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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필순(筆順)모신글

깜상. 2025. 8. 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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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중요한, 필순(정확한 필순을
알면 한자 를 바르게 쓸 수 있다.) 부터
214자의 부수까지 1~5) 한자의 기본,
기초라 할 수 있는 것, 모두 정리해서
공지로 올려둡니다.

1) 한자의 筆順(필순)
2) 六書(육서):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
3) 부수의 위치와 명칭
4) 기본 부수ㆍ변형 부수
5) 部首(부수,214자)
..............................

1) 한자의 筆順(필순)

① 위에서 아래로 쓴다.( 三, 言, 工, 亡 )

②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쓴다.( 川, 仙, 州 )

③ 좌우가 대칭이 되는 글자는 가운데 획을 먼저 쓰고, 왼쪽, 오른쪽 순으로 쓴다.
( 小 , 水, )
 그러나 불화(火)의 경우 좌우를 먼저 쓰고, 가운데를 쓴다.  

④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할 때에는 가로획을 먼저 쓴다.( 十, 木, 井 )

⑤ 삐침 별(丿)과 파임 불(乀)이 만날 때에는 삐침을 먼저 쓴다.( 人, 大, 更, 史 )

⑥ 둘러싼 모양의 글자는(몸 부수) 바깥쪽 둘레를 먼저 쓴다.( 月, 用, 同 )

⑦ 가운데를 꿰뚫는 획은 가장 나중에
쓴다.( 事, 中, 肅 )

⑧ 허리를 긋는 획은 가장 나중에 쓴다.( 母, 女, 毋 )

⑨ 위에서 아래로 에워싼 획은 먼저 쓴다.( 力, 方, 刀 )

⑩ 받침 부수
-받침을 먼저 쓰는 경우 ( 走, 是, 免 ) 
⏩起 匙 勉
-받침을 나중에 쓰는 경우 ( 廴, 辶 )
⏩延, 建, 追

⑪ 위에서 아래로 에운 획은 나중에 쓴다.( 也, 世, 匕 )

⑫ 오른쪽 위의 점과 밑에 있는 점(丶)은
맨 나중에 찍는다.( 代, 犬, 太 )

⑬ 가로획과 삐침
-삐침이 짧고 가로획이 길면 삐침을 먼저 쓴다.
( 右,有, 布)
-가로획이 짧고 삐침이 길면 가로획을 먼저 쓴다.( 左)

우리나라에서 정한 규정과 규칙에 따르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한자의 필순도 이와 같은 원칙에 부합하게 해석하는 것이 순리다.

王, 田의 필순은 정답이 두개인 경우다. 王의 필순은 가로획을 두 번 긋고 세로획을 긋는 방법(ㅡ ㅡ ㅣ ㅡ)도 맞고, 가로획 한번 긋고 세로획 한번 긋는 방법(ㅡ ㅣㅡ ㅡ) 도 맞다 할 수 있다.

필순의 법칙은 한자를 공부한 이라면 다들 아는 내용일 것이다. 다만 큰 틀에서는 이론이 없지만 세부적으로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는 필순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부분에 작은 차이점이 생기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王, 田은 ④번째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

④번째 규칙에 '가로획과 세로획이 교차할 때 가로획을 먼저 쓴다.'를 따르면 王의 맨 위의 획과 맨 아래 획을 빼면 十이 남게 된다. 그러기에 가로획을 먼저 쓰는 방법이 우리 규칙에는 더 맞는 것이다. 田자도 같은 맥락으로 겉의 口를 빼면 
十만 남게 된다.

필순이란 것은 학교 한자시험을 제외하고는 쓰이는 곳이 특별히 없다. 다만 글씨를 쓸 때 쓸데없는 잡 동작 안 하고, 쓰기 편하게, 올바른 글씨가 나오도록 정해놓은 것이 필순이다.

필순은 정자인 해서를 기준으로 얘기하는 것인데 우리가 일상에 필기하는데 있어서 또박또박 해서체를 많이 쓰는데 사람에 따라 약간 흘려서 쓰기도하고 남이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휘갈겨 놓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휘갈겨 놓은 글씨를 초서라고 하는데 획이 생략되기도 하고 이어서 쓰기 때문에 여기서는 빼버리면(전서와 예서의 필순은 본래 다르므로 이것도 제외) 크게 정자인 해서와 흘림인 행서로 구분된다.

글자의 모양이 다르게 되면 그 모양에 가장 편리한 쓰는 순서가 있기 때문에 똑같은 글자를 가지고도 해서로 쓸 때와 행서로 쓸 때에 필순이 약간 차이가 나는 것이다.

예를 들면 王자를 쓸 때,

해서는 一 一 ㅣ 一 의 순서로 4획으로 쓰지만
행서는 一 ㅣ Z(一 一을 이어서) 의 형태로 3획처럼 쓴다.
해서체로 쓰듯이 하면 一 ㅣ 一 一 가 되어
王자 쓰는 필순이 2가지 경우가 되는 것이다.

土, 田자도 그렇고, 隹자도 ㅣ를 먼저 긋느냐 나중에 긋느냐 하는 필순의 차이가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행서를 주로 쓰는 사람하고 해서를 주로 쓰는 사람하고는 습관의 차이에 따라 약간의 부분에서 차이가 나게 되어 있는 법이다.

또 사전마다 다를 수 있는데, 책을 지은 사람의 필기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음이다.

● 필순 틀리기 쉬운 글자30

可(옳을 가), 苦(쓸 고), 廣(넓을 광), 成(이룰 성), 局(판 국), 氣(기운 기), 年(해 년),
農(농사 농), 來(올 래), 力(힘 력), 料(헤아릴 료), 馬(말 마), 民(백성 민), 病(병 병),
北(북녁 북), 比(견줄 비), 色(빛 색), 世(대 세), 惡(악할 악), 夜(밤 야), 風(바람 풍),
右(오른 우), 左(왼 자), 友(벗 우), 雨(비 우), 足(발 족), 罪(허물 죄), 平(평평할 평),
必(반드시 필), 區(구분할 구)

※참고
2) 六書(육서)
📚한자가 만들어진 여섯 가지 원리
1. 상형
2. 지사
3. 회의
4. 형성
5. 전주
6. 가차

3) 부수의 위치와 명칭
부수는 자전에서 한자를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공통되는 글자의 한 부분으로, 글자의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8가지로 분류된다.

4) 기본 부수 ㆍ변형 부수
5) 部首(부수)➡️부수는 한자의 자전에서 한자를 찾는 길잡가 된다.(1획~17획,  21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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