은 나이가 열 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 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 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집에 살게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대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말 없이 손녀 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 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 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 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민들레 아가씨가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것 처럼,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자로 '한조각 붉은 마음' 즉 흔들림없이 오직 외곬으로 향한 충성된 마음 또는 충절을 지키는 것, 정조나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임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리킨다. 부도덕이 홍수를 이루고 성이 문란한 현 세상에서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남녀의 순결한 사랑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2, 민들레는 씨앗이 제각기 멀리 날아가서 자리를 잡고 피며, 예전에는 사립분 둘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해서, <문둘레>라고 한 것이 변하여 <민들레>가 된 것으로 추축하기도 한다. [구비전승]

3,
민 들레에 일편단심이란 말을 붙인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민들레의 뿌리 때문이라고 한다. 민들레는 뿌리가 곧게 내리뻗는다. 옆으로 뻗은 실뿌리는 아주 빈약해서 있으나마나하고, 중심뿌리 하나가 굵고 곧게 생겼다. 그래서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고 한 가지에만 절개를 지킨다는 의미로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 붉은 마음) 민들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터넷]

4,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무슨 일을 하든지 평생 동안 단 한 번의 명령밖에 내릴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왕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몹시 불만이 컸다.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결정한 별들을 늘 원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 번밖에 내릴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하여 명령을 내렸다.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모두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피어나거라!" 명령이 떨어 지자마자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 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로 피어났다. 그래도 분이 가시지 않은 왕은 양치기가 되어 수많은 양떼를 몰고 와 그 꽃을 사정 없이 짓밟고 다니게 했다. 그렇게 왕의 분풀이를 이기고 모질게 생명을 이어온 노란 꽃이 바로 민들레이다.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도, 험한 기후에서도늘 환하게 피어난다. 우리의 삶도 닮은꼴일 것다. [인터넷]

5,
민 들레는 4~5월에 노오란 꽃을 피우게 되는데 우리의 토종민들레들은 절대로 근친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하게 피어나는 서양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찾아와 애걸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가 원하는 우리 토종민들레의 신랑감이 날아오기를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다 토종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날아오면 받아들이고 끝내 오지 않으면 급기야는 처녀임신을 해버리고 만다. 때문에 우리가 봄날에 보는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발아가 되지 않은 무정란과 같은 씨이다. 이 때문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 반대로 서양민들레들은 근친이고 무엇이고 찾아오는 대로 모두 받아들여 씨를 맺기 때문에 서양민들레의 씨는 100% 발아하고 서양민들레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절개를 지키는 것이 토종민들레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원인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인터넷]

6,
옛 날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날 무렵의 일입니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께서는 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0일 동안 온 땅에 비가 내려 홍수가 날 것이니 큰 방주를 만들고 짐승 한 쌍씩을 태우라고요. 동물들을 차례차례 방주에 태우고 나니, 정말로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후두두후두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수가 났다. 모두 몸을 피하자!" 방주에 못 탄 짐승들은 뒤늦게야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진작 노아 할아버지의 말을 들을 걸 그랬어." "노아 할아버지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구." 작은 꽃들이 떠들어 댔습니다. 민들레도 친구들의 걱정을 했습니다.

"사슴이랑 토끼는 배에 탔을까? 발이 빠르니까 무사히 올라탔을 거야." 어느덧 물이 민들레의 발꿈치까지 올라왔습니다. 발이 땅에 붙어 있는 민들레는 꼼짝도 할 수가 없었지요.

민들레는 겁에 질렸습니다.
"아아,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이대로 가면 난 죽고 말텐데."

하늘에서 계속 퍼붓던 장대 같은 비는 조금 있으려니까 민들레의 허리까지 찼습니다.
민들레는 얼마나 애가 탔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이 보잘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 물은 이제 민들레의 턱 밑까지 차올랐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민들레는 이제 흙탕물 속에 잠기고 말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민들레의 기도를 듣고 불쌍히 여겨 구해 주시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씽 하고 불어 오더니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날렸습니다. 민들레 씨는 하늘을 날며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은 온통 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민들레씨를 노아의 방주 지붕 위에 살짝 올려놓으셨습니다. 방주의 지붕 위에 앉아 있던 민들레씨는 조그만 구멍으로 방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씨는 산중턱 양지바른 곳에 내려앉아 다시 방긋 웃는 노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는 낮에는 어여쁜 얼굴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으며, 해가 없는 밤이면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잠이 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
에서는 민들레 즉 포공영(蒲公英)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허준의
<동의보감>
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ㅤㅆㅖㄺ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포 공영(蒲公英), 기원은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식물인 포공영(蒲公英)(Taraxacum mongolium Hand.-Mazz)의 뿌리가 있는 전초(全草). 형태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5cm이며, 전주(全株)에는 백색의 즙이 있다. 뿌리는 수직이다. 잎은 연좌상(連坐狀)으로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구원상(矩圓狀) 도피침형(倒披針形) 또는 도피침형(倒披針形)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편의 열편은 4-5쌍이고, 윗쪽 끝의 열편은 비교적 크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여러개로 상부에는 백색의 실모양 털이 나고, 총포(總苞)는 녹색으로 외층의 포편(苞片)은 난상 피침형(卵狀 披針形) 내지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고 백색의 긴 유모(柔毛)가 나고, 내층은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외층보다 1.5-2배 길며 정단(頂端)에는 소각(小角)이 있고, 설상화(舌狀花)는 황색이다. 수과(瘦果)는 갈색이며 상반부에는 뾰족한 작은 혹이 있고,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는 밭과들 길옆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taraxasterol, choline, inulin, pectin이 들어 있다.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효능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산결(利尿散結)의 작용을 한다. 주된 치료는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위염, 악창종독(惡瘡腫毒), 급성결막염(急性結膜炎), 감모발열(感冒發熱), 요로감염(尿路感染)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하루 15~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이용시는 적당한 양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달임약 또는 조후엑스로 쓴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

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이밖에도 민들레 조후엑스, 민들레뿌리 우림약을 만들어 쓴다.]


민 들레의 어린 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너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금방〉에 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몰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사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 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
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포공영)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
포공영고제식독 소종궤견결핵속

민들레는 맛이 쓴데
음식중독 풀어주고
부은 것과 굳은 멍울
잘 풀리게 하더라.
]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민들레
(Taraxacum mongolicum H.Mazz), 산민들레((Taraxacum ohwianum Kitamura),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면서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이습통림(利濕通淋)
해설:
① 열로 인한 종창, 유방염, 인후염이나 신체 내부의 옹종(맹장염, 폐농양, 복막염)에 유효하다. ② 간화(肝火)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붓고 아픈 증상에 국화, 꿀풀을 배합해서 쓰거나 단미로 달여서 환부를 세척한다. ③ 급성간염이나 황달에 유효하며, ④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고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에 활용된다.

성분:
타락사스테롤(taraxasterol), 콜린(choline), 이눌린(inulin), 펙틴(pectin) 등과 타락솔(taraxol), 타락세롤(taraxerol), 베타-아미린(β-amyrin)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 폐렴쌍구균, 뇌막염쌍구균,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등에 억균작용이 있다. ② 림프 세포의 모세포를 증강시키므로 신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킨다. ③ 담즙 분비 작용 및 간 기능 보호 작용과 이뇨 작용이 나타난다.

임상보고: ① 소화불량과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였고, ②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 때 신통력이 있다. ③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 작용이 있고, ④ 급성편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였으며, ⑤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였다. ⑥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⑦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인다. ⑧ 화상에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며, ⑨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였다. ⑩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자 효력이 있었다.]


민들레에 관해서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골프장 관리자들과 잔디를 꼼꼼히 관리하는 집주인들로부터 공적(公敵) 제1호”이자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잡초”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뉴스」지는 알려 준다. 하지만 민들레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이 며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민들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가가 더 많다. 민들레에는 버릴 것이 없다. 어린 잎사귀는 샐러드나 시금치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요리에 나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조시켜 볶은 뿌리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꽃은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유사 이래로 민들레는 간을 튼튼하고 깨끗하게 해 주는 강장제로, 피를 맑게 해 주고 생성시켜 주는 약제로, 그리고 순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그 신문에서는 민들레가 “중국 의학의 6대 약초 중 하나”라고 알려 준다. 또한 잔디밭이 있는 사람이나 목초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민들레를 거저 구할 수 있다."

민들레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쓴다.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가루를 빻아 먹어도 좋고, 끓인 다음 즙을 마셔도 된다.
민 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횐노랑민들레, 좀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가 있다. 유럽 원산의 서양 민들레의 특징 중 하나는 꽃이 피었을때 노란꽃 바로 아래의 총포 조각이 토종은 위로 뻗쳐 있지만, 서양민들레는 총포 받침 조각이 뒤로 말리면서 젖혀지는 것이 특별히 다른 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는 모든 민들레는 식용이 되며 독이 없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며 독이 없다. 간경, 비경, 위경, 신경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이뇨하고 울결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급성 유선염, 림프절염, 나력, 청독창종, 급성 결막염, 감기 발열, 머리를 검게함, 급성 편도선염, 급성 기관지염, 위염, 간염, 담낭염,요로 감염 등을 치료한다.

건조하여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또한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이뇨,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이용한다.민들레의 어린 잎사귀는‘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비타민 A’의 함량에 있어서는 어떤 다른 보통‘샐러드’재료들을 능가하며,‘칼슘’, 인, 철, '소듐' 및 ‘칼륨’도 풍부하다. 꽃은 때때로 술의 재료로 사용된다. 뿌리도 썰어서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말려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채취는 봄부터 여름사이 꽃피기 전이나 꽃 핀 직후에 뿌리까지 뽑아서 흙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민들레의 효능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다.

(
효능: 가나순:
가 래,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갱년기장애,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 늑막염, 다발성 모낭염, 단독, 담낭염, 대소장유익, 대장염, 대하증, 독충에 물린데, 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발한, 버짐, 변비,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질, 요로 감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 종양,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콩팥결석, 폐결핵, 피로회복, 피부병, 해독, 해열, 허약체질, 화상, 황달,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 등......)

민들레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
토 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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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취미 | 2007/04/04 (수)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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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민들레인 민들레와 흰민들레]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Hand.-Mazz.)이다. 민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1, 민들레
(Taraxacum platycarpum Dahlst. ; Taraxacum mongolicum Hand.-Mazz)
해설:
중국명: 관과포공영(寬果蒲公英) ; 일본명: 간토와담포포
종소명인 'platycarpum'은 그리스어 'platys'(평평한, 넓은)와 'karpos'(...한 열매를 가진 식물)를 합해서 만든 말로 '큰 열매를 가진'이라는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mongolicum'은 '몽골의'라는 뜻이다.꽃은 4~5월에 피며 뿌리에서 나온 화경에 한 개식 두화가 달린다. 꽃받침은 곧게 서며 끝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전국에 자라며 지리적으로 중국, 일본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양지바른 밭, 밭둑, 길가, 제방 그리고 들 등지에 생육한다. 종자와 근경으로 번식하며, 꽃은 4~5월에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2, 흰민들레
(Taraxacum coreanum Nakai ; Taraxacum albidum Dahist)
해설:
미국명: Wild Marigold ; 중국명: 백화포공영(白花蒲公英) ; 일본명: 시로바나담포포
속명은 그리스어로 '혼란' 또는 '난맥'을 뜻하는 'Tarassen'에서 나온 말이라고도 하고 또는 페르시아어로 '맛이 쓴 삶아 먹는 채소'라는 뜻의 'Tarashqun'을 라틴어화한 것이라고도 한다. 또 아랍어 '쓴풀'을 변형시킨 것이라고도 하는 등 여러설이 있다. 종소명인 'coreanum'은 '한국산의' 그리고 'albidum'은 '담백색의'라는 뜻이다.꽃은 4~6월에 피며 흰색이다. 결실기는 7~8월이다. 전국에 자라며 만주, 우수리에도 분포한다. 다년생 밭잡초로서 종자로 번식한다.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밭, 밭주변, 길가, 주택지 주변 등지에서 생육한다.

3, 흰노랑민들레
(Taraxacum coreanum Nakai var. flavescens Kitamura)
노란빛을 띤 흰 꽃이 피며, 흰민들레와 민들레가 합쳐진 것처럼 보인다. 개화기는 5월이다.

4, 산민들레
(Taraxacum manshuricum Nakai et Koidzumi; Taraxacum ohwianum Kitamura)
해설:
중국명: 동북포공영(東北蒲公英) ; 일본명: 고와라이기바나담포포
종소명인 'ohwianum'은 일본의 분류학자 '대정차삼랑(大井次三郞)의' 하는 뜻이며, 'manshuricum'은 '만주산(滿洲産)의'라는 뜻이다. 주로 중부지방, 북부지방, 만주지방에 분포한다. 밭, 밭둑, 산기슭의 밭, 밭주변, 길가 등지에서 생육한다. 다소 습기가 있는 곳을 좋아하며, 종자로써 번식하고 꽃은 5~6월에 핀다.

5, 한라민들레
(Taraxacum hallaisanense Nakai)
해설:
영국명: Cheju dandelion ; 일본명: 사이슈담포포
주로 제주도 한라산에 나는 다년초이다. 줄기는 없고 잎은 피침형이다. 두상화는 모두 설상화로 노란색이다. 4~8월에 꽃이 피며 7~8월에 결실한다.

6, 서양민들레
(Taraxacum officinale Weber et Wiggers ; Leontodon taraxacum L.)
해설:
영국명: Common Dandelion ; 미국명: Dandelion, Common Dandelion ; 중국명: 약포공영(葯蒲公英)
일본명: 세이요와담포포

종소명은 '약용의' 또는 '약효가 있는'이라는 뜻이다. 꽃은 3~9월에 피는데, 날씨가 온화하면 거의 1년 내내 발생하고 개화한다. 두화는 양성이고 150~200개의 설상화로 구성되어 꽃받침은 뒤로 젖혀져서 구분된다. 토종민들레보다 거의 15배의 유묘 발생능력이 있다. 약점은 토양에 알루미늄 함유량이 2ppm~8ppm으로 증가하면 뿌리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생육이 20퍼센트 감소함으로 알루미늄에 민간한 식물이다. 뿌리는 직경 2미터까지 뻗어내려간다. 특히 지하 뿌리가 번식력이 강해서 어느 부위에서 잘렸든지 상관없이 싹이 나온다. 종자 생산은 수분하는 행위없이 이루어진다. 유럽 원산이며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라고 있다. 이 잡초는 많은 종자를 생산한다.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한다. 종자 운반은 주로 바람, 비, 동물, 사람으로 인해 운반되며, 풍속 시속 2.3킬로미터만 되어도 종자는 공중에 떠있는 상태를 유지한다. 밭, 길가, 잔디밭, 초지, 주택지, 정원, 건초장, 공한지, 목초지, 도심지, 콘크리트 틈사이 등에서 자란다.

7, 붉은씨서양민들레
(Taraxacum laevigatum 'Willd' DC. ; Leontodon erythrospermum 'Andrz.' Britton ; Taraxacum erythrospermum Andrz.)
해설:
영국명: Smooth Dandelion ; 미국명: Red-Seeded Dandelion ; 중국명: 홍포공영(紅蒲公英) ;
일본명: 아카미담포포

속명인 'Leontodon'은 그리스어 'Leont'(사자)와 'Odous'(이빨, 치아)로 된 합성어이며 이 속식물의 잎에 큰 이와 닮은 열편이 있어 그 형상을 나타낸 것이다. 종소명인 'laevigatum'은 '갈고 닦은' 또는 '평활(平滑)한' 뜻이며 다른 종소명인 'erythrospermum'은 그리스어 'Erythros'(붉은색)와 'Sperma'(종자)의 합성어로 '붉은 종자의'라는 뜻이다.다년생 초본으로 잎이 깊게 갈라졌다. 꽃은 4~6월에 피며, 씨앗 윗쪽에 작은 가시가 있다. 유럽 원산으로 귀화식물이며 전국에 분포하고 전세계에 분포하고 있다. 밭, 밭주변, 목초지, 잔디밭 그리고 교반된 땅에서 생육한다. 이 잡초는 무성종자에 의한 영양계 번식을 한다. 민들레를 가리켜 '앉은뱅이', '문둘레', '문들네'라는 별명으로도 부른다.

민들레의 다른 이름은
포공영(蒲公英, 복공앵:僕公罌: 본초도경), 부공영(鳧公英: 천금방), 포공초(蒲公草, 강누초:
耩耨草: 당본초), 복공영(僕公英: 천금익방), 복공앵(僕公罌: 천금익방), 지정(地丁: 본초연의), 금잠초(金簪草: 토숙본초), 패패정채(孛孛丁菜: 황화묘:黃花苗, 황화랑:黃花郞: 구황본초), 발고영(鵓鴣英: 경신옥책), 파파정(婆婆丁: 전남본초), 백고정(白鼓丁: 야채보), 황화지정(黃花地丁: 포공정:蒲公丁, 이반초:耳瘢草, 구유초:狗乳草: 본초강목), 내즙초(奶汁草: 본경봉원), 잔비추(殘飛墜: 생초약성비요), 황구두(黃狗頭: 식물명실고), 복지오공(卜地蜈蚣, 귀등룡:鬼燈龍: 본초편방), 양내내초(羊奶奶초: 본초정의), 쌍영복지(雙英卜地: 귀주민간방약집), 황화초(黃花草, 고고정:古古丁: 강소식약지), 모나복(茅蘿蔔: 사천중약지), 황화삼칠(黃花三七: 항주약식지), 앉은뱅이(한국), 민들레(한국), 문들네(한국), 문둘레(한국)등으로 부른다.

민들레 잎이나 꽃줄기 및 뿌리를 자르면 우유같은 흰 즙액이 나온다. 높이는 10~25센티미터이고 뿌리는 깊게 길게 자라고 분지되지 않거나 혹은 분지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둥그런 방석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다. 로제트형으로 퍼지는 기다란 잎은 가장자리가 무잎처럼 갈라진다. 분열된 톱니 모양은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가장자리에 큰 톱니가 있으며 녹색이고 가장자리에 연한 자색 반점이 있으며 실같은 흰털이 있다.

개화기는 4~5월인데 뿌리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서 그 끝에 노란색 또는 흰색의 꽃송이가 하늘을 향해 핀다. 둥근 꽃 줄기는 속이 비어 있으며 처음에는 잎보다 약간 짧으나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란다. 결실기는 6~7월이다.

민들레의 성분은
전초에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 글루코시드, 타락사스테롤, 콜린, 이눌린 및 펙틴 등이 들어 있다. 뿌리에는 타라솔, 타라세롤, 타라세스테롤, 아미린, 스티크마스테롤, 시토스테롤, 콜린, 유기산, 과당, 자당, 글루코세, 글루코사이드, 수지, 고무 등이 들어 있다. 에는 루테인, 카로틴, 아스코르브산, 비오라산딘, 프라스토쿠이오네, 비타민B1, B2, C, D 등이 들어 있다. 에는 아르니디올, 프라보산딘 및 루테인 등이 들어 있다. 화분에는 시토스테롤, 스티크마스트, 엽산 및 비타민C 등이 들어 있다. 녹색을 띤 꽃받침
에는 프라스토쿠이노네가 들어 있고 꽃자루에는 시토스테롤과 아미린 등이 들어 있다. 그밖에 코우메스테롤, 비타민B2, 카로테네 등도 들어 있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누방울처럼 둥글 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 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봄에 연한 잎을 나물로 먹는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민들레꽃 및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1,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이러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 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 딸은 나이가 열 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 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 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집에 살게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대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말 없이 손녀 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 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루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 곳에서 난데 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 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 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민들레 아가씨가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정조와 순결을 지키기 위해 자결한 것 처럼,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자로 '한조각 붉은 마음' 즉 흔들림없이 오직 외곬으로 향한 충성된 마음 또는 충절을 지키는 것, 정조나 절개를 지키기 위해서 임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가리킨다. 부도덕이 홍수를 이루고 성이 문란한 현 세상에서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남녀의 순결한 사랑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2, 민들레는 씨앗이 제각기 멀리 날아가서 자리를 잡고 피며, 예전에는 사립분 둘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고 해서, <문둘레>라고 한 것이 변하여 <민들레>가 된 것으로 추축하기도 한다. [구비전승]

3,
민 들레에 일편단심이란 말을 붙인 것은 색깔 때문이 아니라 민들레의 뿌리 때문이라고 한다. 민들레는 뿌리가 곧게 내리뻗는다. 옆으로 뻗은 실뿌리는 아주 빈약해서 있으나마나하고, 중심뿌리 하나가 굵고 곧게 생겼다. 그래서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고 한 가지에만 절개를 지킨다는 의미로 일편단심(一片丹心, 한 조각 붉은 마음) 민들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인터넷]

4,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 무슨 일을 하든지 평생 동안 단 한 번의 명령밖에 내릴 수 없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왕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몹시 불만이 컸다.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결정한 별들을 늘 원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심술이 난 왕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단 한 번밖에 내릴 수 없는 명령을 내리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밤하늘의 별들을 향하여 명령을 내렸다. "내 운명을 결정한 별들아! 모두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꽃이 되어 피어나거라!" 명령이 떨어 지자마자 하늘의 별들이 우수수 지상으로 떨어져, 순식간에 들판 위에 노랗고 작은 꽃들로 피어났다. 그래도 분이 가시지 않은 왕은 양치기가 되어 수많은 양떼를 몰고 와 그 꽃을 사정 없이 짓밟고 다니게 했다. 그렇게 왕의 분풀이를 이기고 모질게 생명을 이어온 노란 꽃이 바로 민들레이다. 민들레는 척박한 땅에서도, 험한 기후에서도늘 환하게 피어난다. 우리의 삶도 닮은꼴일 것다. [인터넷]

5,
민 들레는 4~5월에 노오란 꽃을 피우게 되는데 우리의 토종민들레들은 절대로 근친 결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흔하게 피어나는 서양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찾아와 애걸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기가 원하는 우리 토종민들레의 신랑감이 날아오기를 일편단심으로 기다리다 토종민들레의 꽃가루 총각이 날아오면 받아들이고 끝내 오지 않으면 급기야는 처녀임신을 해버리고 만다. 때문에 우리가 봄날에 보는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는 발아가 되지 않은 무정란과 같은 씨이다. 이 때문에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그 반대로 서양민들레들은 근친이고 무엇이고 찾아오는 대로 모두 받아들여 씨를 맺기 때문에 서양민들레의 씨는 100% 발아하고 서양민들레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절개를 지키는 것이 토종민들레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원인중의 하나가 된 것이다. [인터넷]

6,
옛 날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날 무렵의 일입니다.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죄를 범하자 하나님께서는 악한 인간들을 멸망시키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0일 동안 온 땅에 비가 내려 홍수가 날 것이니 큰 방주를 만들고 짐승 한 쌍씩을 태우라고요. 동물들을 차례차례 방주에 태우고 나니, 정말로 하늘에서 굵은 빗줄기가 후두두후두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홍수가 났다. 모두 몸을 피하자!" 방주에 못 탄 짐승들은 뒤늦게야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진작 노아 할아버지의 말을 들을 걸 그랬어." "노아 할아버지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는 걸 보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구." 작은 꽃들이 떠들어 댔습니다. 민들레도 친구들의 걱정을 했습니다.

"사슴이랑 토끼는 배에 탔을까? 발이 빠르니까 무사히 올라탔을 거야." 어느덧 물이 민들레의 발꿈치까지 올라왔습니다. 발이 땅에 붙어 있는 민들레는 꼼짝도 할 수가 없었지요.

민들레는 겁에 질렸습니다.
"아아, 이 일을 어쩌면 좋아. 이대로 가면 난 죽고 말텐데."

하늘에서 계속 퍼붓던 장대 같은 비는 조금 있으려니까 민들레의 허리까지 찼습니다.
민들레는 얼마나 애가 탔던지 머리가 하얗게 세어 버렸습니다. "하나님, 이 보잘것없는 식물을 살려 주십시오.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 물은 이제 민들레의 턱 밑까지 차올랐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민들레는 이제 흙탕물 속에 잠기고 말 수밖에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민들레의 기도를 듣고 불쌍히 여겨 구해 주시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씽 하고 불어 오더니 민들레 씨를 멀리멀리 날렸습니다. 민들레 씨는 하늘을 날며 사방을 휘휘 둘러보았습니다. 세상은 온통 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민들레씨를 노아의 방주 지붕 위에 살짝 올려놓으셨습니다. 방주의 지붕 위에 앉아 있던 민들레씨는 조그만 구멍으로 방주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씨는 산중턱 양지바른 곳에 내려앉아 다시 방긋 웃는 노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민들레는 낮에는 어여쁜 얼굴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였으며, 해가 없는 밤이면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잠이 들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
에서는 민들레 즉 포공영(蒲公英)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민들레, 지정(地丁),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민들레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들판이나 길가에서 자란다. 봄부터 여름 사이 꽃이 필 때 전초를 뿌리채로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달며 성질은 차다. 비경, 위경에 작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몰린 기를 흩어지게 한다. 약리실험에서 소염작용, 건위작용, 이담작용, 이뇨작용, 면역부활작용, 억균작용 등이 밝혀졌다. 유선염, 연주창, 악창, 옹종 등에 쓴다.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기관지염 등에도 쓸 수 있다.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산제로 먹는다. 신선한 것을 짓찧어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붙인다."

허준의
<동의보감>
에서는 민들레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초(蒲公草, 민들레),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부인의 유옹(乳癰)과 유종(乳腫)을 낫게 한다. 곳곳에서 나는데 잎은 거의 고거와 비슷하다. 음력 3-4월에 국화 비슷한 누른 꽃이 핀다. 줄기와 잎을 끊으면 흰 진이 나오는데 사람들이 이것을 모두 먹는다. 민간에서는 포공영(蒲公英)이라고 한다[본초]. 열독을 풀고[化] 악창을 삭히며 멍울을 헤치고[散] 식독을 풀며[解] 체기를 없애는 데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양명경과 태음경에 들어간다[입문]. 일명 지정(地丁)이라고도 한다. 정종(ㅤㅆㅖㄺ腫)을 낫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입문]."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
포 공영(蒲公英), 기원은 국화과(菊花科: Compositae)식물인 포공영(蒲公英)(Taraxacum mongolium Hand.-Mazz)의 뿌리가 있는 전초(全草). 형태는 다년생 초본으로 높이는 10-25cm이며, 전주(全株)에는 백색의 즙이 있다. 뿌리는 수직이다. 잎은 연좌상(連坐狀)으로 편평하게 펼쳐져 있고 구원상(矩圓狀) 도피침형(倒披針形) 또는 도피침형(倒披針形)이며 우상(羽狀)으로 깊게 갈라지고, 측편의 열편은 4-5쌍이고, 윗쪽 끝의 열편은 비교적 크거나 물결모양의 톱니가 있다. 꽃봉오리는 여러개로 상부에는 백색의 실모양 털이 나고, 총포(總苞)는 녹색으로 외층의 포편(苞片)은 난상 피침형(卵狀 披針形) 내지 피침형(披針形)이며 가장자리는 막질(膜質)이고 백색의 긴 유모(柔毛)가 나고, 내층은 선상 피침형(線狀 披針形)으로 외층보다 1.5-2배 길며 정단(頂端)에는 소각(小角)이 있고, 설상화(舌狀花)는 황색이다. 수과(瘦果)는 갈색이며 상반부에는 뾰족한 작은 혹이 있고, 관모(冠毛)는 백색이다.

분포는 밭과들 길옆에서 자란다. 채취 및 제법은 여름, 가을에 채취하여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taraxasterol, choline, inulin, pectin이 들어 있다.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효능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이뇨산결(利尿散結)의 작용을 한다. 주된 치료는 급성유선염(急性乳腺炎), 임파선염(淋巴腺炎), 위염, 악창종독(惡瘡腫毒), 급성결막염(急性結膜炎), 감모발열(感冒發熱), 요로감염(尿路感染)을 치료한다. 사용량은 하루 15~50그램을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약으로 이용시는 적당한 양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달임약 또는 조후엑스로 쓴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

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이밖에도 민들레 조후엑스, 민들레뿌리 우림약을 만들어 쓴다.]


민 들레의 어린 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너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천금방〉에 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몰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사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 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황도연이 쓴
<방약합편>
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포공영)


蒲公英苦除食毒 消腫潰堅結核屬
포공영고제식독 소종궤견결핵속

민들레는 맛이 쓴데
음식중독 풀어주고
부은 것과 굳은 멍울
잘 풀리게 하더라.
]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포공영(蒲公英)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민들레
(Taraxacum mongolicum H.Mazz), 산민들레((Taraxacum ohwianum Kitamura),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Nakai),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Weber)의 지상부이다.

성미:
맛은 쓰면서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해독(淸熱解毒), 이습통림(利濕通淋)
해설:
① 열로 인한 종창, 유방염, 인후염이나 신체 내부의 옹종(맹장염, 폐농양, 복막염)에 유효하다. ② 간화(肝火)로 인하여 눈이 충혈되고 붓고 아픈 증상에 국화, 꿀풀을 배합해서 쓰거나 단미로 달여서 환부를 세척한다. ③ 급성간염이나 황달에 유효하며, ④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고 통증을 호소하는 증상에 활용된다.

성분:
타락사스테롤(taraxasterol), 콜린(choline), 이눌린(inulin), 펙틴(pectin) 등과 타락솔(taraxol), 타락세롤(taraxerol), 베타-아미린(β-amyrin)이 확인되었다.

약리:
① 황색포도상구균, 용혈성연쇄상구균, 폐렴쌍구균, 뇌막염쌍구균, 디프테리아균, 이질균 등에 억균작용이 있다. ② 림프 세포의 모세포를 증강시키므로 신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킨다. ③ 담즙 분비 작용 및 간 기능 보호 작용과 이뇨 작용이 나타난다.

임상보고: ① 소화불량과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였고, ②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 때 신통력이 있다. ③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 작용이 있고, ④ 급성편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였으며, ⑤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였다. ⑥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⑦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인다. ⑧ 화상에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며, ⑨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였다. ⑩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자 효력이 있었다.]


민들레에 관해서
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정말 놀라운 잡초-민들레
민들레는 “골프장 관리자들과 잔디를 꼼꼼히 관리하는 집주인들로부터 공적(公敵) 제1호”이자 “절대로 없앨 수 없는 잡초”라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멕시코 시티의 「뉴스」지는 알려 준다. 하지만 민들레는 “세계에서 가장 건강에 좋은 식물 중 하나”이 며 우리의 건강과 식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된 민들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가가 더 많다. 민들레에는 버릴 것이 없다. 어린 잎사귀는 샐러드나 시금치가 들어가는 거의 모든 요리에 나물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건조시켜 볶은 뿌리는 커피 같은 음료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꽃은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유사 이래로 민들레는 간을 튼튼하고 깨끗하게 해 주는 강장제로, 피를 맑게 해 주고 생성시켜 주는 약제로, 그리고 순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그 신문에서는 민들레가 “중국 의학의 6대 약초 중 하나”라고 알려 준다. 또한 잔디밭이 있는 사람이나 목초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민들레를 거저 구할 수 있다."

민들레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신경성 구토,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쓴다. 익히지 않고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가루를 빻아 먹어도 좋고, 끓인 다음 즙을 마셔도 된다.
민 들레는 전세계에 약 400종, 우리나라에는 민들레, 흰민들레, 횐노랑민들레, 좀민들레, 산민들레, 서양민들레가 있다. 유럽 원산의 서양 민들레의 특징 중 하나는 꽃이 피었을때 노란꽃 바로 아래의 총포 조각이 토종은 위로 뻗쳐 있지만, 서양민들레는 총포 받침 조각이 뒤로 말리면서 젖혀지는 것이 특별히 다른 점이다. 전세계적으로 나는 모든 민들레는 식용이 되며 독이 없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평하거나 약간 차며 독이 없다. 간경, 비경, 위경, 신경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이뇨하고 울결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고, 급성 유선염, 림프절염, 나력, 청독창종, 급성 결막염, 감기 발열, 머리를 검게함, 급성 편도선염, 급성 기관지염, 위염, 간염, 담낭염,요로 감염 등을 치료한다.

건조하여 하루 8~16그램, 신선한 것은 20~6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로 내어 먹는다. 또한 신선한 것은 즙을 내어 먹기도 한다. 외용시는 짓찧어 붙인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이뇨, 신석증, 대장염,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기도 한다. 특히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병후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이용한다.민들레의 어린 잎사귀는‘샐러드’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비타민 A’의 함량에 있어서는 어떤 다른 보통‘샐러드’재료들을 능가하며,‘칼슘’, 인, 철, '소듐' 및 ‘칼륨’도 풍부하다. 꽃은 때때로 술의 재료로 사용된다. 뿌리도 썰어서 ‘샐러드’에 사용하거나, 말려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커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채취는 봄부터 여름사이 꽃피기 전이나 꽃 핀 직후에 뿌리까지 뽑아서 흙을 깨끗이 털어 버리고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민들레의 효능을 정리 하면 아래와 같다.

(
효능: 가나순:
가 래, 간염, 감기, 감모발열, 감창정독, 강장보호, 강정제, 갱년기장애, 건선, 건위, 결핵, 골수염, 근골강화, 금창, 급만성 부비강염, 급성 결막염, 급성 기관지염, 급성 유선염, 급성 유옹, 급성 이곽연골막염, 급성 췌장염, 급성 편도선염, 급성 화농성 감염, 기침, 기관지염, 나력, 늑막염, 다발성 모낭염, 단독, 담낭염, 대소장유익, 대장염, 대하증, 독충에 물린데, 림프절염, 만성간염, 만성위장병, 맥관염, 발한, 버짐, 변비, 복통, 부고환염, 부스럼, 부종, 백발검게함, 뱀에 물린데, 선천성 혈관종, 성인병 퇴치, 소변불통, 소염, 소화불량, 수란관염, 수종, 식욕부진, 식중독, 신경통, 심장병, 십이지장궤양, 악창, 안질, 요로 감염, 원기회복, 위궤양, 위산과다, 위암, 위염, 위장염, 위통, 유선염, 유즙결핍, 유행성 이하선염, 이뇨, 인후통, 임파선염, 전염성 습진, 정창, 종양, 지방간, 진정, 창종, 천식, 충수염, 치아를 튼튼하게함, 치은염, 치질, 콩팥결석, 폐결핵, 피로회복, 피부병, 해독, 해열, 허약체질, 화상, 황달,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 등......)

민들레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만성위염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 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아침, 점식, 저녁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하루에 3번, 한 번에 5푼씩 식후에 복용한다.(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신선한 민들레 잎, 줄기의 흰 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른다.(중약대사전)

4, 급성 유옹(乳癰)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다.(본초연의보유)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10, 배뇨통, 소변불통
민들레의 생즙을 내어 먹거나 물로 달여서 마신다.

11, 흰머리, 뼈와 근육강화
민들레를 오랫동안 상복한다.(본초강목)

12, 독충에 물렸거나 뱀에 물린 상처
민들레를 생즙을 내서 바른다.(본초강목습유)

13, 산후에 젖을 먹이지 않아 유즙이 축적되어 생긴 부스럼
민들레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하루에 3~4차례 갈아 붙인다.(매사집험방)

14, 급성 결막염
민들레, 금은화 등을 취하여 각각 따로 달여서 두 가지 점안액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2~3 방울씩 하루에 3~4차례 점안한다. (전전선편, 오관)

15, 담낭염
민들레 4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6, 만성위염, 위궤양
민들레 뿌리와 오이풀 뿌리 각각 같은 양을 갈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8그램씩 하루 3번 생강탕으로 복용한다.(남경지구상용중초약)

17, 급성 유선염
부인의 급성 유선염에는 민들레의 뿌리 줄기를 가루내어 바셀린에 섞어 고약을 만들거나 신선한 포기 전체를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당본초) 또한 유선염에 민들레 생것 40그램을 짓찧어서 낸 즙에 25퍼센트 알코올 20밀리리터를 넣고 하루 1~2번에 갈라 먹고 그 찌꺼기를 붙인다. 염증이 심한 때일수록 교과가 크다. 2~3일 동안 이렇게 치료하면 열이 내리고 염증이 가라앉으며 아픔이 멎는다. 또한 민들레 5그램, 금은화 10그램을 물에 달여 하루 2번에 갈라 먹는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11-2312면)

18, 중이염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귀 속에 떨궈 넣는다.

19, 화상
신선한 민들레를 짓찧어 짜낸 즙을 환부에 바른다.

20, 유행성 이하선염
민들레 20~30그램을 짓찧어서 달걀 흰자위 한 개를 넣고 섞은 후 설탕을 적당히 넣어 함께 짓찧어 풀처럼 만들어서 환부에 바른다.

21, 위무력, 소화불량, 만성 위염, 위장통
갈아서 곱게 가루낸 민들레 40그램, 곱게 가루낸 귤껍질 20그램, 사인(축사씨) 12그램을 만들어 함께 갈아서 한 번에 2~3푼씩 하루 여러번 식후에 끓인 물로 복용한다.(현대실용중약)

22, 민들레 뿌리 커피
민들레 뿌리를 채취하여 잘 게 썰어서 살짝 볶아서 물 2리터에 뿌리 20그램을 넣어 차처럼 달여 마신다.

23, 급성 임파절염, 귀밑선염, 젖앓이, 화농성 염증
포공영고:
민들레 200그램을 깨끗이 싯어 짓찧은 데다 보드랍게 간 석웅황 10그램, 용뇌 0.2그램을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거충약으로 쓴다.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다. 민들레에는 부은 것을 가라앉히는데 독을 빼는 석웅황과 부은 것을 내리며 아픔을 멈추는 용뇌가 배합되어 이 작용이 더 세진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4권 2300면)

24, 몸푼 뒤 젖멍울이 지고 열이 나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공영탕1:
민들레 7.5그램, 마 38그램, 모란껍질 2.8그램, 당귀 5.6그램, 향부자 2.8그램을 물에 달여 아침, 저녁 식전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기혈과 혈맥을 고르게 하여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당귀, 향부자, 마는 기와 혈을 보하고 고르게 하며 모란껍질은 열을 내리고 경맥을 통하게 하며, 민들레는 열내림작용, 해독작용, 염증을 없애는 작용과 젖을 잘 나오게 한다.(북한동의처방대전 제 3권 1607면)

25, 민들레술(포공영주)
꽃과 뿌리 모두 술로 담글 수 있다. 민들레꽃은 3~5월경 꽃이 만개하기 이전이 좋고, 뿌리는 잎이 있는채 또는 언제든지 채취하여 생으로 또는 건조이든 관계없이 30도 이상되는 소주나 배갈에 담근다. 설탕은 3분의 2정도로 넣고 후에 숙성된 다음 더 넣어서 마셔도 좋다. 담근지 20일 후면 마실 수 있으나 한달 이상 우러나온 것이 더 좋다. 반주로 마시거나 칵테일로도 좋다. 민들레는 예로부터 건위, 정장, 이뇨, 해열, 천식, 거담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된다.
토 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 가스에서 흘러나온 납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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