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뤼브케 대통령(70세)과 박대통령(47세) 의장대 사열 (서독 본 도착)
이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 세대의 우리 젊은이들이 제대로 알도록
기성 세대들이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어떻게 해서 우리나라를
이렇게라도 만들어 졌는지를 그리고 앞으로 어찌해야 할것인가를~~
답답한 우리 기성세대 젊은이 들이여~~~~~~!!
************************************************************************************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
創造 協同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전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일로 되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 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 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꿈에도 그리운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보고 싶습니다
님이 그리워 옛사진을 찾아 다시한번 불러 봅니다.
춥고 배고파 미군이 주는 깡통을 얻어 먹고 서양국가에서 보내주는 헌옷가지 받아 입으며 학교에서 책살돈이 없어 선배의 헌책을 사서 공부하고 草根木皮로 겨우겨우 하루를 살던 그 시절 민주당 정치꾼은 썩고 병들고 백성은 절망과 기아속에서 방황할때 님께서 저 위대한 5.16군사혁명으로 이 나라를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님을 단군이후 최고 민족의 영웅 대한민국의 國父
굶어죽던 세계 최고 가난한 이 나라 님의 피눈물 땀과 영도력으로
對日청구권 파월장병전투수당 그리고 독일국에 간호사 광부를 담보로 맡겨놓고
심지어 님께서는 귀국하는 파월장병에게 M16소총 탄피까지 귀국박스에
오늘 우리가 만끽하는 민주 평화 자유 평등 인권 복지 풍요 행복하게
그들은 꼭 독재 살인 인권유린이라고 말하지요
그들의 말대로 독재(카리스마통치력)라면 그때 국가발전에 개판치며
그리고 대한민국을 적화 남침할려는 간첩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박정희대통령 각하시여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따님 박근혜님을 꼭 당선시켜
검붉은 악마의 무리가 날마다 각하의 명예를 증오 악담 거짓 누명
중앙청에 집결하는
5.16군사혁명군 해병부대
5.16군사혁명 전후 빈곤과 사회 타락상.
깡패들이 참회선언 행진한다.
헐벗고 굶주리던
5.16군사혁명당시 생활 모습 사진
치산치수하기전
헐 벗은 산
박정희대통령각하
치산치수 10개년
벌거벗은 산에 나무심으시는
영웅 박정희대통령
효자 수출상품
새마을운동 (31개 국가 수출)
영웅 박정희대통령
새마을운동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드시다
- 굶어죽던 대한민국
세계 10대경제대국발판 중화학공업국 -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
---|
|
새마을 노래 - 박정희 작사 작곡
반응형
'그때 그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가 소장한 북한사진 (0) | 2012.06.01 |
---|---|
100년전 대한민국 (0) | 2012.06.01 |
컬러로 보는 한국 전쟁 (0) | 2012.05.28 |
한국전쟁 Korean War (0) | 2012.05.26 |
복원전의 불국사와 경주 유적지의 옛모습들 (0)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