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국부의 눈물과 휘호

깜상. 2012. 6. 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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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엔 원수같은 이가 대다수 국민의 희망이었다
故 박정희(朴正熙) 大統領追慕
 
두었던 자료와 신문에 새롭게 난것들을 편집하였읍니다. 꼭한번 정독하시고
사진도 보시고 그때 그시절 회상도 해보시고 훌륭한 한분의 영도자가
어떻게 조국과 국민을 사랑했나를 보세요

 

 
최근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눈물’이라는 글이
인터넷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성세대의 땀과 노력, 그리고 박 전 대통령의 일화를 담은 이 글에
20, 30대 네티즌들은 <우리 세대의 가벼움>을 반성하게 됐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났다’며 공감을 표명하고 있다.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그가

 로터리코리아(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60대를 수구 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서독 간호학교 유학생 출발인사차 예방1(65.3.24) 청와대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서였다. 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에프 케네디,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호텔에 돌아와 빈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었다.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 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 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그들 중에는 정규대학을 나온 학사출신도 수두룩했다.


면접 볼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봐 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

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 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


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
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일은
 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 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

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
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가난한 한국에서 온 여자 간호사와

 남자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수 있을까? 해서 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

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
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 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 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


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 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
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1963년 서독을 방문한 朴대통령이 두이스부르크 시민회관에서 광부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을 보고 울고있는 간호원들(右下)>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 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


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 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


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 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
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땅속 1000 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

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가난한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 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

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 힘든 병원일 하고있는 어린여자

간호사들.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 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 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소리내어 눈물 흘리자 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 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 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
조금만 참으세요 라고 위로하고 있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 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고향에 가고싶어요.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

 

 

강당에 입장하시는 박대통령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

  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 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 를 반복해서 말했다.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
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는 달랑 인도만 있었다.


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 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였다.

 

 

광부들의 숙소 방문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이 100달러를 위해 단군 할아버지부터
무려 4,6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


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
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

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 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

 카락을  잘랐고,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행사도중 눈물을 닦으시는 육여사님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하며 한강의

 기적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조국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
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 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대들이 명심할 것은 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
수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
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한 5,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대들 젊은 세대들이 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에르하르트 수상과 회담(1964.12.9) 수상관저 (사진 가운데 분이

 

백영훈 통역관)
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 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

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줄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
보다 낳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

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 우리들 신,구 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
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

이제 우리 모두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뭉쳐보자.

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
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 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

우리 대한민국의 앞날에 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

 

뤼브케 대통령(70세)과 박대통령(47세) 의장대 사열 (서독 본 도착)

이글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 세대의 우리 젊은이들이 제대로 알도록

기성 세대들이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어떻게 해서 우리나라를

이렇게라도 만들어 졌는지를 그리고 앞으로 어찌해야 할것인가를~~

답답한 우리 기성세대 젊은이 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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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정희 대통령 휘호 모음
 
제공 : 李奎植님/曙峰 李道弼님 /松溪 李相白님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 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 고속도로 전면 개통,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
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
4440만원의 고액에 낙찰됐다고 한다.

 
박 대통령의 휘호 중에는 새마을 운동이라든지 개척과 전진
자조정신 등과 같이 국가의 수장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는 직접적인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반해 청풍만리의 글귀는 인간적, 서정적 측면의
심경이 반영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필승해군 1975年 9月 9日


부국강병(富國强兵)

 
1975年 6月 22日(필사즉생필생즉사) 4月 24日

 
創造 協同繁榮'(창조 협동 번영)을 적은 이 휘호는
朴 前대통령이 1979.10.26사건으로 서거하기 며칠전에 여의도 전경련회관 준공을 기념해 써준 것으로 날짜가 1979년 11월16일로 되있으며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쓰신 휘호인 듯하다.

 
유비무환 1971년 12월 17일 삼일독립운동기념비


근로애국 1975年 9月 9日

 
1976年 12月 10日

 
1976年 4月 1日 동양경제일보창간 30주년기념


1976年 10月 30日 주불(駐佛)대사관 이전기념

 
1976年 9月 15日(호연지기) 1976年 3月 12日

 
1974年 5月 20日

꿈에도 그리운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각하 보고 싶습니다
 
글쓴이 : 蟄居博士
꿈에도 그리운 박정희대통각하
님이 그리워 옛사진을 찾아 다시한번 불러 봅니다.

춥고 배고파 미군이 주는 깡통을 얻어 먹고 서양국가에서 보내주는 헌옷가지 받아 입으며 학교에서 책살돈이 없어 선배의 헌책을 사서 공부하고 草根木皮로 겨우겨우 하루를 살던 그 시절 민주당 정치꾼은 썩고 병들고 백성은 절망과 기아속에서 방황할때 님께서 저 위대한 5.16군사혁명으로 이 나라를 살리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님을 단군이후 최고 민족의 영웅 대한민국의 國父
혁명가 정치가 전술전략가 교육자 대통령으로 추앙하고 있습니다

굶어죽던 세계 최고 가난한 이 나라 님의 피눈물 땀과 영도력으로
이 나라를 세계 10대 경재대국 한강의 기적을 만드셧습니다

對日청구권 파월장병전투수당 그리고 독일국에 간호사 광부를 담보로
맡겨놓고
눈물로 호소 애원하여 빚내온 그 돈으로 이나라 이 민족을 살리셨지요

심지어 님께서는 귀국하는 파월장병에게 M16소총 탄피까지 귀국박스에
담아 귀국시킨 애국적 도적질(?)을 하셨지요

오늘 우리가 만끽하는 민주 평화 자유 평등 인권 복지 풍요 행복하게
해외여행과 자가용 자동차 굴리고 사는것 그 은혜를 각하께 돌려야 하나
보은은 커녕 극소수 검붉은 이리때들이 배가 아파 이 시간도 온갖 증오
거짓 악담 누명 저주의 굿판에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꼭 독재 살인 인권유린이라고 말하지요
그들의 말대로 독재(카리스마통치력)라면 그때 국가발전에 개판치며
반대만을 일삼아온 진짜 부패한 독재자 김영삼 김대중에게 경고한것

그리고 대한민국을 적화 남침할려는 간첩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만든
법률 (헌법 반공법 국가보안법 계엄법 긴급조치 등) 처벌한것이 전부지요

박정희대통령 각하시여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따님 박근혜님을 꼭 당선시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보여 주십시요

검붉은 악마의 무리가 날마다 각하의 명예를 증오 악담 거짓 누명
난도질하고 불태워도 박정희 대통령각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거룩한 그 존함 영겁토록 빛날겁니다



중앙청에 집결하는
5.16군사혁명군 해병부대


5.16군사혁명 전후 빈곤과 사회 타락상.
깡패들이 참회선언 행진한다.




헐벗고 굶주리던
5.16군사혁명당시 생활 모습 사진





치산치수하기전
헐 벗은 산

박정희대통령각하




치산치수 10개년
벌거벗은 산에 나무심으시는
영웅 박정희대통령



효자 수출상품
새마을운동 (31개 국가 수출)



영웅 박정희대통령
새마을운동으로 한강의 기적을 만드시다

- 굶어죽던 대한민국
세계 10대경제대국발판 중화학공업국 -

강원도 춘천시 소양강댐
 

 

 
 

새마을 노래 - 박정희 작사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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