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봉(598.1m)~두바리봉~삿갓봉(629m)~고리봉(708.9m) 능선은 주생, 금지, 대강면 등
남원시 3개 면에 걸쳐 뻗어 있는 산줄기로, 월간<산>지를 통해 고리봉은 전형적인 골산(骨
山), 문덕봉은 설악산 용아릉 축소판으로서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와 더불어 섬진강 조망이
뛰어난 산으로 소개된 바 있다.
남원에서 곡성 방향 국도를 달리다 보면 서남쪽으로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 암벽 골산이 한눈
에 들어온다. 북서쪽 사매면에서 대산면으로 뻗어내리면서 노적봉(568m), 풍악산(600m), 응
봉(579m)을 일구어 놓은 산줄기가 다시 남원과 순창간 국도 중간지점인 비홍재(300m)를 건
너뛰어 주생, 금지, 대강의 3개면 경계선상에 암벽골산의 문덕봉을 솟게 하고 다시 그 여세는
남으로 삿갓봉, 고리봉으로 이어진다
부흥산맥이라 불리는 이 산줄기는 독특하면서도 수려한 산세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남한 최고
의 명산인 지리산이 바로 옆에 솟아 있어 산세에 걸맞는 대접을 못받고 있다. 대부분 남원을
찾았을 때 기왕이면 크고 높은 산을 찾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이 산줄기를 밟아보면
지리산 깊은 산중에 들어서 있는 듯도 하고, 설악산 험한 암릉을 걷는 듯도 한 분위기에 빠지
기 마련이다. 게다가 산행 내내 지리산 산줄기와 섬진강 강줄기를 바라보며 걷는 맛은 다른
산에서는 맛보기 힘든 즐거움이다.
◐ 금풍제~문덕봉~고정봉~그럭재~두바리봉~삿갓봉~고리봉~만학재~만학폭포~방촌매점 (13K 5-6시간)
▼ 이제 오름길이 시작 됩니다..
▼ 이렇게 평온한 육산도 거닐며..
▼ 비홍산성에 도착 합니다..
▼ 비홍산성 설명서..
▼ 방치된 산성..
▼ 갈림길 이정표..
▼ 88고속도로가 S라인으로 잘 빠졌네요..
▼ 아직도 고리봉이 13키로나 남았군요..
▼ 기암석도 만나고..
▼ 문덕봉에 도착을 합니다..
▼ 넘어가야할 능선이 아득하게 조망 되어 집니다..
▼ 뒤돌아본 능선길..
▼ 남원 시가지 방향..
▼ 문덕봉에서..
▼ 고정봉을 향해 또 다시 걸음을 내 딛고..
▼ 문덕봉이 멀어져 갑니다..
▼ 기암석..
▼ 고정봉에 도착을 합니다..
▼ 저멀리 문덕봉이 조망 되어지고..
▼ 넘어온 문덕봉과 고정봉..
▼ 가야할 능선길..
▼ 가뿐숨을 몰아쉬며 그럭재에 도착을 합니다..
▼ 이제 삿갓봉을 향해 숨가쁘게 또 올라야 합니다..
▼ 걸어온 능선길이 아득하게 조망 됩니다..
▼ 드디어 삿갓봉에 도착 배고픔에 식사를 합니다..
▼ 다시 고리봉을 향해..
▼ 고리봉 정상밑 이라고 하지만 정상까지는 엄청난 체력을 요하더군요..
▼ 넘어온 능선..
▼ 기암석..
▼ 험난한 바위길도 통과하고..
▼ 힘들게 고리봉에 도착을 합니다..
▼ 마지막 능선길을 내려다 봅니다..
▼ 저멀리 지리산 주능선을 바라보지만 희미 합니다..
▼ 걸어온 능선길..
어느분 이신지 고리봉 정상에 평온하게 잠들어 계십니다..
▼ 상귀마을 내림길에..
▼ 이제 만학골 갈림길에 도착을 합니다..
▼ 허공을 가르며 오르고 싶었지만 우회를 합니다..
▼ 또다시 봐도 아름답습니다...
▼ 바위위에 자생하는 소나무..먼먼훗날 예술의 가치가 느껴질듯..
▼ 진달래도 만납니다..
▼ 상귀마을이 가까워 집니다..
▼ 섬진강을 내려다 보고..
▼ 마지막 하산길로 접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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