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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위층.. 집 엿보기.
★지상낙원의 참혹한 현실★
지난겨울 중국 관광객이 몰래 찍은 지상낙원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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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긴다!" 문천읍에 있는 선전벽
승냥이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복수하자!
문천의 철도건널목입니다.
문천의 단고기, 보신탕 집입니다.
문천금강제련소입니 다. 우리의 가이드는 우리가 공장을 지났을 때,
문천의 상점입니다.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문천군과 천내군 사이 어딘가에서의 거리 광경입니다.
地上樂園이라고
선전하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
문천읍의 총기 조각상입니다.
우리는 이긴다!" 문천읍에 있는 선전벽
승냥이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복수하자!
문천시 계급교양관에 있는 선전포스터
문천의 철도건널목입니다.
문천의 단고기, 보신탕 집입니다.
문천금강제련소입니 다. 우리의 가이드는 우리가 공장을 지났을 때,
공장의 이름을 말해주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십중팔구 이곳은 문천의 용광로일 것입니다.
문천의 상점입니다.
북한의 상점들은 황량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늘 그렇듯이 여성들은 궂은일은 하고 있습니다.
전에 내가 비슷한 사진들을 업로드했을때
이러한 종류의 일을 노예 노동이라고 부른것에 대해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여성들은 도로건설계획에 원했다고 추측해 봅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집에서 따분함을 느끼기 때문에...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
문천 부근의 도 로건설3
문천 부근의 도로건설4
문천군과 천내군 사이 어딘가에서의 거리 광경입니다.
천내군의 아 파트입니다.
천내군의 공장입니다. 이곳은 비료공장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강원도와 함경남도의 경계입니다.
함경남도 고원군의 마을입니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천만군민이 일심단결하자!"
고원군의 마을에 있는 선전보드입니다.
함경남도 고원군 고원읍입니다.
금을 채굴하고 있을까요? 고원읍 에서 보았습니다.
"강성대 국".. 고원읍에서 보았습니다.
"찬단물, 반찬".. 고원.읍의 매점입니다.다.
고원군에 있는 구 소련형식의 공공건물입니다.
고원군 의 거리 광경입니다.
고원역입니다.
고원군에서 본 승리트럭입니다.
고원군으로 들어가는 소 달구지입니다.
고원군을 지나 금야군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1
금야군에 있는 놀이터입니다.
로켓 모양의 미끄럼틀이 눈에 띕니다.
집 금야국수집
금야읍의 거리광경입니다.
금야에 있는 선전벽입니다.
함경남도 금야군 금야읍2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1
함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자건거를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산에서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2
흑돌령1
흑돌령 2
강원도 문천시의 큰 거리..
"친아들, 친어머니같이"..
거 리를 가로질러 있는 구호를 번역하면
"우 리 장군님과 끝까지"입니다.
"친아들, 친어머니같이"..
문천 부근의 길가에 있는 선전벽은 인민군을 그들의 가족처럼
지원할 것을 독려하고 .
강원도 천내군의 닭공장..대다수의 북한의 공장들처럼,
이 곳도 명패를 갖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이 행복한 노동자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과
인공부화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는 커다란 그림(혹은 모자이크)은,
이곳이 닭공장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고원군의 문화주택 .몇십년 전에 북한은 시골지역의 낙후를 제거하고
고원군의 문화주택 .몇십년 전에 북한은 시골지역의 낙후를 제거하고
농부들을 농업노동자로 변화시키는 커다란 노력을 했습니다.
시골 지역에 있는 산업용으로 생산된
건축자재로 만든 현대적인 고층건물 건설은
이러한 노력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원대한 야망은 후에 조용히 묻혀졌고 요즘에는
농가들은 주위에서 생산되는 벽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단층집인.
다시 예전 전통방식으로 지어집니다.
이 사진은 근대화 추진의 유물을 보여줍니다.
고원군의 거리광경입니다. 포 스터를 해석하면
고원군의 거리광경입니다. 포 스터를 해석하면
"미 제를 소멸하고 조국을 통일하자!"입니다.
북한의 거리에는 분명히 군국주의 구호가 널려있습니다만
북한의 거리에는 분명히 군국주의 구호가 널려있습니다만
사람들은 더이상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고원군의 선전보드입니다. 시골에서도 선전이 널려있습니다.
고원군의 선전보드입니다. 시골에서도 선전이 널려있습니다.
고원군 덕지강의 림시변통의 다리..
북한에서 강을 건너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철도교 바로 옆에 있는 이러한 임시변통의 다리는
오직 작은 차량이 자나갈 수 있고, 더 큰것들은 강을 헤치면서건너야 합니다.
금야강의 저녁노을
금야군의 거리 행상인들..
여성들은 담배, 집 에서 만든 비스킷 그리고 길가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들을 팔 고 있습니다.
사진은 운행중인 차에서 촬영했기때문에,
주요 대상의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Kernbeisser)는 이것을 게시합니다.
왜냐하면 거리의 행상인을 찍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것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
함경남도 금야군 정동리..
극심한 빈곤은 북한의 농부들에게 비탈면을 포함하여,
모든 땅 구석구석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비탈면에서의 농사는 침식을 유발하고
함경남 도 금야군 정동리의 유치원
폭우가 내릴때 처참한 산사태로 이어집니다.
함경남 도 금야군 정동리의 유치원
"우리는 행복해요"는 북한 유치원의 좌우명입니다.
카메라가 그네에서 나는 끼익하는
소리를 담아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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