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6·25 동란 사진전

깜상. 2012. 6. 2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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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동료 부축하고 가는 군인의 뒷모습

 

총뿌리 겨누는 파병 군인들

 

 

`뻥` 대포소리에 귀막은 어린 군인

 

 

사망자·부상자 옮기는 군인들

 

 

"쏘지마세요. 피난민입니다"

 

 

6.25 전쟁, 폭탄 소리에 혼비백산한 군인들

 

 

서류에 사인하는 美 장군

 

 

6.25 전쟁으로 황폐해진 마을

 

 

6.25 동란 사진전` 슬픔에 잠긴 파병 군인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

북괴는 KAL기 폭파,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대남 도발을 계속 해왔다.

 

 

지금 우리 내부엔 태극기와 애국가를 거부하고, 북한 정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이 있읍니다.

 

월남패망의 교훈을 잊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을 궤멸 시키는 것만이

제2의 6.25를 예방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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