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가 보이는 원덕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KOGAS의 GAS저장 탱크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구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울진 핵발전소.
덕구온천 쪽 등산로.
정상 바로 아래 콘크리트 바닥의 헬기장이 있다.
응봉산 정상 남쪽조망 파노라마.
좌측 동해바다에서 칠보산,백암산,검마산,통고산,영양 일월산, 울진의 백병산까지.
깨끗한 조망이다.
통고산과 영양 일월산.
금강송
응봉산 줄기
꼬리 진달래
바위절벽
독야청천
사 진 설 명
■ 덕풍계곡에서 응봉산 등산후 하산은 용소골
제3용소~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원점회귀
덕풍계곡 조감도
노루오줌
돌너와집
채송화
성 황 교
덕풍계곡으로 가는 길
거북이 바위
버릿교
부추밭교
칼둥보리교
덕풍산장 앞 매점.
공터가 넓어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난할 듯.
덕풍산장.
덕풍계곡 입구에서 산장까지는 무려 5.4km 거리.
용소골로 진입.
능선과 계곡 갈림지점.
능선으로 올라 용소골로 하산 할 계획임 좌측으로 이동
도랑 옆 밭 뚝으로 들어선다.
초입만 통과하면 등로는 뚜렸하게 이어진다.
너덜지대에서 열린 조망.
용소골 건너의 줄미등봉과 문지골 너머의 용인등봉.
등날이 모두 칼등같다.
1용소와 2용소 사이로 떨어지는 지능선 안부.
안부에서 정상방향은 능선을 따라 급 좌틀.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는 방향은 계곡의 피난 탈출로와 연결.
범바위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합류. 멋진 금강송 보인다
이제부턴 순한 능선이다. 
탕곡 갈림길. 뇌암산을 지나 탕곡리로 이어지는 북릉. 
사곡 갈림길. 임산물이 나는지 9,10월 2달간은 출입을 금지.
산양의 서식지라더니 동물감지센서가 나무에 걸려있다. 
정상 오르는 길이 숲에 가려있다.
응봉산 정상
용소골 하산
용소골로 내려서기 전 헬기장.
안내글에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도계삼거리.
표지판 난립.
구수곡자연휴양림까지도 안내되어 있다.
이정목에서는 용소골 표지가 없음.
한 때는 이 길을 막아 두었던 모양.
이젠 위험 안내표지만 남아있고 길은 열려있다.
정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태백산, 함백산 조망.
당겨 본 함백산.
정상의 방송중계소와 오투리조트의 으뜸마루가 선명하고,
태백선수촌도 살짝 보인다.
2km의 구간이지만 순한능선이라 금새 작은당귀골과 접한다.
짧은 비탈을 내려서서 소폭을 만나고...
용소골 합수점에 내려선다.
합수점의 이정표.
3용소를 만나려면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덕풍계곡 3용소.
물줄기가 시원하다.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실폭.
매바위 꼭대기.
멋진 매바위 협곡.
비박지로 좋을 동굴.
덕풍계곡 트래킹 산행의 하이라이트 구간 매바위 통과구간.
매가 날개를 편 모양을 닮았다고 매바위로 불린다.
큰터골 합수점.
큰터골 방향의 등로는 막혀있슴.
비무장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왼쪽 바위에 발받침.
위급시 탈출을 위한 피난 로프.
능선 쪽 바위에 걸어 두었다.
물이 불어나면 지나기 힘든곳.
다시 촐재 구조물이 보이고...
바위틈새로 통과.
계곡트레킹의 묘미를 만끽한다.
물색이 검다.
바위난간으로 지나는 구간.
내려서서 본 2용소.
2용소 전경.
산에서 떨어지는 실폭.
계곡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
2용소 아랫쪽에서는 구조물이 자주 나타난다.
지도상의 요강소로 보이는 와폭.
물웅덩이가 요강처럼 엄청 깊게 패여있다.
비상탈출로.
능선의 등로로 탈출가능.
1용소.
유건바위
잔도(棧道)
징검다리
제1용소 가는길에
1용소 입구
1용소
케 른
피난도로
줄난간
절벽 아래에 있는 잔도
용소: 물이 아주 깊답니다
2용소
2용소 폭포
◆◆ 응봉산~덕풍계곡(용소골) 고도지도입니다
사 진 설 명
■ 응봉산에서 덕풍계곡 용소방향으로 하산하는 사진
응봉산 일출 I 제2헬기장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응봉산 일출 II
응봉산 정상.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가 보이는 원덕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KOGAS의 GAS저장 탱크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구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울진 핵발전소.
덕구온천 쪽 등산로.
정상 바로 아래 콘크리트 바닥의 헬기장이 있다.
응봉산 정상 남쪽조망 파노라마.
좌측 동해바다에서 칠보산,백암산,검마산,통고산,영양 일월산, 울진의 백병산까지.
깨끗한 조망이다.
통고산과 영양 일월산.
금강송
응봉산 줄기
꼬리 진달래
바위절벽
독야청천
사 진 설 명
■ 덕풍계곡에서 응봉산 등산후 하산은 용소골
제3용소~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원점회귀
덕풍계곡 조감도
노루오줌
돌너와집
채송화
성 황 교
덕풍계곡으로 가는 길
거북이 바위
버릿교
부추밭교
칼둥보리교
덕풍산장 앞 매점.
공터가 넓어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난할 듯.
덕풍산장.
덕풍계곡 입구에서 산장까지는 무려 5.4km 거리.
용소골로 진입.
능선과 계곡 갈림지점.
능선으로 올라 용소골로 하산 할 계획임 좌측으로 이동
도랑 옆 밭 뚝으로 들어선다.
초입만 통과하면 등로는 뚜렸하게 이어진다.
너덜지대에서 열린 조망.
용소골 건너의 줄미등봉과 문지골 너머의 용인등봉.
등날이 모두 칼등같다.
1용소와 2용소 사이로 떨어지는 지능선 안부.
안부에서 정상방향은 능선을 따라 급 좌틀.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는 방향은 계곡의 피난 탈출로와 연결.
범바위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합류. 멋진 금강송 보인다
이제부턴 순한 능선이다.
탕곡 갈림길. 뇌암산을 지나 탕곡리로 이어지는 북릉.
사곡 갈림길. 임산물이 나는지 9,10월 2달간은 출입을 금지.
산양의 서식지라더니 동물감지센서가 나무에 걸려있다.
정상 오르는 길이 숲에 가려있다.
응봉산 정상
용소골 하산
용소골로 내려서기 전 헬기장.
안내글에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도계삼거리.
표지판 난립.
구수곡자연휴양림까지도 안내되어 있다.
이정목에서는 용소골 표지가 없음.
한 때는 이 길을 막아 두었던 모양.
이젠 위험 안내표지만 남아있고 길은 열려있다.
정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태백산, 함백산 조망.
당겨 본 함백산.
정상의 방송중계소와 오투리조트의 으뜸마루가 선명하고,
태백선수촌도 살짝 보인다.
2km의 구간이지만 순한능선이라 금새 작은당귀골과 접한다.
짧은 비탈을 내려서서 소폭을 만나고...
용소골 합수점에 내려선다.
합수점의 이정표.
3용소를 만나려면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덕풍계곡 3용소.
물줄기가 시원하다.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실폭.
매바위 꼭대기.
멋진 매바위 협곡.
비박지로 좋을 동굴.
덕풍계곡 트래킹 산행의 하이라이트 구간 매바위 통과구간.
매가 날개를 편 모양을 닮았다고 매바위로 불린다.
큰터골 합수점.
큰터골 방향의 등로는 막혀있슴.
비무장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왼쪽 바위에 발받침.
위급시 탈출을 위한 피난 로프.
능선 쪽 바위에 걸어 두었다.
물이 불어나면 지나기 힘든곳.
다시 촐재 구조물이 보이고...
바위틈새로 통과.
계곡트레킹의 묘미를 만끽한다.
물색이 검다.
바위난간으로 지나는 구간.
내려서서 본 2용소.
2용소 전경.
산에서 떨어지는 실폭.
계곡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
2용소 아랫쪽에서는 구조물이 자주 나타난다.
지도상의 요강소로 보이는 와폭.
물웅덩이가 요강처럼 엄청 깊게 패여있다.
비상탈출로.
능선의 등로로 탈출가능.
1용소.
유건바위
잔도(棧道)
징검다리
제1용소 가는길에
1용소 입구
1용소
케 른
피난도로
줄난간
절벽 아래에 있는 잔도
용소: 물이 아주 깊답니다
2용소
2용소 폭포
2용소 전체 모습
◆◆ 응봉산~덕풍계곡(용소골) 고도지도입니다
사 진 설 명
■ 응봉산에서 덕풍계곡 용소방향으로 하산하는 사진
응봉산 일출 I 제2헬기장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응봉산 일출 II
응봉산 정상.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가 보이는 원덕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KOGAS의 GAS저장 탱크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구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울진 핵발전소.
덕구온천 쪽 등산로.
정상 바로 아래 콘크리트 바닥의 헬기장이 있다.
응봉산 정상 남쪽조망 파노라마.
좌측 동해바다에서 칠보산,백암산,검마산,통고산,영양 일월산, 울진의 백병산까지.
깨끗한 조망이다.
통고산과 영양 일월산.
금강송
응봉산 줄기
꼬리 진달래
바위절벽
독야청천
사 진 설 명
■ 덕풍계곡에서 응봉산 등산후 하산은 용소골
제3용소~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원점회귀
덕풍계곡 조감도
노루오줌
돌너와집
채송화
성 황 교
덕풍계곡으로 가는 길
거북이 바위
버릿교
부추밭교
칼둥보리교
덕풍산장 앞 매점.
공터가 넓어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난할 듯.
덕풍산장.
덕풍계곡 입구에서 산장까지는 무려 5.4km 거리.
용소골로 진입.
능선과 계곡 갈림지점.
능선으로 올라 용소골로 하산 할 계획임 좌측으로 이동
도랑 옆 밭 뚝으로 들어선다.
초입만 통과하면 등로는 뚜렸하게 이어진다.
너덜지대에서 열린 조망.
용소골 건너의 줄미등봉과 문지골 너머의 용인등봉.
등날이 모두 칼등같다.
1용소와 2용소 사이로 떨어지는 지능선 안부.
안부에서 정상방향은 능선을 따라 급 좌틀.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는 방향은 계곡의 피난 탈출로와 연결.
범바위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합류. 멋진 금강송 보인다
이제부턴 순한 능선이다.
탕곡 갈림길. 뇌암산을 지나 탕곡리로 이어지는 북릉.
사곡 갈림길. 임산물이 나는지 9,10월 2달간은 출입을 금지.
산양의 서식지라더니 동물감지센서가 나무에 걸려있다.
정상 오르는 길이 숲에 가려있다.
응봉산 정상
용소골 하산
용소골로 내려서기 전 헬기장.
안내글에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도계삼거리.
표지판 난립.
구수곡자연휴양림까지도 안내되어 있다.
이정목에서는 용소골 표지가 없음.
한 때는 이 길을 막아 두었던 모양.
이젠 위험 안내표지만 남아있고 길은 열려있다.
정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태백산, 함백산 조망.
당겨 본 함백산.
정상의 방송중계소와 오투리조트의 으뜸마루가 선명하고,
태백선수촌도 살짝 보인다.
2km의 구간이지만 순한능선이라 금새 작은당귀골과 접한다.
짧은 비탈을 내려서서 소폭을 만나고...
용소골 합수점에 내려선다.
합수점의 이정표.
3용소를 만나려면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덕풍계곡 3용소.
물줄기가 시원하다.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실폭.
매바위 꼭대기.
멋진 매바위 협곡.
비박지로 좋을 동굴.
덕풍계곡 트래킹 산행의 하이라이트 구간 매바위 통과구간.
매가 날개를 편 모양을 닮았다고 매바위로 불린다.
큰터골 합수점.
큰터골 방향의 등로는 막혀있슴.
비무장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왼쪽 바위에 발받침.
위급시 탈출을 위한 피난 로프.
능선 쪽 바위에 걸어 두었다.
물이 불어나면 지나기 힘든곳.
다시 촐재 구조물이 보이고...
바위틈새로 통과.
계곡트레킹의 묘미를 만끽한다.
물색이 검다.
바위난간으로 지나는 구간.
내려서서 본 2용소.
2용소 전경.
산에서 떨어지는 실폭.
계곡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
2용소 아랫쪽에서는 구조물이 자주 나타난다.
지도상의 요강소로 보이는 와폭.
물웅덩이가 요강처럼 엄청 깊게 패여있다.
비상탈출로.
능선의 등로로 탈출가능.
1용소.
유건바위
잔도(棧道)
징검다리
제1용소 가는길에
1용소 입구
1용소
케 른
피난도로
줄난간
절벽 아래에 있는 잔도
용소: 물이 아주 깊답니다
◆◆ 응봉산~덕풍계곡(용소골) 고도지도입니다
사 진 설 명
■ 응봉산에서 덕풍계곡 용소방향으로 하산하는 사진
응봉산 일출 I 제2헬기장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응봉산 일출 II
응봉산 정상.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가 보이는 원덕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KOGAS의 GAS저장 탱크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구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울진 핵발전소.
덕구온천 쪽 등산로.
정상 바로 아래 콘크리트 바닥의 헬기장이 있다.
응봉산 정상 남쪽조망 파노라마.
좌측 동해바다에서 칠보산,백암산,검마산,통고산,영양 일월산, 울진의 백병산까지.
깨끗한 조망이다.
통고산과 영양 일월산.
금강송
응봉산 줄기
꼬리 진달래
바위절벽
독야청천
사 진 설 명
■ 덕풍계곡에서 응봉산 등산후 하산은 용소골
제3용소~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원점회귀
덕풍계곡 조감도
노루오줌
돌너와집
채송화
성 황 교
덕풍계곡으로 가는 길
거북이 바위
버릿교
부추밭교
칼둥보리교
덕풍산장 앞 매점.
공터가 넓어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난할 듯.
덕풍산장.
덕풍계곡 입구에서 산장까지는 무려 5.4km 거리.
용소골로 진입.
능선과 계곡 갈림지점.
능선으로 올라 용소골로 하산 할 계획임 좌측으로 이동
도랑 옆 밭 뚝으로 들어선다.
초입만 통과하면 등로는 뚜렸하게 이어진다.
너덜지대에서 열린 조망.
용소골 건너의 줄미등봉과 문지골 너머의 용인등봉.
등날이 모두 칼등같다.
1용소와 2용소 사이로 떨어지는 지능선 안부.
안부에서 정상방향은 능선을 따라 급 좌틀.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는 방향은 계곡의 피난 탈출로와 연결.
범바위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합류. 멋진 금강송 보인다
이제부턴 순한 능선이다.
탕곡 갈림길. 뇌암산을 지나 탕곡리로 이어지는 북릉.
사곡 갈림길. 임산물이 나는지 9,10월 2달간은 출입을 금지.
산양의 서식지라더니 동물감지센서가 나무에 걸려있다.
정상 오르는 길이 숲에 가려있다.
응봉산 정상
용소골 하산
용소골로 내려서기 전 헬기장.
안내글에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도계삼거리.
표지판 난립.
구수곡자연휴양림까지도 안내되어 있다.
이정목에서는 용소골 표지가 없음.
한 때는 이 길을 막아 두었던 모양.
이젠 위험 안내표지만 남아있고 길은 열려있다.
정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태백산, 함백산 조망.
당겨 본 함백산.
정상의 방송중계소와 오투리조트의 으뜸마루가 선명하고,
태백선수촌도 살짝 보인다.
2km의 구간이지만 순한능선이라 금새 작은당귀골과 접한다.
짧은 비탈을 내려서서 소폭을 만나고...
용소골 합수점에 내려선다.
합수점의 이정표.
3용소를 만나려면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덕풍계곡 3용소.
물줄기가 시원하다.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실폭.
매바위 꼭대기.
멋진 매바위 협곡.
비박지로 좋을 동굴.
덕풍계곡 트래킹 산행의 하이라이트 구간 매바위 통과구간.
매가 날개를 편 모양을 닮았다고 매바위로 불린다.
큰터골 합수점.
큰터골 방향의 등로는 막혀있슴.
비무장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왼쪽 바위에 발받침.
위급시 탈출을 위한 피난 로프.
능선 쪽 바위에 걸어 두었다.
물이 불어나면 지나기 힘든곳.
다시 촐재 구조물이 보이고...
바위틈새로 통과.
계곡트레킹의 묘미를 만끽한다.
물색이 검다.
바위난간으로 지나는 구간.
내려서서 본 2용소.
2용소 전경.
산에서 떨어지는 실폭.
계곡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
2용소 아랫쪽에서는 구조물이 자주 나타난다.
지도상의 요강소로 보이는 와폭.
물웅덩이가 요강처럼 엄청 깊게 패여있다.
비상탈출로.
능선의 등로로 탈출가능.
1용소.
유건바위
잔도(棧道)
징검다리
제1용소 가는길에
1용소 입구
1용소
케 른
피난도로
줄난간
절벽 아래에 있는 잔도
용소: 물이 아주 깊답니다
2용소
2용소 폭포
2용소 전체 모습
◆◆ 응봉산~덕풍계곡(용소골) 고도지도입니다
사 진 설 명
■ 응봉산에서 덕풍계곡 용소방향으로 하산하는 사진
응봉산 일출 I 제2헬기장에서 바라본 일출모습
.응봉산 일출 II
응봉산 정상.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동해가 보이는 원덕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KOGAS의 GAS저장 탱크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구방향.
응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울진 핵발전소.
덕구온천 쪽 등산로.
정상 바로 아래 콘크리트 바닥의 헬기장이 있다.
응봉산 정상 남쪽조망 파노라마.
좌측 동해바다에서 칠보산,백암산,검마산,통고산,영양 일월산, 울진의 백병산까지.
깨끗한 조망이다.
통고산과 영양 일월산.
금강송
응봉산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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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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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용소~제2용소~제1용소~덕풍산장 원점회귀
덕풍계곡 조감도
노루오줌
돌너와집
채송화
성 황 교
덕풍계곡으로 가는 길
거북이 바위
버릿교
부추밭교
칼둥보리교
덕풍산장 앞 매점.
공터가 넓어 성수기가 아니면 주차는 무난할 듯.
덕풍산장.
덕풍계곡 입구에서 산장까지는 무려 5.4km 거리.
용소골로 진입.
능선과 계곡 갈림지점.
능선으로 올라 용소골로 하산 할 계획임 좌측으로 이동
도랑 옆 밭 뚝으로 들어선다.
초입만 통과하면 등로는 뚜렸하게 이어진다.
너덜지대에서 열린 조망.
용소골 건너의 줄미등봉과 문지골 너머의 용인등봉.
등날이 모두 칼등같다.
1용소와 2용소 사이로 떨어지는 지능선 안부.
안부에서 정상방향은 능선을 따라 급 좌틀.
출입금지 표시가 걸려있는 방향은 계곡의 피난 탈출로와 연결.
범바위봉으로 이어진 능선에 합류. 멋진 금강송 보인다
이제부턴 순한 능선이다.
탕곡 갈림길. 뇌암산을 지나 탕곡리로 이어지는 북릉.
사곡 갈림길. 임산물이 나는지 9,10월 2달간은 출입을 금지.
산양의 서식지라더니 동물감지센서가 나무에 걸려있다.
정상 오르는 길이 숲에 가려있다.
응봉산 정상
용소골 하산
용소골로 내려서기 전 헬기장.
안내글에서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
도계삼거리.
표지판 난립.
구수곡자연휴양림까지도 안내되어 있다.
이정목에서는 용소골 표지가 없음.
한 때는 이 길을 막아 두었던 모양.
이젠 위험 안내표지만 남아있고 길은 열려있다.
정상에서도 보지 못했던 태백산, 함백산 조망.
당겨 본 함백산.
정상의 방송중계소와 오투리조트의 으뜸마루가 선명하고,
태백선수촌도 살짝 보인다.
2km의 구간이지만 순한능선이라 금새 작은당귀골과 접한다.
짧은 비탈을 내려서서 소폭을 만나고...
용소골 합수점에 내려선다.
합수점의 이정표.
3용소를 만나려면 계곡 상류로 거슬러 올라야 한다.
덕풍계곡 3용소.
물줄기가 시원하다.
골짜기에서 떨어지는 실폭.
매바위 꼭대기.
멋진 매바위 협곡.
비박지로 좋을 동굴.
덕풍계곡 트래킹 산행의 하이라이트 구간 매바위 통과구간.
매가 날개를 편 모양을 닮았다고 매바위로 불린다.
큰터골 합수점.
큰터골 방향의 등로는 막혀있슴.
비무장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이들.
왼쪽 바위에 발받침.
위급시 탈출을 위한 피난 로프.
능선 쪽 바위에 걸어 두었다.
물이 불어나면 지나기 힘든곳.
다시 촐재 구조물이 보이고...
바위틈새로 통과.
계곡트레킹의 묘미를 만끽한다.
물색이 검다.
바위난간으로 지나는 구간.
내려서서 본 2용소.
2용소 전경.
산에서 떨어지는 실폭.
계곡의 폭이 조금 넓어진다.
2용소 아랫쪽에서는 구조물이 자주 나타난다.
지도상의 요강소로 보이는 와폭.
물웅덩이가 요강처럼 엄청 깊게 패여있다.
비상탈출로.
능선의 등로로 탈출가능.
1용소.
유건바위
잔도(棧道)
징검다리
제1용소 가는길에
1용소 입구
1용소
케 른
피난도로
줄난간
절벽 아래에 있는 잔도
용소: 물이 아주 깊답니다
2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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