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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대의 남대문 중앙로
조선시대의 길거리를 가운데 두고 늘어선 초가집
대담했던 한국 아낙네들
- 시골의 결혼 피로연과 톱레스 치마
저고리 아낙네들의 분주한 움직임
연당의 여인
쌍검대무
신윤복의 미인도
평양의 장터
쌀 티고르기
양반들의 장기두기, 한 팔이 넘는 긴 담뱃대에 주목.
남대문 앞으로 일본군이 지나고 있다..
당시의 광화문 정문
멀리 언덕 위 높은 곳에는 서양식 건물이 눈에 띈다.
이 3장의 사진은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 소장품
1871년 아시아 함대 5척을 동원
조선 침공에 나선 콜로라도함내
미군 고위장교들이 조선지도 앞에서 작전
계획을 짜고 있다.
1871년 덕진진에 진입에 성공해 환희하는
1904년 광화문과 남대문(세번째 사진) 전경
1904년 당시 광화문의 모습과 해태상에서
노는 장난꾸러기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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