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산행예정지

(497차)전북 부안 삼신산(486m)/신선봉 신연안산악회편승

깜상. 2017. 11. 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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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736번도로 말재~삼신산~전망바위~신선봉~신선대~대소골~원암재~

원암마을~내소사 주차장(5시간)


산행회비: 30.000원(조식/국+밥, 생수.중식/현지에서 매식, )


준비물 : 행동식,계절에 맞는 등산장비 외(겨울철에는 스펫치와 아이젠은 필수).여벌옷


 

차량장소및 시간:서해호텔(5시45분)~장안장(5시50)~제물포(5시55분)~

 

시민회관(6시)~동양장(6시10분)~예술회관3번출구(6시15분)

 

남동소방소(6시20분)~동부교육청 맞은편(6시30분)

 

 산행신청: 총무 ☎ (010~8687~5955)또는 카페 정기산행공지란에 신청

 

           신동일 회장님:(010~5262~8457) 

                  산적대장(010~6231~7087)

                                     김철호대장(010~6354~0122)

                                   서용대장(010~9685~2034)            

                         김종현대장(010~3797~0670)

               총무(010~8687~5955)

                 본부장(010~9180~6830)

 

♣산행시 유의사항

 

1. 산행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한 산행사고는 자신이 책임지며,

    이러한 경우 민, 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2. 시간을 꼭 지켜 다른 산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정시출발 원칙)

3.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행중 음주는 자제하며 사고 시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

4. 산행도우미(대장)의 지시 및 안내에 따르지 않는 회원에 대하여는 책임지지 않는다










**참고 자료 지도**

      ♣변산반도는 국내 국립공원 중 유일하게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다기능 공원이다. 
      해안가는 외변산, 내륙 산악 지역은 내변산이라 구분하고 있다. 변산반도는 사시사철 
      빼어난 자연미를 자랑하는 여행지다.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면 만추의 서정을 즐기는 
      여행자들로 제법 활기가 넘친다. 
      깊은 숲까지 찾아든 붉은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을 즐기는 여행은 그래서 더욱 정감이 
      간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를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산, 바다 그리고 울창한 숲이 잘 갖추어져 반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채석강을 비롯해 적벽강, 곰소항 등 자연미를 느끼게 하는 볼거리가 많은 것도 자랑거리다. 
      또 화려하지는 않지만 울긋불긋한 내소사의 붉은 단풍 을 감상할 수 있어 남다른 가을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오늘은 말재에서 등산로 찾아 오르고 이길은 산매니아만이 찾은곳으로 등산로가 희미하고
      삼신산 정상에는 잡목이 우거진곳으로 아차 하면은 확인도 못하고 지나칠곳으로 주의 필요하다
      망포대 가는길에 전망바위가 있어 쉬어가기 좋으며 두 번째 바위에서 남동능선으로 신선봉으로
      가고 신선봉에는 산불감시카메라가 설치되다 15분 내려가니 암봉위에 석탑이 있고 대소골으로
      하산 대소골은 분지 형태로 마을을 이루고 원암재로 해서 원암마을로 하산 내소사주차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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