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 9. 9. 미군이 서울에 입성하고 있다
▲ 1945. 9. 9. 미군들이 서울시민들의 환영 인파에 싸여 있다
▲ 1945. 9. 9. 조선총독이 총독부 홀에서 미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 1945. 10. 12. 부산항 부두에서 일본군인들이 본국으로 떠나기 전 미군들에게 철저하게 검색을 당하고 있다
▲ 1946. 1. 16. 미소공동위원회에서 소련측 대표가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 1947. 5. 25. 개성 인근의 38선 미군 초소, 그때만 해도 요란한 철조망은 없었다
▲ 1948. 5. 8. 다가올 5. 10 총선거를 앞두고 경찰들이 선거 방해를 염려하여 죽창을 거둬들이고 있다
▲ 1948. 5. 10.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5. 10 총선거에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 1948. 5. 10. 선거 방해 사범으로 체포된 5인, 맨 왼쪽 여인은 장택상을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고 기록돼 있다
▲ 1948. 5. 31. 국회 개원식 날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서북청년단들이 소련 철수를 주장하는 데모를 하고 있다
▲ 1949. 3. 제5차 소련 최고회의에 참석한 김일성(오른쪽 끝)과 박헌영(김일성 바로옆 안경쓴 사람)
▲ 1949. 9. 6. 미군사고문단이 국방경비대에서 기관총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
(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6.25-2: 1950년 7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7. 5. 국군 헌병이 인민군을 붙잡는다.
▲ 1950. 7. 6. 전란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0. 7. 7. 전란 중의 천안 시가지
▲ 1950. 7. 7. 미군이 포항으로 상륙하고 있다.
▲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 1950. 7. 24. 경북 예천, 평화롭던 마을에 전차가 들어오면서 온 마을이 불바다가 된다.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