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산행예정지

영월/백덕산(2017,01,22)

깜상. 2017. 1. 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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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1코스 :평창 원당마을~백덕사 갈림길~용소~낙엽송숲~삼거리~백덕산~삼거리~헬기장~공병효님추모장소~먹골재 삼거리~운교리 먹골마을 (산행시간 약 5시간)

2코스 :평창 원당마을~백덕사 갈림길~백덕사~먹골재 삼거리~운교리 먹골마을



 

 

 

 

 

 

 

 

 

 

 

헬기장에서 올려다 본 백덕산의 정상

 

 백덕산은 강원도 치악산 동쪽편 횡성, 평창, 영월등 3개 군의 경계를 이루며, 산줄기가 자뭇 육중하고 골이 깊어 해발 1000M의 고산다운 산세를 지니고 있으며 정상은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다.

사자산과 백덕산은 불과 4KM 남짓한 능선에 함께 있으므로 모두 백덕산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백덕산은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극치를 이룬다. 능선 곳곳에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울려 있을 뿐만 아니라 백덕산 주계곡 쪽에는 태고적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가을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겨울철엔 고산인 만큼 적설량이 많아 온 산이 눈꽃으로 뒤덮이는 장관을 펼치기에 겨울철 눈꽃 구경을 위한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산중에 명산이다.

 

 백덕산 정상은 두개의 암봉이 우뚝솟은 협소한 쌍봉으로 이뤄져 있다. 올라온 계곡길이 손바닥 보듯 훤히 들여다 보인다. 백덕산에는 5대 적멸보궁인 법흥사가 있다.

 

산림청에서 높은 봉우리가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고,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과 주천강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으로 선정한 이곳 백덕산에서 2017년 새해 신년 두번째 산행을 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코스 A: 운교리 마을 회관 - 밤나무골 -비네소골- 작은당재 -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 소요됨


★산행코스 B:운교리 마을회관- 밤나무골 -  작은당재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소요됨



 

 

 

 

 

 

 

 

 

 

 

헬기장에서 올려다 본 백덕산의 정상

 

 백덕산은 강원도 치악산 동쪽편 횡성, 평창, 영월등 3개 군의 경계를 이루며, 산줄기가 자뭇 육중하고 골이 깊어 해발 1000M의 고산다운 산세를 지니고 있으며 정상은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다.

사자산과 백덕산은 불과 4KM 남짓한 능선에 함께 있으므로 모두 백덕산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백덕산은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극치를 이룬다. 능선 곳곳에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울려 있을 뿐만 아니라 백덕산 주계곡 쪽에는 태고적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가을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겨울철엔 고산인 만큼 적설량이 많아 온 산이 눈꽃으로 뒤덮이는 장관을 펼치기에 겨울철 눈꽃 구경을 위한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산중에 명산이다.

 

 백덕산 정상은 두개의 암봉이 우뚝솟은 협소한 쌍봉으로 이뤄져 있다. 올라온 계곡길이 손바닥 보듯 훤히 들여다 보인다. 백덕산에는 5대 적멸보궁인 법흥사가 있다.

 

산림청에서 높은 봉우리가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고,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과 주천강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으로 선정한 이곳 백덕산에서 2017년 새해 신년 두번째 산행을 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코스 A: 운교리 마을 회관 - 밤나무골 -비네소골- 작은당재 -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 소요됨

            

 

★산행코스 B:운교리 마을회관- 밤나무골 -  작은당재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소요됨



 



 

 

 

 

 

 

 

 

 

 

 

헬기장에서 올려다 본 백덕산의 정상

 

 백덕산은 강원도 치악산 동쪽편 횡성, 평창, 영월등 3개 군의 경계를 이루며, 산줄기가 자뭇 육중하고 골이 깊어 해발 1000M의 고산다운 산세를 지니고 있으며 정상은 바위봉으로 이뤄져 있다.

사자산과 백덕산은 불과 4KM 남짓한 능선에 함께 있으므로 모두 백덕산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백덕산은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극치를 이룬다. 능선 곳곳에 단애를 이룬 기암괴석과 송림이 어울려 있을 뿐만 아니라 백덕산 주계곡 쪽에는 태고적 원시림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가을 단풍이 장관을 이루며, 겨울철엔 고산인 만큼 적설량이 많아 온 산이 눈꽃으로 뒤덮이는 장관을 펼치기에 겨울철 눈꽃 구경을 위한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명산중에 명산이다.

 

 백덕산 정상은 두개의 암봉이 우뚝솟은 협소한 쌍봉으로 이뤄져 있다. 올라온 계곡길이 손바닥 보듯 훤히 들여다 보인다. 백덕산에는 5대 적멸보궁인 법흥사가 있다.

 

산림청에서 높은 봉우리가 솟아 있어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고, 경관이 좋으며, 평창강과 주천강의 수계인 점 등을 고려하여 100대 명산으로 선정한 이곳 백덕산에서 2017년 새해 신년 두번째 산행을 하며 새해를 힘차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코스 A: 운교리 마을 회관 - 밤나무골 -비네소골- 작은당재 -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 소요됨

            

 

★산행코스 B:운교리 마을회관- 밤나무골 -  작은당재 -삼거리 - 백덕산(1350M)원점산행 4시간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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