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산행예정지

군산 선유도/망주봉/선유봉(2011,6.19)

깜상. 2011. 6. 1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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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섬 테마산행 안내

가족 및 연인 초보자 환영

 

선유도 명사십리 & 망주봉/선유봉 산행 

(전북/군산시)

선착순으로 마감합니다.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든산악회가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산행날짜

 2011년 6월19일(일요일)

 회     비

 \55,000원왕복승선료, 등 포함  (행동식지참)  조식"김밥"제공

                 

 출     발

  1구간
 백운공원(06:20)-현대3차@(25)-경남상가(30)-부평구청(06시35분)-구산초교(40)-

 소풍터미널(45)-송내남부까스충전소(06시50분)-만수감리교회(07시)

 2구간

 송도호불사(06시30분)-연수구청(06시40분)=선학역(06:45분)-동양장(06시50분)-

 만수교회(07시)

 산행예약

  1588-7032 / 032)888-8304~6 / 카페꼬릿글예약 / 예약과 동시에 선입금순

 준 비 물

  행동식, 식수, 스틱, 장갑, 윈드자켙, 무릅보호대, 개인장비, 등

 산행코스굿          

 

  선유도여객터미널 - 선유봉 - 장자교 - 대장봉 - 명사십리해수욕장 - 망주봉 - 명사십리해수욕장 - 선유도여객터미널

 산행 후 약 2시간의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필 독 -

  *음주 및 가무행위를 금하오니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산행을 하실때에 스틱과 무릅 보호대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심장질환 & 혈압에 이상이 있는 회원은 절대 NO !!! 책임 못짐...

  *산행중 개인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선유도 소개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위치: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에 속한 섬

소개: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40.2㎞ 떨어져 있다.

무녀도·신시도·갑리도·방축도·말도 등과 함께 고군산군도를 이루며, 군도의 중심섬이다. 본래는 3개로 분리된 섬이었으나 중앙에 긴 사주(砂州)가 발달되면서 하나로 연결되었다. 고려 때 최무선(崔茂宣)이 왜구와의 전투에서 승리한 진포(鎭浦) 해전기지였고, 임진왜란 때 함선의 정박기지이며 해상요지였다. 최고 지점은 망주봉(152m)이며, 낮은 구릉지가 많다. 대부분 사빈해안으로 중앙에 사주와 간석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주민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한다. 농산물로 쌀·보리·고구마·마늘·고추 등이 소량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조기·바지락·꼴뚜기·주꾸미 등이 많이 잡히며, 김 양식이 이루어진다. 구릉지 밑에 취락이 주로 분포하며, 중앙에 발달한 선유도해수욕장은 고군산 8경 중 하나로 피서객이 많다.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약 2㎞로 경사가 완만하며, 물이 맑고 모래의 질이 좋을 뿐 아니라, 이곳에서 바라보는 낙조의 모습이 일대 장관을 이룬다. 또한 망주봉 기암절벽에는 망주폭포가 있어 피서객의 관광 코스가 되고 있다. 남서쪽에 있는 장자도와는 장자교로 연결되어 있어 쉽게 왕래할 수 있으며, 군산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된다. 면적 2.13㎢, 해안선 길이 12.8㎞, 인구 484, 가구 167(2003).

볼거리

◎ 명사십리 : 해수욕장 선유도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명사십리 해수욕장. 맑은 모래가 넓게 펼쳐진 명사십리는 끝자락에 망

주봉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어 경치가 일품이다.

◎ 망주봉 : 선유도의 상징물처럼 여행객들이 마음에 담아 오는 곳이 바로 망주봉. 이곳은 선유도로 유배된 신하가 한양 쪽을 바라보며 임금을 섬겼다고 해서 망주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망주봉은 명사십리 백사장, 평사낙안(平沙落雁)의 모래톱과 조화를 이루고, 노송이 울창한 숲길을 따라가면 사당이 나온다. 이 길은 연인들이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좋고 바위 밑에는 망주봉까지 오를 수 있도록 밧줄이 연결돼 있다.

 

 

 

 

 

 

 

 

인천 해든산악회와 편승산행입니다.

산행 후 현지에서 매식(회+매운탕)합니다.

                      

 산행시 유의사항

1. 산행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한 산행사고는 자신이 책임지며,

    이러한 경우 인천산을 찾는사람들에서는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는다

2. 시간을 꼭 지켜 다른 산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정시출발 원칙)

3. 산행중 산행도우미(대장) 를  앞질러 가지 않는다

4.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중 음주는 자제하며 사고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5. 산행도우미(대장)의 지시 및 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대하여는 책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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