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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북설악 마산봉,신선봉 (1204m)/2016.06.26.

깜상. 2016. 6. 2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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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입구 모습이다.

 

 

 위 입구를 지나서 첫 번에 나오는 등산로 모습으로...

 

 

 

 

 

 

스키장 리프트 도르래로 ....

 

 

삼거리에 오르기 전인 스키장 철조망을 지나서 뒤 돌라본 모습으로 스키장과 오른편에 텅빈 비어있언던 아파트가 나타난다. 마을은 흘리이다.

 

 

 

 

아래 그림 4 장은 마산봉 정상에 담은 것으로 안내도는 마산봉 바로 밑에 있는 것이다.

 

 

마산봉 정상석으로 짙은 안개로 정상석 후사면의 전망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위 정상석을 넘어 가서 담은 전망으로 앞 흘리만 조금 나타나고 그 뒤로 있는 죽변봉 향로봉 금강산 간성 방향 동해안 등은 안개가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 

 

 

 

 

Ⅱ . 마산봉 정상 ~ 대간령 간 산행 정취

 

 

 

 

 

 아래 그림 8 장은 병풍 바위에서 담은 주변 정취로 바로 밑은 알프스 스키장 리조트에서 마산봉으로 올라온 능선이 그림 중앙에서 오른편으로 뻗어있고 보이는 마을은 흘리이다.

 

 

아래 그림에서 가운데 차지하고 있는 봉우리 3 개는 병풍 바위에서 뻗어 내려간 것으로 707.8 봉으로 이어진다.

 

 

그림 중앙에 보니는 암릉이 병풍의 일부인 것 같다.

 

 

아래 그림 5 장은 병풍 바위 정상에서 담은 부변 정취 모습이다. 바로 아래는 병풍 바위 정상이다. 오늘 보기에는 여기서 전망이 가장 잘보인다. 물론 뒤 동해안 방향은 보이지 않는다.

 

 

 이 그림은 병풍 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전망으로 구름이 가린 부분에 신선봉이 상봉은 반쯤만 가려있다. 그 뒤로 황철봉이 그 뒤로 귀떼기청봉 그 오른편에 보이는 동그런 봉우리 능선이 안산이다. 서북 능선 중 중청봉 방향은 황철봉에 가려있다. 왼편 앞 봉우리는 앞으로 가야 할 890봉이다.  

 

 

 

아래 그림은 병풍  바위 정상에서 담은 정취로 오른편 앞 큰 봉우리는  지나온 마산봉이다. 그리고 중앙에서 왼편 까지는 바로 아래 그림에서 설명한다. 왼편에 으른편으로 짤린 부분이 신선봉과 상봉 그 뒤 오른편이 황철봉 등이다.

 

 

 이 그림은 병풍 바위에서  바라본 서쪽 방향 전망으로 오른편 중앙에 맨 끝 서북 능선인 안산 왼편 후사면에 가리봉과 주걱봉이 아주 적고 희미하게 보인다. 그리고 중앙 앞에서 다섯 번째 능선중 조금 뾰죽한 봉우리가 귀떼기청봉이다. 왼편 구름에 덮혀있는 봉우리는 신선봉 그 뒤 오른편에 상봉이고 그 뒤 으른편이 황철봉이다. 그리고 바로 앞 봉우리 왼편 아래 움푹 파인 부분이 대간령이다.  

 

 

대간령으로 내려가는 890봉 능선 길 모습이다. 그 왼편 구름에 덮인 부분은 신선봉이다.

 

 

890봉으로 가는 너덜 길 모습으로 위에 본 것이다.

 

 

 

 

아래 그림 두 장은 890봉에서 담은 그림이다.

 

 

아래는 890봉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 할 대간령 모습으로 중앙 아래 조금 들어간 곳이 거기다. 그 뒤로는 신선봉이나 안개로 보이지 않는다.

 

 

 

 

이 그림은 대간령 안부 모습으로 왼편으로는 도원리로 앞으로는 신선봉으로 오른편으로는 마장터 방향으로 길이 나아있다.

 

 

Ⅲ . 대간령 ~ 박달나무 야영장 주차장 구간 정취

 

 

 

 

 

 

 

 여기까지 오는데 작은 계곡을 여러번 건넜다. 계곡에 물이 많아서 물구비 계곡으로 가지 않고 마장터에 소간령으로 가서 직접 작은 계곡을 따라 박달나무 야영장으로 내려간다.

 

 

 

아래 그림 두 장은 마장터 인근에서 담은 것으로 이 곳이 말을 사고 파는 장터였나?

 

 

마장터 시설물로 ...

 

 

 위 마장터에서 1분 만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로 왼편 위는 대간령에서 내려오는 길이고 오른편 위로는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왼편 아래로 가는 길은 소간령으로 가는 길이다.

 

 

 

 

소간령을 상암입구로 가다가 뒤 돌아서 담은 모습으로 ...

 

 

 

 

 

 

소간령에서 작은 계곡을 다 빠져 나오면 펼쳐지는 넓은 풀 밭으로 상암입구에서 뒤 돌아 담은 것이다. 

 

 

 

이 계곡을 건너면 박달나무 야영장으로 간다. 앞에 보이는 승용차 왼편으로 올라가면 상암 입구이다.

 

 

박달나무 야영장 간이 주차장에서 바라본 상암 바위 모습으로 ....

 

 

박달나무 야영장 주차장을 떠나서 서울로 가다가 용대 삼거리에 있는  매 바위 인공 폭포를 담은 것이다.


산행지:마산봉,신선봉(고성1204m)



산행코스:홀리-마산봉-병풍바위-큰새이령- 신선봉-큰새이령- 마장터-창암(5~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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