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재난지원금신청/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신종코로나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정부에서 소상공인 지원금을 풀고 있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통증을 받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손님이 없어 소상공인 지원금을 받지만,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고통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요.

 

소상공인 지원금 어떻게 받나?

 

이로 인해 당정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휴업 및 폐업 위험에 내몰린 전국에 있는 노래방과 피시방, 여행사에 모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1040억 원 규모의 긴급지원금 즉 소상공인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하는 좋은 안부가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4차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1년 예산 미반영 경영을 신규 검토할 방침이라며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및 대상

 

정부 소상공인 지원금 지원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지원 현황 또는 미래의 계획"에 그래서 당정은 총 1 원 규모의 콘텐츠 및 여행업에 긴급지원금을 책정하기로 했습니다. 계획안에 비춰본다면 전국 약 5만4000여 개의 노래방과 피시방에 "휴업 보상비"로 100만 원씩 현금 제공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으로 인해서 가장 많은 피해 업종인 여행업 긴급재난 지원금을 신설하여 업체당 1 원씩 전국 5 여행기업에 현금 지원할 계획 중이라며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및 대상

 

여행업도 소상공인 휴업 보상비 받을 수 있음

 

그래서 여행업을 하는 사람이 정도로 소상공인 휴업 보상비(맞춤형 긴급지원)를 지급하는 이유는 저번 달 8.15 집회를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가 2차 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어쩔 수 없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2.5 단계로 격상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고위험 시설로 지정되어있는 피시방, 노래방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집합 금지 명령에 따라 영업을 하지 못하고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및 대상

 

당연히 휴업으로 인해서 생활이 곤란하게 될 지경에 이르게 되어 소상공인 휴업 지원금을 휴가 보상비라는 지원비즈니스로 긴급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똑같게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진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도 검토된다고 합니다. 체육 시설업 고용유지 지원금 및 직업훈련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하는 방식 및 방법을 안건이라며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받는다지만...

 

 

 

아무쪼록 좀 더 빠른 경기가 모두 중단된 경기는 소유 지방 단체에서 임대료 일부를 감면해주는 형식으로 피해금을 보전해준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핸드볼 등 상당수가 지방 단체 장기 소유 프로경기장이 여기 해당할 것이라며 재산세를 감면해주는 지원 경영이 검토되었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금액 약 30% 이상으로 감소한 호텔업에 최대 50% 재산세 감면하는 경영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단, 4성급 이상으로 호텔은 25% 감면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희망 자금 지급 시기

 

이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중 새 희망 자금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 매출 4억 이하의 소상공인들에게는 공통으로 경영안정 자금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게 됩니다.
• 집합 금지명령을 받았던 소상공인들에 대해서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하며,
• 집합제한 업종에 대해서는 50만 원을 추가 지급하게 되어 가장 많이 지원받는 소상공인은 최대 200만 원을 새 희망 자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기존에 수 풍부한 지원대책 중 지원 수요가 늘어 증액이 요구되는 업종들이었다면 이번 소상공인 휴업 지원금 또는 휴업보상비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서 피해를 본 자영업 또는 소상공인들에게 최대한 빨리 현금 10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라며 특별히 올해처럼 이렇게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및 대상

 

아무쪼록 모두 힘내시길 염원하며 소상공인 휴업 지원금이 꼭 하루빨리 지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피시방) 200만 원 지급 집합 제한업종(수도권 음식점, 커피전문점) 150만 원 지급

 

차와 차선별지급대상이 다릅니다, 근로자나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에는 이번 2.5 거리두기 단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육아 쪽에 지원금이 전달이 된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이번 2차에서는 완전히 분리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코로나 2.5 단계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금은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이라는 가진 정부 지원책이 우선 발표가 되었습니다.

 

아예 문을 닫았던 집합 금지 업종,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은 집합 제한업종, 일반업종 이렇게 크게 세 가지 그룹으로 나누며, 여기에 따라 지원되는 금액도 차등을 두고 있습니다.

 

 

업종 분류에 따른 제안

 

다시 한 번 말씀 드릴게요!일반 업종의 경우 제한이 조금 있는데요, 전년도 연매출이 4억 이하, 코로나 이후 매출이 감소한 일반 업종이면 100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그렇다면 업종에 따른 지원금은 얼마나 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지원금액은 얼마나?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일반업종의 경우에는 전년도 매출이 4억 이하이고 코로나 재확산 이후에 매출이 감소하였다면 1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현재 아예 문을 닫은 집합 금지 업종은 이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집합 금지 업종의 경우 일반 업종보다 2배 많은 2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큰 보탬은 안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ㅅ어요.

 

집합 금지 업종은 전국, 수도권 단위 두 분류로 나뉩니다.

전국 단위는 pc방이나 실내 집단 운동 등 고위험 시설에 분류된 (2.5단 계시) 업종이고요. 수도권의 경우에는 학원이나 독서실, 실내 체육시설 등도 포함이라고 하네요.

 

 

집합 제한 업종의 경우에는 수고권은 음식점이나 커피 전문점등이 영업시간에 제한을 받지 않았으나, 9시 이후로 매장에서 운영을 못하고 포장만을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이로 인해 타격이 많아 이런 이유로 위로금 150만 원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일반 업종은 100만 원, 집합 제한업종은 150만 원, 집합 금지 업종은 200만 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 일반 업종이고 어떤게 제한업종인지 간략하게 알아보고 갈게요.

 

일반 업종의 상황은 대부분의 상당수가의 업종이 포함되는 경우입니다 대상에 포함되고요. 택시의 경우도 물론 포함이 됩니다. 다만 개인택시의 상황은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명백히 포함이 되나, 법인택시에 속해있는 운전자 분들의 상황은 소상공인 새 희망 자금에는 뺀다 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은 유흥이나 도박 업종,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은 제외되고요, 또한 유흥 관련업은 모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룸살롱, 콜라텍, 점술집 동일한 경우도 마찬가지로 제외됩니다.

 

생각으로 노래방은 집합 금지 업종으로 분류되어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콜라텍의 상황은 유흥업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의 지원시기는 언제쯤?

 

 

우선 소상공인 새 희망자금의 지원은 전년 포함 이전에 창업하신 분과, 이번 연도 창업하신 분들 두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전년 이전에 창업한 부류

행정 정보망을 이용해서 우리 추경예산에서 국회안이 통과되는 즉시 추석 이전에 지급한다는 계획

 

이번 연도 창업한 부류

정부, 지방자치단체 상황은 말한 대로 전년 매출 기준인데요. 만약에 이번 연도 창업을 했다면, 코로나 재확산 이후의 매출 감소만 증빙해주시면 됩니다.

 

 

2019년 12월 31일 이전에 창업을 한 사람들의 경우 행정정보망에 매출 파악 수집된 자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연도 창업한 분들의 상황은 매출의 기록이 없기 때문에 현재 구체적이지는 않으나 어떤 기간을 설정하여, 최근의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내려간 포스기의 기록이나 신용카드의 매출 기록 등으로 입증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업 년도에 따른 분류도 알아보세요!

 

또한 매출 감소의 경우 전년 이전 창업을 한 경우라면 바로 가능하고, 이번 연도 창업을 한 상황은 설정된 기간보다 1만 원만 감소해도 지원금의 대상이 되는 것은 모두 동일합니다 상황은 지원일 수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일반업종의 상황은 더해서 60일을 더 지원한다는 방침이고요. 특례업종의 상황은 이미 60일이 적용되어 240일로 확대된 경우입니다.

 

 

일반 업종의 상황은 이번에 180일에서 60일이 추가되어 240일까지 확대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떻게?

 

국세청 부가세 신고 매출액, 건강보험공단 자료 참고하여 소상공인 상당수가 별도의 자료 제철업 없이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며 추석 전 공급을 위해서 선입금, 증빙 수집된 자료는 후 제출이 될 것 이라며 풍부한 소상공인 분들을 힘겨운 시간을 잘 보내시고 다시 웃을 수 있는 경제가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