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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투봉 전경... 천등산 정상은 감투봉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 대둔산 남릉과 정상이 시원스럽다.
▲ 안부에서 잠시 오르면 545봉이다...
▲ 545봉에서 바라 본 감투봉
▲ 슬랩지대에서 금당리쪽을 바라 본다...
▲ 조망 좋은 암릉지대를 오르면 감투봉 정상에 닿는다... 멀리서 바라 볼때와는 달리 봉우리 다운 면모는 없지만 전방의 660봉과 천등산이
잘 조망되고 왼쪽 뒤로 대둔산도 시원하게 바라보인다... 천등산 아래 석굴계곡과 산기쓹의 석굴도 잘 보인다.
▲ 감투봉에서 바라 본 660봉과 천등산 정상(왼쪽 능선 볼록한 곳)
▲ 감투봉을 내려서며 바라 본 암봉과 660봉, 그리고 천등산 정상(능선 왼쪽)
▲ 천등산 정상과 대둔산
▲ 감투봉을 내려선 뒤 암봉 왼쪽으로 깊숙히 우회한다...
▲ 암봉을 우회하여 다시 능선으로 오르며 뒤돌아 본 감투봉
▲ 능선에 올라 660봉을 오르면 조망 좋은 전망대가 나온다... 지나온 암봉과 감투봉이 멋지게 조망되는 곳이다
▲ 암봉과 감투봉이 중첩되어 바라보인다...
▲ 660봉에 오른다... 천등산 정상이 가까이 다가온다.
▲ 660봉에서 뒤돌아 본 감투봉
▲ 660봉에서 바라 본 금당리
▲ 660봉에서 바라 본 금당리
▲ 660봉을 지나 천등산 정상을 향해 가는 능선
▲ 천등산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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